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야방 : 풍기장림 1 랑야방
하이옌 지음, 전정은 옮김 / 마시멜로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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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그 후 50년, 대를 이어 계속되는 권력을 향한 전쟁 ”

 

중국 최고의 인기 드라마 《랑야방2》 원작 소설  

권력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음모에 맞서는 화제의 무협정치사극

 





줄거리 : 정생은 임수의 제자이자 정왕의 양자로 소평장, 소평정 두 아들과 함께 황제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다. 


소평장은 어질고 온화한 성품으로 존경받는 장림부의 세자이며, 

소평정은 출중한 무예 실력과 총명함으로 ‘작은 임수’라고도 불리운다. 

강력한 군대와 명성을 가진 장림왕부는 권력을 탐하는 세력 모두의 공공의 적이 된다. 


이들은 대유와의 전쟁을 기회삼아 보급선을 침몰시켜 장림군을 위험에 빠트리지만, 

장림군은 고전 속에서도 승리하여 더 큰 명성을 얻는다. 그 과정에서 소평장이 중상을 입게 되고, 

랑야각에서 수련하던 소평정은 소식을 듣고 장림왕부로 돌아온다.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 소평정은 장림왕부를 노리는 세력이 있음을 느끼게 되고,
사건을 파헤칠수록 장림왕부를 향한 적들의 숨겨진 음모가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한편 황제의 조카인 래양후 소원계는 부모의 죄로 인해 권력에서 멀어지자 황실에 적의를 가지게 되고,

 백신교의 존자 복양영의 손을 잡고 복수의 기회를 노린다. 


모든 사건의 배후인 복양영은 멸망한 야진국의 복수를 위해 

랑야각의 제 1고수 묵치후와 결탁하여 전염병을 퍼트려 양나라를 무너뜨리고자 한다. 


복양영의 계략을 저지하던 과정에서 소평정이 독에 중독되자, 소평장은 목숨을 걸고 약을 구해온다. 

그 과정에서 본인도 독에 중독되지만, 아버지 장림왕을 구하기 위해 치료를 포기하고 전쟁터에서 죽음을 맞는다. 


소원계는 황제 소흠의 죽음 이후, 억눌려왔던 권력을 향한 야심을 서서히 드러내며 계략을 꾸미기 시작한다. 

소평정은 장림왕부와 황실의 앞날에 부는 거센 바람에 맞서 이들을 지켜내고자 한다.
 






*






랑아뱡은 중국, 대만, 한국 쪽에서 사랑받는 중국 역사소설이고 


( 드라마로도 계속 나왔다. )  


어쩄든, 전작에 이어서 계속되는 이야기이며 


우리나라는 번역 문제 때문에 드라마 먼저 방영되고 책이 출간된 듯 하다.


이번 도서는 풍기장림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지만 


랑야방 2번째 시리즈다- 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풍기장림 편에서는 소평장, 소평정, 소정생, 소원계, 순황후, 임해 등이 얽혀있는 이야기다. 






나는 역사소설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다가


이런 권력싸움- 정치 심화이야기의 내용은 더더욱... 


읽다가 별로 몰입이 안되는 스타일이라서 ㅜㅜ


그렇다보니 이 전작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읽기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다.




아무래도 뭐든 원작이 최고라서 그런가... 그래도 권력의 기록은 읽을 맛은 났는데 ㅠㅜ


아니면 내가 소설 호흡을 잘 못 따라가서 그럴 수도 ㅜㅜ


역사소설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대화가 쏟아질때는 대화호흡이 엄청 빠르게


대화를 막 주고받다가, 또 서술만 잔뜩 일어나다가 하니까 늘어질때는 같이 늘어진다 ㅜㅜ 


그리고 역사소설 말투가 너무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 같아서 좀 당황스럽다.


보통은 사극체라면 ~노라,~이다. 뭐 이런식으로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누구는 사극체로 말하고 누구는 현대적으로 말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니까 


진중한 무게감이 덜 실리는 그런 느낌...? 



그리고 장풍만 쏘았는데 뭐 어깨상처가 이렇게 깊을 수 가 있냐 이런 대목에서도


진지하기는 커녕 ??? 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ㅠㅠ


피부가 빨갛게 붓고 옷이 말려서 그을린다니 ㅋㅋㅋㅋ 흑흑 오글거려 ㅠㅠ





순 황후는 등장할 때마다 소평장과 소평정이 싫어서 어쩔 줄 모르고...


약간 순황후는 황제의 딸에 나오는 황후 느낌이 난다. 이미지를 대입시키면 비슷ㅋㅋㅋ


궁궐 이야기라서 계속 서로를 의심하고, 다투고, 거짓이 오가고, 


끈끈한 사람들끼리 뭉치고, 여튼 계속 그런 이야기이다.


뭐가 딱 한가지만의 주제라고 말할 수가 없다보니.... 


등장인물도 계속 챕터마다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ㅜㅜ 


여튼 2권을 마저 다 읽어봐야겠다. 





풍기장림은 드라마로 먼저 보셨던 분들이 자세하게 읽고 싶거나, 


랑야방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셨던 분들이나,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꼭 보고 싶었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드라마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책으로는 랑야방3 시리즈가 나오지 않을 거 같다고 한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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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사 - 오늘까지만 출근하겠습니다
박정선 지음 / 브.레드(b.read)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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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직장인의 퇴사 성장기. 

 
퇴사는 누구에게도 가벼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각자의 절박함으로 직장에 다닌다. 
쉽게 쓰지 못하는 사표에는 사연과 이유가 있다. 잡지사 기자로 일하던 저자는 첫 직장 8년 만에 사표를 쓴다. 
글을 쓰는 삶은 좋았지만 글만 쓰는 삶은 싫었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연일 이어지는 야근, 반복되는 월 단위 업무에서 오는 매너리즘까지. 

'이대로는 안 되겠다'라는 판단이 섰고 두렵지만 과감한 '첫 퇴사'의 선택을 했다. 
이후 저자의 '퇴사 커리어'가 시작되었다. 
디지털 커머스 스타트업, 소비재 유통 대기업, 모바일 콘텐츠 제작사, 
미디어 기업 등 다양한 회사를 경험했고 매번 다른 상황과 이유로 인해 퇴사를 하게 되었다.

6번이나 직장을 옮겼지만 쉬운 퇴사는 한번도 없었다. 
오갈 데 없는 백수가 될 게 뻔한 상항에서도 너무 아니다 싶으면 '차라리 굶는 게 낫겠다'는 배포로 사표를 내기도 했다. 
여러 직장에서 겪은 저자의 생생한 퇴사 경험이 보통의 직장인들에게는 낯설지가 않다. 
특정 회사, 특정 업무에서만 겪는 일이 분명 아니다. 다만 저자는 보다 예민했고 보다 주체적인 삶을 원했다. 

처한 상황에 탈출구가 없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힐 법도 한 직장 생활. 
여러 회사를 겪으며 저자는 자신과 회사를 분리해서 바라보는 '관찰자'의 시선을 갖게 되었다. 
우리 삶 대부분이 회사와 엮여 있지만 '직장인'이라는 정체성은 '나'라는 인간에게 
붙어 있는 수많은 태그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하나의 정체성에 매몰되지 않을수록 우리네 삶이 더 다채로울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회사가 만들어내는 '가짜 신화'와 '가스라이팅'에 매몰되지 말자고 말이다.







*







처음부터 심상치 않게 입사 실기시험을 치뤘던 작가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 발에 관해서 인터뷰를 하랬는데 


화투 비광ㅋㅋㅋㅋㅋㅋ 2d인 우산들고 있는 사람을


인터뷰 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핸드폰으로 전화하고 발로 뛸때 혼자 pc방에 가서 


가상인터뷰로 처리해버리는 신박함ㅋㅋㅋㅋ 


진짜 너무 신박해서 읽으면서 빵빵 터졌다.


진짜 거기 있는 사람들 모두 와 저사람 되겠다 하지 않았을까?ㅋㅋㅋㅋ 







퇴사라는 게 좀 그렇다. 


아예 안 잡아주면

'내가 이정도로 쓸모없는 인간이었나? '싶어서 섭섭하고,
너무 끈질기게 잡으면 마음 불편해지고,
어딘가 이별을 앞둔 연인 사이의 밀당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연애로 치면 내가 분명 헤어지자고 했는데 상대가 너무 쿨하게
오케이! 이러면 마음상하고 너무 눌어붙으면
얘는 대체 왜 이러나 싶어지는....- 52p 中







책 읽다보면 나오는 이야기인데 ㅋㅋㅋ 


뭔가 되게 정확하게 써놓았다. 


나도 퇴사 여러번 해본 사람으로써(...) 


저 복잡미묘한 감정을 표현할 길이 없었는데 정말 


이별을 앞둔 연인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겼다. 


다들 똑같은 생각하며 사는구나.. 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ㅋ 





근데 이 책에서는 퇴사 이벤트가 가장 신박했다.


읽으면서 이런 사람이 다 있다니?!?!?! 하는 충격과 공포...


난 이런거 생각도 못해봤는데-.-; 


끽해야 잘해준 사람이나 친해진 사람한테만


작은 선물만 돌리는 정도? 였는데 말이다 ㄷㄷ 스케일보소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게 섭섭했던 작가는


그래도 같이 일했던 정을 생각하며 인사팀에 문의하여 전직원 명단 및


파견, 계약직, 프리랜서, 청소아주머니, 어시스턴트, 외부업체, 경비원분들 


한명 한명 다 이름을 물어보고 다니면서 그 사람들의 명단을 붙여놓고  


사내카페에서 커피 한잔씩 하라고 하면서 


그 많은 사람들의 커피를 퇴사 전날 결제했다고 한다!!





멋진 사람... 정말 대단한거 같다 ㅋㅋ 


아트팀에서는 커피 찾아가라는 포스터를 만들어주고 


왜 물어보고 다니냐고 했던 인쇄업체에서는 포스터를 무료로 인쇄해주고


사내카페에서는 손해볼지도 모를만큼의 가격으로 커피를 저렴하게 결제해주셨다니!


정말 대단한거 같다. 






한 사람 한사람 다 좋은 마음 아닌가 ㅠㅠ 감동..


게다가 이름만 알았던 사람들이 먼저 알아보고 인사해주고


전화번호로 계속해서 고맙다 커피 잘 먹겠다 하고 연락이 불나게 왔다고 한다 ㅎㅎ 


정말 그 회사에 전설로 남을 퇴사 이벤트인듯!!! 


첫 직장을 8년이나 다녀서 더 마음이 쓰였는지도 모르겠다ㅋ 


그래도 이런 사람 이야기 처음 들어봐.............ㅜㅜ 





퇴사를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퇴사 하고나서 막막한 사람들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그렇게 첫 직장을 퇴사하고 나서도 작가는 계속해서 


입사 퇴사를 반복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는데


사실 퇴사라는것도 한번 하는게 어렵지 하고 나면 두번 세번 너무 쉬움ㅋㅎ (경험담)



기대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책!!!! 추천하고 싶다 ㅎㅎㅎ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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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심리 - 사랑이 서툰 너에게
이성현 지음, 차상미 그림 / 21세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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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게 뭐라고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모든 이들을 위해 사랑을 말하다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억, 155만 SNS 팔로워들에게 사랑받는 연애 코치

 ‘난쟁이성현’의 첫 번째 에세이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심리』. 


이 책은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짝사랑에 마음이 타들어가는 당신, 

매일 밤 그의 전화를 기다리며 가슴 설레는 당신, 

그리고 시들어버린 사랑을 확인하고 이별을 고민하는 당신이 

궁금해 하는 ‘그’의 진짜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다.

남자들의 ‘귀엽다’에 담긴 의미는? 썸 타는 그 남자는 왜 고백을 하지 않을까? 

질투 안 하는 남자들의 심리는? 남자들은 왜 잔소리나 다툼을 회피할까? 

나는 변했다고 느끼지만 남자친구는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일까? 


오래된 전 남자친구가 다시 잡는 이유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팔로워들의 뜨거운 공감과 찬사를 받았던 ‘여모남심’ 37편의 에피소드를 

난쟁이성현 특유의 유쾌한 감성을 살려 다시 쓰고,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담아냈다.



같은 시간, 같은 상황에서도 여자와는 다른 생각을 하는 남자들의 

진짜 속마음에 대한 섬세한 심리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정곡을 파고드는 속 시원한 연애 명답을 발견하게 됨은 물론, 

당신을 웃게도 울게도 만드는 사랑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내게 누군가가 한가지 주제로 상담을 해달라고한다면

자신있게 말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연애상담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꽤나 살면서 남자친구를 사귀어봤고
당연히 그 중에서 좋은 남자친구와 나쁜 놈도 여럿 만나봤고
그러다보니 그냥 연애에 관한 것들을 저절로 터득(?)하게 되었던 거 같다.

남자들의 행동패턴이라던가,
항상 비슷하게 찾아오는 상황들에 대한 거라던가,
애매하게 구는 애들이 왜 그런지 등등...뭐 그런....


특히나 내가 좀 더 어렸을때는 나쁜놈도 몇번 만나봐야
나쁜놈 걸러내는 눈이 생긴다고 친구들에게 강조하고 다니며
나의 지난 과거들을 셀프로 위로(?)받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연애를 하기전, 하고 난 후 도무지 이해가 안갈때는 한번 읽어보길 바라며...
이 책을 보고도 자신은 못 믿겠다- 한다면 별 수 없이 자기가 직접
그 상황을 돌파하는 수 밖에 !


대신 이 책은 뭐랄까... 작가가 워낙 말을 나긋나긋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최대한 생략하고 생략해서 보기 좋은 문체로 만들어놨다.


나라면 정말 날이 잔뜩 선 돌직구를 날려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번의 연애를 거친 후 깨달은 건 희망고문처럼 나쁜게 없다는거다.
어정쩡하게 있다가 진짜 좋은 사람 놓치기 전에 

똥차에게 가는 마음을 싹 잘라줄 그런 말이 필요하다구!!!!


예를 들자면

애매하게 구는 남자의 태도가 왜 그런지 궁금하다고?? 

널 안 좋아하니까!!!!! 이렇게!!!!





근데 이렇게 말해도 아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의외로 매우매우매우 적다는 거다.
진짜 좋아하면 헷갈리게 하거나 애매하게 굴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미 사랑에 빠져버린 사람은 다른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다는 거다.
이미 의미부여를 너무 많이 해버렸는지도 모르지...ㅠㅠ 내가 그마음 잘알지...ㅠㅠ 


(그리고 보통 그렇게 애매하게 구는 애들 치고 벤츠는 없었다...똥차천국...
경험담이니 새겨들었으면...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륵..)










네이버 지식인에만 가도 연애상담 요청 글이 많은데 거기다 글 쓰면서 답글 달릴때까지
전전긍긍하지말고 그냥 이 책을 한번 읽고 해답을 찾았으면 좋겠다.

90%는 해답이 찾아질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 보다가 생각난건데...
제발 헤어지자고 말하는 역할 여자한테 넘기기 좀 하지마....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자고 하면 누가 잡아먹기라도 하냐
손가락이 부러졌냐 입에 본드가 붙었냐 왜 말을 못해??? 


나쁜놈 되기 싫었다고?? 

원래 나쁜놈이였던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니?ㅋㅎㅋㅎ (빈정빈정)
미안해서??? 미안한게 아니라 비겁한거다 쯧쯧 




자기 체면은 그렇게 중요하면서 그래도 한때 만났던 여자가
걱정할지 상처받을지 그런거 하나도 생각안하는건 진짜 이기적인거다

이기적인 남자는 제발 연애 안했으면 좋겠다; 얼마나 또 많은 여자들 상처주려고???????


( 아, 물론 책 내용이 남자심리에 관한거라서 그런겁니다. 이기적인 여자도 엄청 많음!!!!!!!)










여튼 네........ 연애 하시는 분들은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하시고요.
사랑에 데여서 못하는 분들은 우리 하지말고 다들 혼자 삽시다.
혼자도 나쁘지 않아요.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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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확실한 공부법 - 똑같이 공부하고 더 많이 인정받는 어른의 공부 전략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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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른의 공부는 효율이 생명이다 
얼마나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의 차이!


공부법만 제대로 알아도 90%는 끝났다



✔ 즐겁게 공부하면 기억력이 올라간다? 도파민을 활용하는 뇌가 즐거운 공부법
✔ 기본만 공략해도 상위 10%가 될 수 있다? 따라하며 익히는 흉내 내기 공부법
✔ 인풋과 아웃풋은 양보다 비율이 중요하다? 스스로 성장하는 입출력 공부법
✔ 타인을 가르치는 일이 가장 효과적인 공부다? 배워서 남 주는 슈퍼아웃풋 공부법
✔ 10년만 꾸준히 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전문가로 성장하는 10년 지속 공부법

학교를 벗어나면 끝나는 줄 알았겠지만, 공부는 계속된다. 평생.



승진, 이직, 자기계발, 육아, 심지어 인간관계와 건강을 위해서도 공부는 꼭 필요하다. 

그런데 모처럼 마음잡고 공부했는데 달라지는 것이 없다? 지식도 성과도 올라가지 않는다? 

점점 흥미를 잃고 포기하고 싶다? 문제는 공부법이다. 



공부가 본업인 학생과 달리, 출근 전 혹은 퇴근 후 

한두 시간을 쪼개서 하는 어른의 공부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 

이 책은 방대한 뇌과학 연구 데이터와 40만 명을 가르쳐온 경험을 토대로 

바로 실전에 적용 가능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최단 시간에 최대의 효율을 발휘하여 자기 성장을 이뤄내는 ‘어른용 공부법’이다.






*





책 소개를 읽고 약간 의아하기까지 했다. 


이제는 정신과 의사까지 공부를 하라고 알려주는건가(...) 


공부의 중요성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사가 책 펴낼 시간도 있다니?!?!?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 


정말 내가 공부해야할 일이 생긴다면, 여기에서 말한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다.


알기 전과 후가 얼마나 결과가 다를지 궁금하기도 하고 ㅎㅎㅎ 



 

 


어쨌든, 


정신과 의사답게 자신의 분야에서 뇌의 기억과 함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걸 잘 알려주고 있다. 


일단 어른이 '왜' 공부해야하는지, 


그리고 만약 공부가 하는만큼 결과가 잘 안따라준다면


그 원인은 아마도 4가지 정도일거라고 이야기 하며 하나하나 유형을 설명해준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공부가 좋아지는 법, 그리고 어떤 공부법이 있는지를 알려주는데


너무 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 잘 모르겠는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그냥 무작정 문제만 푼다고, 달달 암기를 한다고 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 단시간 내에 최대의 효율을 높이고 싶다면 공부하는 법을 제대로 알아야 


100%는 아니더라도 70%는 올바른 접근으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정말 너무 시간이 촉박하다면 그냥 이 책에서 노란색으로 밑줄을 그어놓은 부분만이라도 


빨리빨리 휙휙 읽으면 좋을 듯 - 생각보다는 읽기에 덜 지루했던 거 같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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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생 엄마 황순유 - 일과 육아 사이에서 찾아낸 가장 이상적인 삶의 합의점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7
황순유 지음 / 씽크스마트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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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독박육아에 지친 아내! 그래서 엄마인 게 억울해요?


엄마를 웃게 하고 꿈꾸게 하는 생활에세이



아이를 다 키운 것도 아니고 이제 막 시작하는 것도 아닌 나이. 

사회적으로 다 이루지 못했고, 그렇다고 풋내기도 아닌 나이. 

여전히 육아와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호한 나이 77년생. 

여자라서 말 못 하고 엄마라서 참아야 했던 억울함이 여러 매체에서 쏟아져 나올 때면 

그런 이야기에 더 마음 아팠던 77년생 엄마 황순유. 



저자 황순유는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살맛 나게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고 묻는다.

이 책에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아이와 함께 꿈꾸며 

아이와 독립된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꿈이 있냐는 질문에 “다섯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는 꿈이 있어요. 

원래도 있었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꿈이 더 많아졌어요. 다들 애 키우면서 너무 힘들다고 하시는데, 

저는 애가 있다고 못 할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꽃집도 하고 싶고 제 이야기로 강연도 하고 싶어요. 

지금은 애들을 키우는 게 정말 행복해요. 

열심히 준비해서 꼭 멋진 강연을 하는 게 제 꿈입니다”라고 씩씩하게 말하는 어떤 엄마처럼.







*




할머니의 말씀도 굉장히 인상깊었다.


시집가면 빨래 설거지 죽을때까지 평생 하는데 벌써부터 하지말라고


제사때 손녀들을 나가 놀라고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 아닌가 ㅠㅠ 




그리고 작가의 이름을 보고 바로 아시는 분이면 아실 텐데, ( 저는 몰라서; )








작가가 리포터로 일했던 방송인 이더라고요!!!! 


그래서 내용에 읽다보면 생방송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넘 무섭다 ㅠㅠ 


작가가 세 자매인데 세 자매 모두 임신하면서 위험한 상황들이 생겨서


병원에서 골치아픈 황씨 세자매로 유명하셨다고 ㄷㄷ




작가님 생방송 5분 남기고 하혈, 입덧으로 피 토하기까지 하고 


큰 언니 7개월차에 하혈하여 구급차, 작은 언니는 유산기가 있어 


7개월까지 방안에 요강을 놓고 살았다고 한다 ㅜㅜ 

 

정말 그걸 버텨내고 순산하시다니 대단하신 거 같다 ㅜㅜ 




그리고 시어머니가 인연이면 낳을 것이고 아니면 아닌거라고 하셨을때


작가는 시어머니가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하셨다 했는데


내가 생각했을때는 그래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는게


작가를 위한 말이 아니였을까 싶다. 




시어머니의 우선순위가 그래도 며느리가 먼저라는 게 느껴졌는데


시월드의 단골멘트인 


"애가 잘못되면 네 탓이다" 라고 말했더라면 얼마나 더 서러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급박한 상황속에서도 침착하고 이성적으로 그렇게 말씀해주신다면


작가도 마음이 조금은 진정되지 않았을까... 싶고.


( 시어머니가 같이 막 감정적으로 행동하셨다면 더 정신없고 불안함이 커졌을거 같은데 ㅜㅜ ) 




그리고 남편에 대한 일화가 나오는데,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신다고 ㅋㅋ


새벽까지 게임하고 출근하니까 작가가 그렇게 체력이 좋으면


 집안일이나 남겨둘테니 그거 하고 하라고 하니까


집안일 싹 클리어 해놓고 행복하게 게임하시는 남편분 ㅋㅋㅋ 넘 귀여우셨다.


할일 다 하고 게임하면 뭐 잔소리할 이유도 없고 ㅎㅎㅎ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는게 말은 쉬운데 막상 어려운 것이다.


작가는 그걸 알고 남편에게 크게 터치도 안하는 거 같은데


그게 배우자와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가는 건데 그걸 잘 하고 있는 부부인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새삼 대단하기도 하다~ ㅎㅎㅎ 



그리고 리포터 출신이라 그런지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깔끔하다.


누가 읽어도 무리 없어서 좋고, 


워킹맘의 육아에 대해 써져있어서 더욱 좋은 도서인거 같다.


책이 많이 두껍지 않아서 빠른 시간내에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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