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브랜딩 First Branding - 압도적인 브랜딩은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는가?
국도형 지음 / RISE(떠오름)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국내 1호 개인브랜드 매니저 국도형 대표 

그가 알려주는 퍼스널 브랜드 실무지침서



고용불안 100세 시대를 사는 현재, 평생직장이란 없다. 

나 자신이 브랜드가 되고, 나 자신이 기업이 되는 것, 

그리고 개인브랜드를 통해 한 분야의 대표적 인물로 자리하는 것이야말로 

불안한 우리 삶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핵심적인 방법이다. 


“개인브랜드를 만들고는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컨설팅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정답부터 말하자면,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다. 다만 시기는 중요하다. 

인생은 타이밍이다. 의지가 섰다면, 지금 당장 브랜드 작업을 시작하라. 


이 책에는 국내 1호 개인브랜드 매니저인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직접 온몸으로 부딪혀가며, 

단기간에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큰 실패를 경험하며 느꼈던 모든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다. 

이 책은 당신이 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을 제시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





나 자신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 라고 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아무래도 


타인을 도우라는 부분이였는데, 몇몇 자기계발서에서는 


이런 내용이 없었던 거 같아서 좀 신선하게 다가왔다.




왜냐면 '무조건적으로 내가 잘하고 나만 갈고 닦으면 된다! '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책들이 많았어서 


가뜩이나 극심한 경쟁사회인데 그런 내용들이 더 경쟁을 부추기는게 아닌가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경쟁사회에서 조금이라도 미끄러지는 순간


사람이 목표를 잃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처럼 


' 나는 실패자다, 낙오자다 ' 이렇게 생각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결코 그런 자기계발서는 득이 될 수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 실제로, 너무 사회에서 경쟁을 부추기고 쟤보다 잘해야되고 쟤보다 잘나야 된다


라는 세뇌교육이 지속되면서, 심심치않게 번아웃을 앓게 된다던가 


자신이 실패했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증에 빠져버리는 청년들이 많다고 한다.ㅠㅠ ) 





이 책의 저자가 말하기를


많은 자기계발 서적에서 보편적인 가치의 사회적 성공을 논할 때 개인의 노력이나 성찰을 강조한다고 한다. 


만약 정말 개인의 노력만으로 성공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절반 이상은 전부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그런데 이 책에서는 타인을 도우는 것이 결국엔 자신을 위한 일이다 라고 하면서


선한 영향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해주는데, 이게 꽤 설득력 있다고 생각된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들 주변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있다.


[끼리끼리 뭉친다] 라는 얘기가 있듯 사람은 본디 비슷한 사람끼리 끌리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또 흔히 사람을 보는 눈이라고 일컬어지는 통찰력은 


자신이 가진 경험, 가치관, 태도, 신념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는데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모두 상대적이라


나 자신 스스로가 똑바르고 올바른 눈을 가지고 있어야 그와 같은 다른 사람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영향력있는 개인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면,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더라도 모든 사람과 관계를 맺거나 교류할 생각은 버리고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을 가려내서 만나야 한다고 한다. 




또 자기 노력보다 주변인의 존재가 훨씬 더 핵심적인 성공요인으로 작용할 때가 많다고 한다.


인생에 있어 수많은 기회들이 당신 주변에 존재하는 


주변인들과 그들과의 관계에서 나오게 되어있다고 한다. 





자신이 브랜드가 되고 기업이 되는 것,


그리고 개인브랜드를 통해 한 분야의 대표적 인물로 자리잡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