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였다
정해연 지음 / 연담L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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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를 예리하게 투영하는 섬뜩한 묘사가 압권"이라는 평을 받는 

작가 정해연이 또 한 권의 압도적 스릴러로 돌아왔다. 


7년 전 사고사로 종결된 사건의 범인이 사실은 자신이었음을 고백하며 시작하는 소설 <내가 죽였다>는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주최한 제2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저작권 침해 기획 소송으로 근근이 먹고사는 변호사 김무일,

 일명 변쓰(변호사 쓰레기)라 불리던 그에게 어느 날 건물주 권순향이 찾아온다. 

권순향은 김무일에게 "이십대 직장인, 거주지에서 목맨 채 발견. 

자살인가?"라는 신문 기사를 건네고 이어 엄청난 이야기를 꺼낸다. 



7년 전, 이 건물 302호에서 벌어진 사망 사건이 

사실은 단순한 사고사가 아닌 살인 사건이며 자신이 바로 범인이라는 것. 

밀린 월세를 받으러 302호에 들렀다가 세입자가 무턱대고 덤벼드는 바람에 우발적으로 살해했고,

 살해 직후 누군가가 사건 현장에 나타나 영원한 침묵을 대가로 살인을 사고사로 위장해주었다는 것이었다. 


대체 누가, 어떤 목적으로 권순향을 도와준 것일까. 

그리고 권순향은 왜 7년이나 지난 지금에야 자수를 결심한 것일까. 


의문점이 많은 사건이었지만 수임료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한 김무일은 형사 신여주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살인을 고백한 권순향이 자수 전날 건물 5층에서 추락해 숨지면서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는데….






*






금상수상작이기도 하고, 제목이 꽤 강렬해서 기대를 크게 했던 작품이였다.


그런데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이 책도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다 읽어버렸다!!!


그만큼 몰입도가 엄청난 작품이라서 추천하고싶은 작품이다.



지난 번에 대상을 수상한 일곱번째 배심원들 못지 않게 재미있게 읽었다.


일단 근데 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뜬금없긴 하지만 여주인공 이름이 왜 여주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성의없이 지은거 아냐?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살인사건과 관련된 내용에서 또 갑자기 튀어나오는 월세걱정..ㅋㅋㅋㅋ


약간 현실반영이 뚜렷하게 되어있어서 웃겼다 ㅋㅋ 


약간 젊은 감성이 들어가 있어서 아쉽게 금상 수상을 하지않았나 싶고...?ㅋㅋㅋㅋ


심사위원들은 아무래도 묵직한 소설을 더 좋아하니까 ㅋㅋ 






무일과 여주가 투닥거리는게 재미있긴 했다. 


이것도 나름대로 드라마화 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너무 자극적이여서 좀 그런가? ㅠㅠ 


사실 스포가 될 수도 있지만 나는 읽으면서 뭔가 처음에 잉... 이사람 좀 쎄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혹시가 역시나였다!!!!!!!


어쩐지 쓸데없이 묘사가 잘 되어있더라니!!!!!!!! 수상수상.. 




그리고 한편으로 조금 아쉬웠던건 제목은 꽤 강렬했는데 


막상 이야기가 진행되면 너무나 예상이 가능했던 전개로 흘러가는게 좀 아쉽고


그만큼 임팩트가 서서히 약해지는 것도 아쉬웠다.


정작  ' 내가 죽였다' 라고 고백한 사람은 너무 초반에 빨리 존재감이 없어져버리고


다른 인물들이 등장해버리니 ㅠㅠ


결국엔 그 사람 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있다는 걸 표현하고자했던 소설이지만..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전개라서 설정이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만


같은 곳에 사는 사람이 하필 친구라니! 


그것도 한명은 거기 사무실을 두고! 너무 ㅋㅋㅋ 우연이 강렬해서 약간 설득력이 떨어지긴 했다.


거기다 또 로맨스!!! 그놈의 로맨스!!! ㅋㅋㅋㅋ 로맨스가 없는 소설 좀 보고싶다 ㅠㅠ 





그리고 형사라는 여주라는 인물설정이 좀 ... 


얼굴도 예쁘고 소탈하고 공부도 운동도 모든걸 다 잘하는 인물이였는데 


사건을 쫓고 진행하는 걸 보면 답답한 느낌이 은근 생기기도 하고... 



위기가 닥쳐왔을 때도 좀 엥? 스러웠다. 


꼭 무일이 구해주지 않아도  여주는 그 정도 운동신경은 있어야 했지않았을까..?


정말 그 정도의 유단자라면..?


그런 것들이 아쉽게 느껴졌다. 그런 것들을 빼면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소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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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팅 - 지친 ‘나’를 채우는 재충전의 기술
전옥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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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독자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준 《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 박사의 4년 만의 신작!

더 큰 성장을 위한 ‘멈춤’의 공식, 리부팅RE-BOOTING


리부팅(RE-BOOTING)이란 전옥표 박사가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인생 회복 프로세스’로,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삶을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고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을 의미한다. 

전옥표 박사는 그가 만난 수많은 젊은이들과 직장인들이
 ‘번아웃과 매너리즘’이라는 공통된 고민을 토로하는 것을 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역시 쉼 없이 달려온 것으로 따지면 선두에 위치한 사람이다. 
또 집필과 강연, 컨설팅 등으로 숨 가쁘게 살아왔다. 어쩌면 번아웃과 매너리즘의 고비를 
남들보다 많이 맞닥뜨렸을 것이고, 또 이를 잘 극복했음을 삶으로 증명했다.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몸소 체득한 깨달음을 
수많은 상담 사례와 멘토링의 검증 단계를 거쳐 리부팅 모형으로 완성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고비에 넘어졌다 다시 재기한 성공담에는 열광하지만 
정작 다시 일어나는 치열한 과정에는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행복과 성공의 비결은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에 있으며, 
전옥표 박사는 이 과정을 ‘삶의 리부팅’이라고 명명한다.
설렘에서 익숙함으로, 익숙함에서 매너리즘으로 순환하는 삶의 사이클을 이해하고, 
리부팅을 적시에 적용하는 기술을 터득해 힘든 순간마다 새로운 재시작의 설렘을 회복하길 바란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가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무언가에 쫓기듯 살아간다. 


그 두려움을 돌아볼 새도 없이, 어디로 가는지,


왜 이렇게 사는지도 모른 채 그저 바쁘게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좀처럼 의욕이 생기지 않고 몸도 마음도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는 자신을 발견한다.


심한 피로감과 무기력함에 시달리고 더 나아가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한다.


바로 번아웃 증후군이다. 


내 안의 에너지가 전부 고갈되었으니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 또한 번아웃 증후군에 빠져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이 더 와닿았다.


정말 순식간에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것은 물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감이 전혀 오지 않고 


뭘 위해 사는 걸까.. 하면서 순식간에 바닥으로 내려앉게 되기 때문이다. 


정말 이미 지쳐버린 사람이라면 누구든지간에 리부팅의 시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삼성전자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다가 경영자로서의 길을 걸었고, 


대학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또 경영연구소를 만들어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성공에 대한 컨설팅과 통찰력을 제공해왔다. ( 저자 또한 바쁜 삶을 살며 많이 지쳤을 것이다. ) 


그러면서 힘들어하는 젊은이들과 직장인들을 수없이 많이 만났다고 한다.


그들은 마치 버퍼링에 걸린 것처럼, 작동이 멈춘 것처럼 진퇴양난에 빠져 괴로워하고 있었다.


이런 사람들이 용기를 갖고 다시 시작할 수는 없을까?


라고 생각해왔던 저자는 리부팅이라는 걸 생각해냈다고 한다. 






리부팅이란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삶을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고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천천히 달리고 멈추기도 하며 


페이스를 조절해야 결승선에 도달할 수 있다. 


멈추고 재시작하는 순간이 있어야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버티며 나아갈 수 있다.





살면서 누구나 수많은 문제가 맞닥뜨린다. 그것에 저항해서 무작정 돌진할 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포용하고 그 속에서 무언가를 얻어내서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인가.


리부팅은 후자를 택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으며, 이것은 더 멋진 내일의 삶을 위한 핵심이다.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해 직장인과 기업의 사례가 주가 된 책이지만, 


어떤 일을 하든, 어떤 상황에 있든 참고할 점이 있다고 믿는 저자는 


여섯 단계에 따라 차분히 자신을 성찰하고 담금질하는 시간을 갖다보면 


부쩍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지친 자신의 삶에 새로운 리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독자라면, 언제든지 읽어볼 것을 권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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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 무례한 세상 속 페미니스트 엄마의 고군분투 육아 일기
박한아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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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남자아이와 엄마는 없다!


무례한 세상에서 육아를 외치는 페미니스트 엄마의 고군분투 육아 일기!



이 책은 페미니스트이자 여성 양육자로서 아이와 엄마에게 주어지는 세상의 무례한 시선들을 짚어내고, 

그 안에서 아이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또 세상의 시선에 대항해 지금 시대의 양육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고민한다. 


뿐만 아니라 박한아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주어졌던 수많은 콘텐츠가 얼마나 남성 중심적이었는지를 지적하며, 

아이들에게 더 다양한 여성 서사를 보여주고자 시작한 동화책, 애니메이션 큐레이션에 관한 수많은 팁을 전한다. 


또한 여성 양육자인 자신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콘텐츠에 관한 정보 역시 아낌없이 소개한다. 

이 시대의 양육자들에게 저자 박한아는 지금 우리가 하는 이 고민이 절대 사소하지 않다고 전한다. 

이런 무례한 세상 속에서 여자아이, 남자아이를 벗어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누군가에게 이 공감의 육아 일기를 보낸다.






*





귀여운 표지라서 읽고 싶었던 책.ㅎㅎㅎ


근데 사실 내용도 알차서 좋았다.


진짜 우리세대들이 노력해야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때 그나마 눈에 띄는 변화가 있지 않을까?



나도 파란색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보통 그러면 어른들이 


여자애가 왜 남자애처럼 파란색을 좋아하느냐고 어릴 때 많이 들었었던 기억이 난다. 


 그 떄도 이해가 가지 않았었다.


무슨 남자색 여자색 따로 있나...? 왜 좋아하면 안되지? 하면서 ㅋㅋㅋㅋ 



사실 대표적으로 화장실 표시도 


여자는 빨간색, 남자는 파란색으로 해놓지 않는가. 


이것부터가 깊이 새겨져버린 고정관념과도 같은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요즘엔 그.나.마 조금은 차츰차츰 달라져가고 있는 것 같다.


뭐 머리긴 남성도 있고~ 숏컷 여성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근데 정말 저자처럼, 어린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부모들은 


꼭 그런 성고정관념과 관련된 말들을 듣게 되니 참 난감하다 ㅠㅠ 




남자애기를 왜 여자애같이 입혔냐,


반대로 또 딸 가진 부모들도 좀만 다르게 입히면 남자애처럼 입혔다 소리를 들을게 뻔하다.


아니 남이사!!!!!!!!!!!!! 부모가 입히고 싶은 대로 입히는 거지 뭘 ㅠ 


우리 조카도 남자애지만 가끔 프릴 있는 옷도 입는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tmi 





그리고 읽다가 좀 안타까웠던 부분은 ㅠㅠ 


보통 그림책이나 tv나 그런 곳들에서 나오는 직업들의 대부분이 


남자로 표현되서 그런지 아이가 바로 그 부분을 인식하고 받아들여버려서


운전수 아저씨, 조종사 아저씨 이런식으로 남자라고 결론 짓게 되는 과정이 너무 ㅠㅠ 안타까웠다...



꼭 아저씨만 할 수 있는거 아니야~ 라고 엄마가 타일러도 


아이는 아니야!!!! 하면서 거세게 대답하는게 어찌나 씁쓸하던지.... 


직업은 사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가질 수 있는 것인데 ㅠㅠ  


이렇게 다시 알려줘야 한다는게 너무 슬펐다 ㅠㅠ  




거 인종차별만 생각하지말고 성차별도 생각하라구욧~~~


그러고보니 우리 어릴때 봤던 책들에서도 거의 모든 직업이 남자로 표현되고 


여자로 표현되는 직업들은 얼마 없었던 것 같다...


기껏해야 간호사는 여자, 의사는 남자로 꼭 설정했던건 뚜렷하게 기억남...ㅎ... 




부모라면 이 책이 더더욱 와닿게 될 것이다. 


이 무례한 세상속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면 한번쯤 읽어볼 법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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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젠 나도! 유튜버 -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전은재 지음 / 성안당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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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세상에 이런 일이‘ CG 영상 편집의 달인

유튜버 전은재가 알려주는 가장 쉽게 유튜버가 되는 방법 공개!

 



유튜버 이용자 수 19억 명, 이제 유튜브는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유튜브에서는 내 일상을 공개하는 브이로그부터 내가 관심 있는 다양한 주제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같이 즐기고 필요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아직도 유튜브 시작을 생각만 하는 사용자를 위해 누구나 쉽게 동영상을 촬영하여 

채널을 만들고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SBS 방송에서 CG 영상 편집의 달인으로 소개된 유튜버 전은재는 

어려운 동영상 편집도 쉬운 방법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짧게는 3일부터 3주안에 멋진 내 채널을 만드는 방법부터

 가장 손쉬운 영상 편집 기술과 수익을 위한 설정까지 소개하고 있다.


 막연하게 ‘언젠가는 유튜브를 시작해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뤄왔다면, 

지금 당장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단계별 학습 코스부터 밟아가면서 멋진 유튜버가 되는 지름길을 찾아보자.





*





유튜브는 10대에서 50대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입니다.


비디오클립, 뮤직비디오, 학습비디오 등과 같은 동영상 형태로 된 파일의 업로드가 가능하고,


유튜브에 업로드된 대부분의 동영상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지만


동영상을 게시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유튜브에서는 자신이 직접 채널을 만들어서 편집하고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며,


게시된 동영상으 평가하고 재생 기록 등을 기준으로 추천동영상을 표시합니다. 



각 영상은 2GB, 15분까지 동영상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유튜브 규약의 위반이 없는 회원의 경우에는 인증을 통해 12시간 길이까지의 동영상 파일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로 정보를 찾을 수 있고, 궁금한 것들을 볼 수 있고 하다보니 


어지간한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영상을 찍고 만들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유입이 많아지는만큼 


남들이 많이 하는 비슷한 채널이나 컨셉경쟁이 치열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자신만의 컨셉이나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다 각자 다르기 때문에 


그래도 아직은 시도해볼 법 한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 채널을 구독하는 건 쉬운 일이고,의외로 구독을 해지하는 경우는 드물기도 하다보니..


한번 구독을 하게 되면 해지하는건 귀찮아서 잘 하지 않는 편이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 )




유튜브의 생명력을 높이는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처음에 구독자 수나 시청자 수가 늘지 않는다고 포기하거나 


남들이 많이 하는 그 때만 바짝 인기좋은 주제만 찾다보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브랜드는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유튜버가 되기 위한 준비를 위한 도서중 하나인데, 


동영상 편집을 쉽게 하는 전은재씨의 노하우가 담긴 책입니다. 


영상 편집을 위한 카메라, 조명, 마이크, 삼각대, 짐벌 등르 소개해주기도 하고, 


영상 편집을 위한 프로그램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상 편집을 어떻게 시작하고 이런 저런 다양한 상황들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파일 변환, 영상 잘라내는 법,필터적용, 음악 추가 등등 


영상편집에 대해서 기초부터 알려주는 책입니다. 




사진과 함께 영상편집 과정과 그에 관련한 


상세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서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도서, 추천합니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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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선 - 슈퍼리치는 어디에 눈길이 가는가
박수호.나건웅.김기진 지음 / 예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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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가 아닌 ‘가치’를 소유하는 슈퍼리치들


슈퍼리치는 비싼 물건에만 열광하지 않는다. 

가치가 있는 물건, 스토리가 있는 물건, 쉽게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에 의미를 둔다. 

진짜 부자들의 경우 ‘과시’를 위한 소비는 넘어섰다. 

이미 많은 것을 소유하고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치’가 있는 것, 

그동안 접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것’에 열광한다.


남부럽지 않게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이들은 무엇을 갖고 싶어 하고, 어디에 가고 싶어 할까? 

그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어디일까? 이런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며 슈퍼리치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책이다.


슈퍼리치의 세계를 3년 가까이 취재해온 매경이코노미 기자 세 명이

 ‘최고 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잇 아이템’만을 모아 소개하며, 

보통 사람들은 경험하기 어려운 슈퍼리치의 억 소리 나는 신세계를 보여준다.


까다로운 슈퍼리치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눈물겨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뒷이야기와 명품 브랜드 매니저, 

고액자산가 PB들이 바라보는 슈퍼리치의 면면을 함께 엿볼 수 있다.





*




독특한 도서라고 생각했다.


사실 정말 슈퍼리치 라고 하면 당연히 누구나 원하는 꿈이고, 부러워 하는 사람이 아닌가.


지금 일반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들을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는 사람들. 


그런데 이 책은 슈퍼리치를 바라보는 입장이 아닌, 


슈퍼리치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취향과 일상, 쉼과 삶을 바라보며 


그들이 추구하는 깊은 의미를 발견한 시각이 흥미롭다. 


그들이 소유하는 것들을 왜 소유하려 했고 소유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뭘 얻으려 하는지,


그 얻은 것은 또 어떤 의미인지를 들여다 보는 책이다.




당연히 부자니까 비싼 브랜드, 잘 알려진 최고급 브랜드를 쓰겠지? 라는 지레짐작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 사람들이 이 브랜드를 쓰는 이유는 뭘까?


하는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생기기도 한다.



그렇지만 슈퍼리치라는 단어가 주는 선입관 때문에 최고가 최고급만 추구할 것이라는 


기대를 무너뜨리고, 최고의 가격이 아니라 최고의 경험을 


어떤 의미와 형태로 담아낸 것을 선호하는 지를 잘 포착하여 담아냈다. 


흔히 많이들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슈퍼리치는 돈으로 승부한다는 생각인데, 


그들은 그들이 사고자 하는 것은 사치와 허영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꿈과 희망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또 공간을 사기보다는 그 공간에 담긴 경험과 서비스를 사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다양한 형태의 사례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 물론 그 금액에 난 눈이 뒤집힐 정도였지만.... ) 



예를 들어, 어느 슈퍼리치의 일기의 일부분은 이렇다.


가족끼리 자주 휴식을 가는 곳은 아난티 펜트항하우스 인데, 


이 곳은 멤버십으로 운영되며 연간 30일 이용 기준 1억 3500만원이 기본 회원권이라고 한다...


이 글자를 읽으면서 헉... 소리가 절로 나오고, 


공간을 나눠쓰기 싫어서 45억원을 주고 풀 구좌로 제일 큰 객실(약 460평) 을 구입하셨다고...


 침실과 욕실이 각각 4개씩 있는데 일부분의 사진을 보고 헉... 좋구나 하면서 또 놀란다.


하기사 금액을 보면-_-;;;;; 저 금액이면 집이 몇채냐 난 이런 생각부터 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책 내용에서 계속 반복되는 구절인 


" 비싼 데에는 이유가 다 있다... "  라는 문장을 계속 읽으면서 웃음이 터져나왔다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가성비를 따지는 평민...아니 평민은 되나..갑을에서 을도 아닌거 같고...(?)




아무튼..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이래저래 부럽기도 하고 


아예 다른 세상의 이야기구나 싶었던 책이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시길... 이정도는 되야 부자다!! 할 수 있을 듯 싶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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