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 처음이야 - 캠퍼스 성장 로맨스 다, 괜찮아 시리즈 3
호담 지음 / 씽크스마트 / 202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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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사랑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절대 놓칠 수 없었던 너에 대한 설레는 고민의 기록!



성인이 되는 첫 관문과 같은 첫사랑의 고민, 

이제까지 늘 해왔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일까요? 


〈이런 고민 처음이야〉는 주인공 혜수가 처음 찾아온 사랑이란 감정을 

겪으면서 느끼게 되는 두근거림과 설렘은 물론, 

낯선 감정에 놀라고 당황하는 모습과, 

그와 맞물린 주변의 상황 때문에 복잡해하는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뭐 하나 쉬운 일이 없는 과정이지만, 비로소 혜수는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유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지금 당장 연애하고 싶은 사람, 혹은 주인공 혜수처럼 이 감정이 정말 사랑일지, 

사랑이라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 해결책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이런 고민 처음이야〉는 좋은 답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






약간 이런 캠퍼스 연애소설 굉장히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신선했다!


나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지.. 하면서 


혼자 아련필터 낀 거 처럼 읽을 수 있는 소설이였다ㅋㅋㅋ 



뭐 물론 가장 좋은건 남의 연애 하는걸 보는게 제일 좋은거같다^^....


내 연애는...휴... 생각만해도 벌써 스트레스부터 받는 거 같아서 마음이 불편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당한게 많아서...감정소비 지쳐버림...




아 근데 소설이긴 하지만 굉장히 간질간질한 내용이라 


읽다가 머리아플 일도 없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읽게 된달까.



물론 소설이기에 저렇게 맑음이같은 아이도 있는 거겠지 하면서 


어쩔 때는 다소 냉정한 시선으로 읽게 되기는 했지만ㅋㅋㅋ 






책 뒤쪽 표지에는 이 소설을 읽은 사람들의 댓글이 써져있는데 


다들 비슷한 마음인거 같아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근데 표지그림 되게 잘 그리시지 않았나...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저렇게 한 쪽 눈을 다 가릴 정도라는게


 다소 비현실적이지만ㅋㅋㅋㅋ 


( 보통은 앞머리부터 쓸어서 묶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 ㅎㅋ ) 




아 근데 중간에 읽다가 C오빠 사연에 너무 과몰입해서 슬펐음...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떤 이미지인지 막 상상가고..


약간 그런 느낌 아닙니까 교회오빠... 


인기 엄청 많고 자상하고 상냥하지만 다소 과묵한.. 


저 한 마디가 기억에 남았다는 게 너무 슬프고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사실 그 이미지가 맞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슬픔... 


 이상형이라고 말하고 다녔던 그 남자가 도대체 뭐냐고 


물어봤다는 것도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있었던 거 같은데 너무 슬픔...


진짜 사람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른다 여러분...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 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옛날 감성이 있어서 좋았다. 막 삐삐라던가 ㅋ


물론 저는 삐삐세대는 아닙니다........... -_-; 




나름 귀여운 맛에 읽을 수 있는 소설책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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