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 가장 쉽게 인간을 이해하는 도구, 심리검사
박소진 지음 / 믹스커피 / 2023년 9월
평점 :
절판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리검사의 실용서이자 안내서

​

이 책에서는 종합심리검사에서 주로 사용되는 MMPI, SCT, 그림검사, BGT, 지능검사를 위주로 정리한다.

여러 가지 검사의 검사 요령을 실제 상담 과정 중에서 그려진 피검자들의

그림과 예시를 들어 설명해 대중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지금까지 심리검사와 관련해 시중에 나온 책 대부분이 학술서인 반면,

이 책은 임상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이나 임상 현장에 있는 수련생들뿐만 아니라

심리검사와 심리평가에 대해 알고 싶은 일반인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어준다.

20여 년 동안 현장에서 아동ㆍ청소년 및 성인들의 심리검사와 상담을 해온 저자가 정리해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

​

​

​

*

​

​

​

책을 어디서 받았더라...? ㅠㅠ 서평단을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기억이 안나네

​

아무튼 심리검사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는 도서고

​

워낙 심리검사나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읽어보겠다 하고 읽게 된 책이다.

​

가장 기본적으로 그림으로 보는 심리검사가 있는데,

​

전반적으로 은근히 이 그림 심리검사가 굉장히 잘 맞는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

​

​

꼭 나의 경우에 한해서는 아니고, 티비 프로그램 같은데서 자주 봤었는데

​

매번 그림을 그려보세요 라고 하고 전문가가 그림을 보면서

​

그린 사람의 심리상태나, 불안상태 등을 맞추고 어떻게 교정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장면들을 보면서

​

와 정말 신기하다 어떻게 그림만으로 저런걸 다 알 수 있지...? 하고 놀라워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

​

제일 심플하면서 간단한 심리검사 중 하나가

​

집 그려보기와 나무 그려보기 인데, 나무그려보기는 나도 자주 해봤던 것 같다.

​

나는 나무기둥을 크고 두껍게 그리고, 나이테를 꼭 그리면서,

​

뿌리도 많이 그리고 가지도 잔 가지까지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남아있다.

​

​

나무 그림을 해석하자면 가지는 대처능력과 성취욕구관련이라는데 헐 맞아..

​

특히 성취욕구가 높은 편인거 같다 ㅋㅋ 성취감이 중요하달까..

​

또 나무 기둥은 성격구조의 견고함, 내적자원과 관련되어 있다고 하고,

​

뿌리는 자신에 대한 안정감, 이해와 관련되어있다고 하는데

​

그럼 뿌리가 많은게 안정이 되어있는 건가...? 별로 안정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다 하핫

​

​

​

​

​

그리고 사람 그림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데,

​

생각보다 사람을 그리는 것에 있어서 이렇게 디테일하게 파악을 할 수 있다니...?

​

하면서 놀랍기도 하고

​

사람 그려보라 했을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렸던 거 같은데

​

이렇게 광활한... 내적심리를 알 수 있다니 놀라웠다.

​

​

​

이 책으로 스스로를 검사해볼 수도 있으니 심리학에 관심많은 사람이거나,

​

앞으로 심리학에 대해서 공부해봐야 할 사람들은 두고두고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

​

*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