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00만 직장인을 위한 챗GPT 비즈니스 프롬프트
민진홍.유경화 지음 / 성안당 / 2025년 2월
평점 :

챗GPT의 15가지 기본 기능과 9가지 실무 사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고급 비즈니스 프롬프트, 맞춤형 GPT 소개!
10명이 할 일을 1명이 할 수 있게 해주는 유능한 비서, AI 프롬프트 107 올 가이드!
직장인이 한 달 걸리던 일을 일주일 만에, 매일 작성하던 2시간 분량 보고서를 30분 만에,
10명이 할 일을 단 한 명으로 가능한, 챗GPT를 유능한 AI 비서로 기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롬프트 가이드이다.
챗GPT를 비즈니스 실무에 활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모든 직장인을 위해 표준 문법에 해당하는 설명과 함께
프롬프트 템플릿-실제 예시-출력 예시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의 총 107개 비즈니스 프롬프트 템플릿은 누구나 챗GPT 프롬프트 창에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PDF로도 제공한다.
*
요즘은 챗GPT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 생활에 보편화가 되어버린 앱이다.
검색창에서 내가 직접 이것 저것 클릭해가면서 정보를 얻느니
챗GPT에 검색하면 바로 원하는 답변을 빠르게 얻을 수 있어서 간편하다.
또 문서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가장 열광하기도 하는데,
사실 나는 글쓰기에 있어서는 어려움을 느끼진 않아서 그 부분에서는 크게 유용하지 않은 편이다.
실제로 문서를 어느정도 수준으로 작성할 수 있는지 ,
내가 궁금한 정보를 정말 정확하게 주는지 궁금하여 검색을 몇 번 시도해보았는데,
다른 사람이 아직 명령한 적 없는 단어라 그런지
내가 오타를 내고 잘못해서 검색했는데 검색결과에 그 오타를 포함해서 그대로 내용이 나오는게 아닌가?
-.-;;; 나중에 혹시 내가 잘못 입력해둔 정보를 누군가가 그대로 쓸까봐 좀 걱정되긴 했지만..
알아서 하겠지 하면서 조용히 앱을 종료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앱을 100% 확신하면 안되는 이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챗GPT를 대충 기본적인 문장, 짧은 문장으로 검색하면 거의 다 획일적인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여러가지의 지시사항을 넣어서 질문하는게 좋다고 한다.
그래야 정확도나 완벽성이 더 올라간다고 봤는데
이 책에서도 어떻게 챗GPT를 똑똑하게 다루는 지를 페이지마다 잘 알려주고 있다.
챗 GPT를 업무에 접목시켜서 사용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되거나, 어떻게 프롬프트를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사회초년생이라면 이 책을 이용하여 예시를 보고
아 이렇게 사용하면 되는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으면 좋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와 이거 괜찮은데 싶었던 내용인데, 사과메일이라니!
사과하는 것에 서투른 사람이거나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는데
더이상 사과메일을 작성하는게 끔찍한 사람들은 이 내용을 토대로 사과메일을 작성해도 되겠다 싶었다.
한편으로는 내가 불만이 있어서 문제를 제기하면
내가 불만이 있는 부분은 놓친 상태에서 죄송하다 송구의 말씀을 드린다 이런 식으로
사과답변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것도 혹시 챗 GPT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내가 원하는 핵심은 놓치는게 좀 답답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엉뚱한 부분에서 사과하니 내 글을 제대로 읽었나 싶기도 하고.
뭐 아무튼... 문서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단, 이력서에 쓰는 자기소개서는 챗GPT를 돌리지 않길 바란다...
하도 많이 돌려대서 인사담당자들은 보자마자 바로 알아차린다고 한다. ^_^;;;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