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파는 사람은 이렇게 팝니다 - 사는 사람의 심리와 패턴을 읽는 세일즈 고수의 기술
황현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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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현진은 세일즈 컨설턴트로 일한 지난 10년간 최고의 성과를 내는 세일즈맨들을

그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가장 가까이에서 만났다고 자부한다.

그들의 잘 파는 노하우를 정리한 이 책에서 저자는 2가지 능력을 강조한다.

바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능력’과 ‘자신이 파는 상품 혹은 서비스가 좋아 보이도록 표현하는 능력’이다.

고객 자신도 모르는 욕구를 포착하여 결국 만족스러운 거래를 성사시키는 법,

자신의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내 보이며 고객의 신뢰를 얻는 법 그리고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말하기 기술과 설득력을 높이는 제안의 기술까지, 잘 파는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탁월한 영업비밀을 모두 풀어놓는다.

또한 16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실전 사례와 멘트들은

세일즈맨,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종사자, 사업가 등이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될 것이다.

*

잘 파는 사람들은 확실히 말하는 법이 좀 다르다고 생각된다!

뭐랄까 같은 제품이여도 소비자들이 흥미로워 하는 주제들로 대화를 이어가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그냥 물어보는 질문에만 대답하거나,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정보에 대해서만 딱딱하게 말하는

판매원에게서는 그다지 물건을 사고 싶지 않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예를 들면 이런 식인데,

뭐 책에서 소개했던 예시문을 인용해보자면

침대 매트리스가 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딱딱해진다 라는 것을

처음에 새 제품인 촉촉한 식빵도 시간이 지나면 말라서 딱딱해지지 않냐,

그것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하면 사람들이 더 이해를 쉽게 하기 마련이다.

평범한 현상이라고 해도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방면으로 접근하여

설명하면서 아~! 하고 구매자가 이해를 하게 되면서

판매자에게 궁금한 다른 질문을 던질 수도 있고,

그럼 또 판매자는 또 다른 예시를 들면서 설명해줄텐데

이러한 설명들이 결국에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게 될 것이고,

그게 자연스럽게 판매로 이어지게 된다.

내 경험을 떠올려보자면ㅋㅋㅋ 침대 매트리스를 보러 가게에 갔는데

막 사장님이 적극적으로

" 자 누워보세요!! 그냥 손으로 눌러봐선 몰라요 이렇게!! 정말 쿠션감이 엄청납니다!! "

하시면서 본인의 몸을 던져 ㅋㅋㅋㅋㅋ침대에 막 대자로 누워보시고

우리도 누워보라곸ㅋㅋㅋ 엄청 열심히 권유했던 사장님이 계셨는데

둘러보고 온다고 하고 결국 다시 돌아와서 구매하게 되었다는 사실ㅋㅋㅋ

그 적극적인 모습이 뭔가 머릿속에 강렬하게 남아서 떠나가질 않았다 ㅋㅋㅋㅋ

그리고 막 다른 손님들도 소심하게 손으로 눌러보거나

그냥 앉아섴ㅋㅋㅋㅋ콩콩 뛰시다가

우리가 사장님을 따라 적극적으로 누워보니까 슬금슬금 눈치보시더니

덩달아 누워보시는거 보고 속으로 엄청ㅋㅋㅋㅋ웃겼음ㅋㅋㅋㅋㅋ

다들 해보고 싶은데 체면때문에 못하고 있는거였어!! 이러면서 ㅋㅋㅋ

나도 예전에 판매하는 아르바이트를 자주 해봤어서

파는 것에 있어서는 막 엄청 못하는 편은 아니라는거...!

박람회여서 막 여러명이 동시에 같은 제품을 판매했어야 했는데,

나의 경우 사장님이 알려준 멘트 + 다른 판매자가 하는 말 중에 저거 좋은 멘트군!

하는 멘트를 같이 복합해서 적극적으로 팔았다 ㅋㅋㅋ

( 근데 많이 팔면 인센티브 준댔는데 많이 팔았는데 안줌...^^치사뿡이다 증말 )

그러면서 오 나에게 의외로 판매왕의 기질이 있네...? 라는걸 알았는데

알고싶은 정보를 담은 적극적인 멘트와 직접 손님이 느껴볼 수 있게 하는 부분이

구매로 이어지는 것 같았다.

근데 이게 갑자기 되기 보다는 본인이 직접 연습과 노력을 해야 할 수 있는거기 때문에

손님에게 물건을 잘 팔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도서다 ㅎㅎ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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