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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 - 얼어붙은 관계를 녹이고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대화의 기술
보이스무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안녕하세요 신비에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대화가서툰어른을위한말하기수업 #보이스무드 입니다.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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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대기만 2개월, 누적 조회수 2,000만 회! 화제의 스피킹 강의!
보이스무드가 알려주는 얼어붙은 마음을 여는 대화의 기술!
감정을 재단하는 ‘판사의 언어’에서 ‘공감의 언어’로
오해받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따뜻한 대화의 힘!
우리는 종종 말 한마디로 관계가 틀어지고, 진심이 오해받는 순간들을 겪는다.
문제는 우리가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상처입히거나 공격하기 위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도 모르게 그런 말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친구가 깊이 상심하여 털어놓은 말에 나도 모르게 “어우 야, 나도 그래.”라는 말로
친구의 고민을 빼앗아 버린다거나, “나 퇴사하려고.”라는 말에
“아니, 퇴사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아?”라며 바로 판사가 되어버려 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만든다.
이 책은 이렇게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해서 ‘인생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대화의 기술을 알려준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내 말하기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배우면 관계를 돌보는 것은 물론
일터에서도 원활한 소통을 이룰 수 있다. 다양한 사례와 예시로 다정하지만 흐릿하지 않고,
부드럽지만 중심이 있는 말하기의 힘을 배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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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방식에 따라서 대화가 어떻게 진전될 수 있는지,
그리고 상대방이 나에게 무언가를 바래서 한 말인데
정작 내가 그 대화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리액션을 하게 된다던지 하는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근데 읽으면서 거의 주변 사람들 모두가 떠오르는걸 보니 ㅋㅋㅋㅋ
다들 아무런 생각없이? 리액션을 하게 되는데 사실은 문제가 있는 방법이였다는 것!!!
물론 나라고 해서 예외는 절대 아니다.
나도 자꾸 뭔가 말하고자 하는 욕구가 너무 쎈건지
친구가 말할 때 가만히 기다려서 듣지 않고 바로 아맞아!! 하면서 끼어드는 편인데
이거 고쳐야 되는데... 이제 좀 자중하면서 말하고 싶을떄
혀라도 깨물면서(?) 친구의 이야기가 끝날 때 까지 기다려줘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뭐더라 자기가 스스로 확신하고 싶은 마음과
나르시시즘과도 같다고하는데 이런.. 나에게 나르시시즘이라니 당황스럽다.
여튼 경청을 더 많이 하는게 좋을 거 같다.
근데 친한 사이일수록 이게 더 잘 안되는 듯???
안 친한 직장동료들과는 경청만 하고 내 얘기를 안하려고 하는데 ( 무의식적으로 ㅋ )
친한 사람들과는 어떻게든 이야기를 끄집어 내려고 해서 그럴지도 ㅠㅠ 흑흑
또 상대방이 뭐라고 이야기 했을때
'그렇구나'
'그럴수도있겠군'
하는 대답들은 얼핏 보기에는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상은 상대방과의 대화를 끊어버리는 좋지 않은 예라고 한다.
뭔가 내가 느끼기에도 저런 대답을 받으면
아 이 주제에 별로 관심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을 더 이어가지 않았던 거 같다.
역시 심리학이란...
그리고 진짜 대화할수록 짜증나는 스타일 있는데
예시로 뭐 만약에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단을 한다고 쳐봅시다.
그러면 이제 짜증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1) 그런다고 살 안빠져~ 걍 밥 쪼금 덜 먹어!
2) 운동을 해야지 그걸로 되겠어?
막 이런 스타일들 ㅋㅋㅋㅋ 이런 타입들도 자주 등장하는데
저런 사람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네 일상이 그냥 시비인걸까 쯔쯔
응원 안해줄거면 꺼져!!! 라고 외치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튼 조금만 고쳐서 말하면 나도 대화전문가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상대방과의 진솔하거나 깊이 있는 대화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