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김찬기 지음 / 좋은땅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영상촬영을 포함하여 인터넷 생방송은 철저한 준비와 확인이 필요하다.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다 보면 일부 영상이 너무 어둡게 또는 밝게 촬영되기도 하고, 초점이 맞지 않기도 한다. 


이뿐일까. 음성이 제대로 녹음되지 않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처럼 처음 영상 제작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저자 김찬기는 그의 경험을 살려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를 펴냈다. 


이를 통해 영상제작이 단순한 취미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일단 제목을 깔끔하게 잘 지은게 아닐까 싶다.


근데 아직도 이 책 제목과 같은 책이 없었다는게 좀 놀라웠다 ㄷㄷ


되게 심플하면서도 의도가 정확한 책이라고 해야 하나.




저자가 왜 이 책을 펴냈는지는 책의 소개말에서부터 이미 눈치챌 수 있는데, 


저자는 자신이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면 한달에 몇백만원씩 벌 수 있을거라는 


당연한 생각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다들 이런 생각을 갖고 한 때 엄청나게 


카메라와 마이크등이 팔렸던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가?


결국 상당수의 사람들이 다시 해당 카메라나 마이크를 중고로 내놓게 되었다.


 현실은 그렇게 되지도 않을 뿐더러, 영상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던 것이다.



그리고 유튜버라는 직업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다들 알았을 것이다.


은근히 성실함도 요구한다는 사실..


( 거의 제2의 직업으로 가볍게 생각 했었겠지만.... 아무래도 다들 우선적으로 본업에 충실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게을러졌을 확률도 높다 ㅜㅜ ) 



저자 또한 영상에 관해 닥치는대로 책을 읽어보고 정보를 수집해서 


자신이 만든 영상을 수정하고 제작하는 과정들을 거쳤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는 구독자수도 어느정도 되고, 강의도 나가게 되었다고 하니 참 신기하다.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거구나 싶기도 하고. ㅎㅎ 







솔직히 영상제작이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쉽다고 할 수 있겠지만,


한 가지의 내용을 어떻게 살려서 영상으로 만들고


사람들이 계속 영상을 보게 만들 것이느냐가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구독자 수도 중요하기도 하고...( 수익광고를 게시하려면 일정 구독자수가 있어야 하기에 ) 


그 영상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서 보는지 등등 은근히 까다롭게 설정되어 있다고 한다.


나도 수익성 블로그를 운영해봐서 아는데... 정말 쉽지 않다-_-;;;


내가 꾸준히, 혹은 열심히 올려도 사람들이 안보면 그만이라는게 가장 큰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상관련해서는 많은 유튜버들이 생겨날 것이고, 


사람들도 자신에게 좀 더 맞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상을 찾아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알고리즘 때문에 조금 관련이 있어서 첫 화면에 노출되게 되면 


자연스럽게 클릭수, 조회수도 높아지기 마련이니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꿈을 갖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시작해보는 걸 추천한다. 


시작이 막막해서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른다면 이 책이 그 길잡이 역할을 해줄거라 생각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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