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마츠나가 노부후미 지음, 이수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들 하나만 키우는 집이라...
아이가 6살이여서 이제 조금 큰소리는 내지 않지만... ^^;;
하여간 그전엔 왜 이럴까? 그렇게 고민했던것이 이제 조금씩 이해가된다.
이래서 아들이건 딸이건 아이 키우는건 힘드는가보다.
우리와 비슷한 일본인이 쓴거라 동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앞장에 나온 '고추의 힘'을 키워야겠다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뒷부분에 나온 내용은 구지 아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다 적용되는 말인것 같다.
아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봐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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