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품격 -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양원근 지음 / 성안당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의지(善意志), ‘선의’와 실행력‘으로 성공하는 법!


회사와 삶을 경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다!



'사람을 중요하게 여길 것', '선함을 기본으로 삼을 것',

'책임지는 사람이 될 것', 이것이 바로 『부의 품격』의 원칙이다!



『부의 품격』은 저자가 국내 대표적인 출판 기획사로 성장해 오면서 

해온 일과 인생에 대한 철학 ‘선의지(善意志)’에 대해 써내려간 것이다. 


특히 선의지를 통해 어떻게 부를 이룰 수 있었는지, 

저자가 관여했던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제시하며 

어떻게 책을 만들고 마케팅을 하였는지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저자는 현장에서 맞닥뜨린 고민과 해답의 중심에 ‘사람’을 두고 있으며,

 반드시 좋은 결과를 거두겠다는 ‘의지’와 개미와 같은 ‘실행력’을 가지는 것이 

비즈니스를 넘어, 인생에 꼭 필요한 지침이라고 말하고 있다.





*







당연하게도, 나는 항상 선한 사람이 잘 되고


 악한 사람이 망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는 한다.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말이다.


그런데 거의 항상 - 악한 사람들이 더 잘 되고 더 잘 사는 모습을 보면 


참 기분이 착잡해지고는 한다. 



정말 저렇게 남의 것들을 빼앗아버리고 남의 노력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잘 되는게 맞는건가 싶고.


법은 있는데 왜 심판을 하질 못하는가 하는 의문까지. 




기본적으로 사람이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욕망을 먼저 생각하긴 하겠다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이정도 쯤은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선에서 남들에게 베풀려고 하지 않나 싶다.


그런 사람들의 노력과 행동을 바보같다고 놀리거나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의 품격은 선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내용이라서 


동감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그리고 그래도 저자는 선한 사람이구나 하는 다행스러운 안도감도 들었다. 



특히나 번역일을 막 뛰어들었던 찰나에 


번역이 좋지 않아서 대금을 50%만 주겠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직원들과 머리 맞대서 번역이 어떻게 되었는지 지적한 사항들을 되짚어 보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순순히 인정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그렇게 좋지 않게 번역이 되었으니 그냥 비용을 받지 않겠다- 라고 말하다니.


나였으면 그래도 기한 내에 맞춘 걸 생각해서 절반은 받았을텐데 ㄷㄷ 




그리고 출판사에서 도리어 놀라면서 미안해하더니 


나중에는 그 모습에 신뢰를 느꼈다면서 일감을 많이 몰아주었다고 한다. 


일을 하고도 보수를 받지 않는다는 건 꽤 큰 결단인데,


그런 결단이 결국엔 더 좋은 결과로 갖고 오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싶다.





'선함'을 기본으로 삼는 것. 


분명 쉬운 일이 아니지만 노력한다면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그 유명한 사업가 백종원씨도 자기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착한 척, 겸손한 척, 하다보니까 어느새 그렇게 되어있었다- 라고 말했듯이 


우리들도 그렇지 않더라도 그런 척 하다보면 언젠가 그렇게 되어있지 않을까? 




저자처럼 모두를 다 잘 챙기면서


( 전화번호부에 4천명이 있다고 한다; ) 


살 수는 없겠지만, 사소한 일이라도 선한 의지를 가져보려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는 책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