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생에서 막다른 골목을 만나더라도 강력하고도 무너지지 않을 힘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힘은 ‘본인의 깊은 내면에 있는 힘’을
겉으로 끌어내고자 결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세상은 늘 변화하고 빠르지만, 내 삶의 변화는 내가 주도할 수 있다.
어렴풋이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고 느끼지만 기존의 방식으로 사고하고,
일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 깊은 내면에 있는 나만의 힘을 마주하자.
인생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다.
내 속의 돌파력을 깨닫는 순간 그 자체만으로도 새로운 힘과 의미를 찾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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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책 제목이 뜻하는 초돌파력이 뭘까? 하는 생각에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19년째 여행사를 운영중인 자영업자이자 워킹맘이라는데,
현실의 책임감과 스트레스로 앓게 된 극심한 어지럼증, 메스꺼움, 구토, 이명 등의
청력장애 메니에르병으로 30~40대를 비만이 된 몸과 심약한 정신으로 보냈다고 한다.
한가지 질병이여도 굉장히 힘들었을 것 같은데
저렇게 다양한 질병을 앓았다니 ㅜㅜ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굉장했나보다...
그런데 결국 본인의 노력으로
생체 리듬을 회복해 완치가 없다는 메니에르병을 돌파했다고 한다.
( 이 부분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책 제목이 붙은게 아닐까 생각된다. )
그러나 이후 코로나19로 실업자 아닌 실업자가 되었는데,
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세 가지의 목표를 선택하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완치가 없는 병 마저 극복해버리는 저자는 어떻게 살아왔나 하고 읽어보니
이미 어렸을때부터 뭔가 달라도 꽤 다른 사람이였다.
근무년수가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팀장을 맡게 되다니,
그 부분에서 이미 저자가 일을 잘한다는 걸 증명했고
본인도 부담을 느끼기 보다는 ' 못할게 뭐가 있나 ' 하면서 당당히 맡게 된 것도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꼼꼼하게 체크하고 일하는 성격때문인지
나중에는 고객들이 몰려서 시간을 잡기 위해 수많은 고객들이 마치 을의 입장마냥 기다려야 했다는
에피소드가 굉장히 인상깊게 느껴졌다.
보통은 업체측에서 최대한 고객의 비위를 맞춰가면서 일정을 진행하지 않나 ㄷㄷㄷ
심지어는 시장에서 근무하는 고객과 시간이 계속 맞지 않아서
새벽 4시에 고객을 만나러 갔다니 ㄷㄷㄷㄷㄷㄷㄷ 와 이부분도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말이 새벽 4시지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고 이동하고 막 그럴라면
최소 2시반..3시에는 일어나야 가능한 일인데;
확실히 일 잘하는 사람들은 한편으로는 독한 구석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멘탈만큼은 진짜 강철멘탈 ㄷㄷㄷ
대신 너무 일을 열심히 해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 ㅜㅜ
무엇보다도 소중한건 자기 자신이니 말이다.
느슨해진 일상에 긴장감이 될만한 도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