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소하지만 확실한 공부법 - 똑같이 공부하고 더 많이 인정받는 어른의 공부 전략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어른의 공부는 효율이 생명이다
얼마나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의 차이!
공부법만 제대로 알아도 90%는 끝났다
✔ 즐겁게 공부하면 기억력이 올라간다? 도파민을 활용하는 뇌가 즐거운 공부법
✔ 기본만 공략해도 상위 10%가 될 수 있다? 따라하며 익히는 흉내 내기 공부법
✔ 인풋과 아웃풋은 양보다 비율이 중요하다? 스스로 성장하는 입출력 공부법
✔ 타인을 가르치는 일이 가장 효과적인 공부다? 배워서 남 주는 슈퍼아웃풋 공부법
✔ 10년만 꾸준히 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전문가로 성장하는 10년 지속 공부법
학교를 벗어나면 끝나는 줄 알았겠지만, 공부는 계속된다. 평생.
승진, 이직, 자기계발, 육아, 심지어 인간관계와 건강을 위해서도 공부는 꼭 필요하다.
그런데 모처럼 마음잡고 공부했는데 달라지는 것이 없다? 지식도 성과도 올라가지 않는다?
점점 흥미를 잃고 포기하고 싶다? 문제는 공부법이다.
공부가 본업인 학생과 달리, 출근 전 혹은 퇴근 후
한두 시간을 쪼개서 하는 어른의 공부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
이 책은 방대한 뇌과학 연구 데이터와 40만 명을 가르쳐온 경험을 토대로
바로 실전에 적용 가능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최단 시간에 최대의 효율을 발휘하여 자기 성장을 이뤄내는 ‘어른용 공부법’이다.
*
책 소개를 읽고 약간 의아하기까지 했다.
이제는 정신과 의사까지 공부를 하라고 알려주는건가(...)
공부의 중요성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사가 책 펴낼 시간도 있다니?!?!?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
정말 내가 공부해야할 일이 생긴다면, 여기에서 말한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다.
알기 전과 후가 얼마나 결과가 다를지 궁금하기도 하고 ㅎㅎㅎ
어쨌든,
정신과 의사답게 자신의 분야에서 뇌의 기억과 함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걸 잘 알려주고 있다.
일단 어른이 '왜' 공부해야하는지,
그리고 만약 공부가 하는만큼 결과가 잘 안따라준다면
그 원인은 아마도 4가지 정도일거라고 이야기 하며 하나하나 유형을 설명해준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공부가 좋아지는 법, 그리고 어떤 공부법이 있는지를 알려주는데
너무 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 잘 모르겠는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그냥 무작정 문제만 푼다고, 달달 암기를 한다고 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 단시간 내에 최대의 효율을 높이고 싶다면 공부하는 법을 제대로 알아야
100%는 아니더라도 70%는 올바른 접근으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정말 너무 시간이 촉박하다면 그냥 이 책에서 노란색으로 밑줄을 그어놓은 부분만이라도
빨리빨리 휙휙 읽으면 좋을 듯 - 생각보다는 읽기에 덜 지루했던 거 같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