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의 스마트폰
박준영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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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Z의 스마트폰을 직접 열어본 딥다이브 리포트



우리나라 2030은 전체 인구의 26%, 1,327만 명. 

소비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이들을 ‘MZ세대’로 묶어 부르지만, 

실상 비즈니스 현장에서 마주치는 M과 Z는 너무나 다르고 엄연히 다르다. 


메타버스, NFT 등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만들고 즐기고 이끌어가는 Z세대(1995~2005년 출생자)는 

이미 슈퍼 컨슈머로 부상하며 전 세계 기술과 비즈니스의 판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미지의 우주, Z! 그들은 정확히 어떤 사람들일까? 

무엇에 열광하고, 어디에 기꺼이 ‘시간과 돈’을 쓸까?

 ‘스마트폰’이라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그들은 무엇을 선택할까? 

그들은 어떻게 소비하고, 소통하고, 학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까?






*






책 소개부터 공감이 가는데, MZ세대라고 묶어서 부르지만


엄연히 M 세대와 Z 세대는 굉장히 다르고 차이가 크다고 생각한다.


몇몇 사람들은 MZ세대를 묶어서 부르는게 문제가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고 하는데 


나 또한 M세대로서 동의한다....




M세대는 은근하게 꼰대 느낌이고 ( 사회초년생때 겪거나 만났던 꼰대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예 영향이 없을 수 없음.. 그리고 가끔 나도 스스로 꼰대라고 종종 느낌ㅋㅋㅋㅋㅋㅋㅋ )


 Z세대는 굉장히 뭐랄까 자유분방하면서 절대 희생하지 않으려는 면이 있어서 


두 세대 간에 엄청난 괴리감이 있는데 어째서 자꾸 같이 묶어서 부르는거야 ㅠ ㅋㅋㅋㅋㅋ 




여튼.. 이 책에서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Z 세대만 따로 빼서 이렇게 책을 출간했다.


내 성향 특성상 나도 Z세대와 비슷한 취미를 가져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가끔 나도 SNS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Z세대들은 실친보다도 인친을 더 가깝게 생각하고 친하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기사 코로나의 영향으로 대면수업을 하다보니 


솔직히 학교친구들은 거의 만나지 않았으니 데면데면할 수도 있지만


인친들은 그냥 맨날 메신저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인친을 더 친하게 생각할 수 도?




SNS에서 가끔 보면ㅋㅋㅋ 너는 밖에 나가지도 않는데 무슨


생일 선물이 이렇게 많이 오냐고 어머니가 그러셨다는데 그 분이 


엄마.. 밖을 안 나가서 친구가 많은거야 ㅠㅠ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인친들이 생일선물을 보내줬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Z들은 혼자 있고 싶어하지만 연결되고 싶어한다라는 특징을 보면


확실히 이런 것들 때문에 유튜브나 트위치 방송이 흥하는 이유를 알 거 같다랄까!


Z세대들이 활동하는 시간이 오후 8시부터 새벽2시까지라서 


이때 하는 방송들이 더더욱 유입이 많은 거 같기도 하다.


실제로 내가 팔로우 하고 있는 사람들도 오후8시 이후부터 방송이 시작되기도 하고 ㅋ 




집에서 혼자 방송을 보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가끔 후원등을 하기도 하는데 


이런 후원들을 하는 것 또한 Z세대들의 특징이라고 한다. 


자신이 방송을 보면서 위로를 받은 것 만큼 해당 DJ에게 돌려주고 싶어하고 , ( 팬심을 표현한다 ) 


후원을 하면서 불러주는 자신의 이름(닉네임)을 들으면서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는걸 인식하게 된다고. 




어쩌다보니 Z세대들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이 Z세대들을 알다보면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도 감이 올거라는 생각이 든다.


Z세대들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기업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그들에 대해 이해하고 판매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 


특히나 모바일 관련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일 것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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