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인생미답 - 살다 보면 누구나 마주하는 작고 소소한 질문들
김미경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삶에서 만난 작고 소소한 질문을 함께 얘기하다!



스타 강사 김미경은 오랫동안 데리고 살아온 고민과 나름의 생각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느낀 것들을 일주일에 한 번, 매주 화요일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김미경의 있잖아…]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약 3년간 계속된 그녀의 이야기는 모이고 모여, 어느새 100개의 이야기가 되었다.

100개의 이야기는 곧 김미경 스스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진심이었다.

『김미경의 인생미답』은 [김미경의 있잖아…] 중 화제를 모았던 55개의 이야기와

15개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총 70개의 삶의 작은 이야기를 책으로 모았다.


제목 ‘인생미답’의 ‘미’는 ‘아름다울 미()’로, 이 책은 하소연이나 투정, 기쁨과 슬픔, 부모님과 자녀에 대한 고민,

그밖에 살면서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크고 작은 질문들을 옆집 언니와 편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다.

35만 명의 SNS 친구들, 160만 명의 청취자가 공감한 그녀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






참 대단한 사람이다.


하고싶은건 기어코 해내고야 마는 그 어마어마한 열정을

감히 따라갈수나 있으려나 싶기도 하다.


자기가 걸어왔던 길을 과감하게 접어버리고 새 길을 찾아 떠난다는게

말이야 쉽지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정말 마냥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9살에 잘나가는 피아노원장을 때려치우고 다짜고짜 강사가 되겠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혈기왕성한 10대도 아닌, 30대를 눈 앞에 둔 여자가 말이다.


지금도 하고싶은건 해야겠는지 바쁜 와중에도 일본어 학원까지... 정말 대단하다.

난 그동안 무언가 하고싶다는 생각과 마음만 가졌지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뛰어들었던 일이 있기는 한가 하고 반성이 된달까-_-;;



정말 하고싶은게 많은만큼 욕심도 많고,

그리고 무엇이라도 꼭 해야하는 그 성격까지 보면

뭐가 됐든간에 해내고야 말 사람이란걸 느낄 수 있다.


김미경이 펴낸 책들을 읽으면 아주 조금이라도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


무엇을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힌다고 가만히 있지말고

밖으로 나가서 몸의 창의성 반경을 확 넓혀버리라는.


그리고 이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사람은 나야 라고 생각하면서 노력하다보면

정말 어느새 자신이 쓸모있고 괜찮은 사람이 되어있더라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잖아요," 라는 말로 시작되어있다.


뭐가 특별히 좋고 뭐가 나쁘다 라고 평가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라서

술술 읽히면서 또 한번 김미경이라는 사람에 대해 감탄하고 배워가는 느낌이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 되고싶다면, 이런 훌륭한 멘토를 두고 배워가며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성장시키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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