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뽀개는 면접 레볼루션
김단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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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당신 시작하라, 면접 레볼루션!

5단계 ‘답변 농축액’으로 수백수천 가지 질문에 대응하라!

이 책의 제목이 ‘면접 레볼루션’인 이유는 A4용지 2장 분량의 5단계 답변 농축액만 준비하면

수백수천 가지 각기 다른 질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개 면접을 준비할 때 소위 ‘족보’라고 부르는 예상 질문과 그에 따른 답변을 달달 외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법이다.

면접장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질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집합이 많은 문장이 분명 존재한다.

이 ‘답변 농축액’을 조합해 베이스 재료로 활용한다면 수백수천 가지의 다채로운 답변을 만들 수 있다.

*

면접이라고 하면 덜컥 겁부터 날 수 있다.

특히나 요즘 친구들은 코로나 시국을 겪어서 비대면생활에 더욱 익숙해지다보니,

낯선 사람과 대면해서 무거운 분위기에서 말하는것 부터가 심리적으로 압박처럼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굉장히 소심하고 내성적인 스타일이라서

사회초년생일때는 면접을 엄청 어려워하고 두려워 하곤 했었는데,

( 처음에는...말 실수를 할까봐 혹은 말하다가 음이탈이 날까봐 하는 등

긴장감으로 목소리가 덜덜덜 떨려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감했다. )

이제는 나이도 먹었고 면접을 하도 반복하다보니 예상 질문 목록이 이미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서

크게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가끔은 입에서 줄줄 나오는 소리를 뒤늦게 뇌에서 인지하고

'지금 내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는데 ㅋㅋㅋ

어처구니 없게도 그런 말들도 남들이 보기에는 청산유수 같았다고 ㅋㅋㅋ하는걸 보니

결국엔 그냥 자신감있게 말하느냐 아니냐에서도 많이 갈리는 듯 하다.






 



일단은 면접을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연습만 해서는 면접이 전혀 늘지 않는다.

면접장에 자주 가보는 것도 중요하고,

( 공간이 주는..부담감을 떨치는데 도움이 되는 듯 하다.

반복해서 낯선 면접장에 가다보면 나중엔 그냥 헤헤 면접 또 왔넹ㅎ 하는 가벼운 마음이 된달까 ㅋㅋ )

면접관들을 만나보면서 반복되는 질문이 무엇인지도 파악하려면

그냥 일단 크게 관심없는 회사라도 이력서를 넣고 봐야한다!

처음에는 선배들이 무작정 면접을 많이 봐라, 하는 말들이 되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 왜냐면 서류에서도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 이미 서류 떨어지는 순간 은근 자존심 하락됨 ㅠㅠ)

직접 하다보니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건 항상 하는 말인데, 내 이력서에서 모든 질문이 나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남들과 다른 이력이 있다면 무조건 그 이력에 대해서 질문이 날아올 것이고,

이전에 근무했던 경력이 있으면 그 곳에서 어떤 업무로 일했고

그 곳을 왜 퇴사하였는지 등등의 질문은 필수로 물어보곤 한다.

그러니 항상 내 이력서에 대해서 누군가 질문을 한다면? 이라는 생각을 갖고

그에 대한 답변을 갖고 있으면 최소 50%는 이미 면접에 성공한 셈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들을 되새겨보면서 면접을 준비한다면,

면접이 더이상 두렵지 않게 될 것이다!

스펙보다 더 중요한게 바로 면접이라는 사실!

부디 면접준비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컬쳐 300으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취준생 면접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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