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
EBS <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 제작진 지음 / 이지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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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10대를 위한, 10대에 의한 대한민국 10대 TED!


화제의 프로그램 EBS 〈10대가 말하다 틴스피치〉를 책으로 만나다!

세상을 향해 맘껏 도전하는

26명의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리얼 라이프 스토리!






*




다양한 청소년들이 나와서 자신이 무얼 향해 도전하고 있는지를 


말하는 프로그램이 책 제목과 동일한 ebs 프로그램이였나보다.


ebs채널을 즐겨보는 편은 또 아니라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구나~ 싶었는데 


여기에 나오는 26명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참 


대견한 느낌도 들고 어린 나이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을 깨달아서 멋지다! 싶기도 하다. 




물론 나도 10대때 조금 더 의지라는게 존재했더라면 


뭐든 하나정도는 해냈을 거 같은데 그때는 너무 우울함이 가득한 시기라 그런지 


쉽게 포기했던 거 같음 ㅋㅋㅋ 


그런데 진짜 아이러니 하게도 우울한 그 10대때의 문장구사력이 좀 놀라왔다..


( 방정리 하면서 가끔 발견하는 흑역사 노트를 읽었는데.. 


이걸 내가 썼다고? 싶은게 많음ㅋㅋㅋㅋㅋ )




뭐든 그 능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가 있는거 같다.. 


물론 지금 나도 따지고 보면 블로그로 인해 계속 글을 쓰고는 있지만


소설은 손 놓은지 오래되서 ㅜㅜ 근데 또 웹소설 10대 작가분이 계시다보니!!!!


오!!! 나도 하고싶당!!! 하는 철없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ㅋ 


그래도 한때 팬픽으로 이름 날린 사람인데 크으 ( 절대 아님.. 극소수가 좋아하던 팬픽ㅋㅋㅋㅋㅋ) 


일단 쓰는 연습이 중요하니까 서서히 써보는 연습을 좀 해야겠다. 


글쓰기는 쓰면 쓸수록 느는게 맞아서 안 쓰면 그만큼 능력이 줄어드는거 같음..





아, 그리고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청소년의 이야기도 나왔는데 


진짜 내가 매번 후임들에게 강조하는 이야기도 이렇다!!!


뭔가 일을 할 때 ' 이거 왜 이렇게 하지? ' 라고 생각이 들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는 편임..


왜냐면 나의 경우에도 그럴 때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도 좋고, 일단 왜 이렇게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되어야지 그 방식에 익숙해지는 타입이라서ㅋ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친구도 


일상생활에서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먼저 찾아낸 다음, 


이걸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 인지를 생각해서 새로운 발상을 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근데 쓰고다니기 귀찮아서 그렇지 옷 안젖는 우산 좋지 않나여... 


진짜 바지랑 운동화 찰팍찰팍 젖는거 진짜 찝찝해서 별로인데 ㅋㅋㅋ


그리고 그 머리에 쓰는 두루마기 휴지걸이는 비염인들에게는 최고일듯..


시도때도 없이 콧물이 줄줄줄 나오는데 머리에서 계속 휴지를 풀어내서 쓰면 편할거 같음ㅋㅋㅋ


휴지라서 머리에 얹어도 크게 무게가 있지도 않고 ㅋ 암튼 재밌었음 ㅋㅋㅋ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음!!!


내 아이만의 강점이 분명 있고 그 아이가 잘하는 걸 찾을 수 있게 하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니 말이다. 추천합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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