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성 고객을 100번 방문 고객으로 만드는 비밀 - 언택트와 콘택트에 다 통하는 숍 비즈니스의 노하우
김현정 지음 / 라온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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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오프라인 매장을 살리는 매출 상승 전략!

고객과 직원을 내 편으로 만들어 매출의 최고점을 달성하라!



매장 앞에 줄 서서 기다리던 사람들, 옹기종기 모여 왁자지껄 떠드는 사람들 

그리고 큰 소리로 인사하며 서비스하던 직원들. 

이런 광경을 못 본 지 얼마나 됐을까? 


비대면 시대에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들이 살아 있다. 

어떻게 하면 언택트 시대에도 고객을 끌어당기고 높은 매출을 유지할 수 있을까? 

언택트 시대에서의 리더와 직원의 관계, 직원과 직원의 관계 그리고 매장과 고객의 관계. 

그 모든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언택트에 맞는 고객을 사로잡는 방법과 

매출 올리는 방법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해 성과를 내고 깨달음을 얻은 저자만의 비밀이 담겨 있다. 


만약 코로나19로 인해 고객의 발이 끊겼거나, 매출을 위한 마케팅이 어렵다거나,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경영 방법을 알고 싶다면 고객을 넘어 직원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처음 온 고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단골고객으로 만들어 

높은 매출을 유지하는 저자만의 특별한 경영 방식을 맛보길 바란다.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에 맞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흔들리지 않는 매출을 경험하라 !






*




그러고보니 정말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번지면서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확 사라지긴 했다.


( 물론 이제는 보복심리인지 뭔지... 


술집은 아주 사람이 그득그득하다고 하지만은...;; ) 



아무튼, 이 책은 고객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길게 풀어둔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약간 리더의 자질과 직원관리에 대해서도 써져있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좋았다!


마냥 고객을 위한 이야기만 담겨있지 않다는 얘기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규모에 상관없이 좋은 매장을 만들면 자연스럽게 


고객이 그 분위기를 느끼고 서서히 들어오게 되고, 


( 고객이 제 3자라 모를 것 같지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매장이 있다.


직원들끼리 합이 좋다던가, 뭔가 여기는 되게 에너지가 넘친다!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일하는 거 같다! 하는 매장들은 확연하게 들어올 때부터 느꼈던 듯. ) 





그리고 곧 그 효과가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매출이 높아지면? 당연히 그 매장 나름대로 뭐 인센티브라던가...


자신들끼리 더 으쌰으쌰 해서 공동의 목표를 갖고 더 나아갈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좋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아, 그러고보니 아쉬운 점은 오타를 또 발견했다! 


( 왜 난데없이 오타를 자꾸 발견하는지 모르겠지만ㅋㅋ ) 



92페이지였는데, 









매니저가 손님인 저자에게 말을 거는 부분인데,


고객님 이라고 해야 하는데 고객, 이라고 해서 


순간 읽다가 어...? 이건 또 뭐지 참신한 반존대법인가 


하고 3초간 당황했다 ㅋㅋㅋㅋ 님이라는 글자가 빠진듯 ㅠㅠ 




그런데 이 부분은 좀 신기했다.


보통은 정말 아이것도 주문하라고 하고 


아이와 함께 간 부모님들도 아이가 먹을 음식을 따로 시키고는 하는데 


이 중국집에서는 그냥 부모님거에 플러스 알파로 아이가 먹을 짜장면을 


소량 따로 준비 (무려 무상으로! ) 해서 제공한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은가!!! 이런 경우는 또 처음 들어봐서 너무 신기했다... 





내가 중국집 사장이였어도 


차라리 아이가 먹을 어린이용 짜장면 메뉴를 


저렴하게 만들면 만들었지 무상제공하라고는 절대 안할 거 같은데..


(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지 ㅠ ) 




그런데 저런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계기가 또 놀라웠다.


음식이 많이 남아서 맛이 없나?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어른이 먹을 양을 아이가 먹다보니 항상 양이 남아서 


그렇게 아이용 메뉴를 서비스로 제공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잔반도 줄어들고 손님들 반응도 좋아서 ( 당연히 좋을 수 밖에!! )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그 뿐만이 아니였다!!! 아이들 이름도 기억해주는데다가 


아이들에게 주는 요구르트도 따로 준비해주고, 


요구르트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는 기억해두었다가 


따로 그 아이만 주기 위한 간식을 준비해준다고 한다.........ㄷㄷㄷ


이건 진짜 엄청 세심한 배려라서 ㅠㅠ 내가 손님이여도 너무 감동받아서 무조건 


짜장면을 저 집에서 먹을 수 밖에 없을 듯 ㅠㅠㅠㅠㅠㅠㅠ ....




솔직히 손님 얼굴은 기억해도 얼굴 + 이름까지 기억하는건


상당한 관심과 기억력을 필요로 하는데 진짜 대단하시다..


거기다가 알레르기 체크까지 해서 준비해주는 세심한 배려... 


( 그리고 놀랍게도 저 매니저의 나이는 20대초반이였다고 한다...


이래서... 무조건 어리고 젊다고 무시하면 안됨... !! 누구나 다 배울 점이 있다구욧!! ) 





아무튼 여러모로 참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읽으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나도 매일 다짐은 하지만 잘 안되는 내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다. 


매장관리자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게 좋을 듯 하다!!!!!!! 


특히 툭하면  매출올려야 된다구 무작정 직원들에게 화내는 상사가 있다면 


은근슬쩍 읽으라고 선물해줘도 좋을 듯.


( 근데 그런 사람들 안 읽을듯ㅋ 고집있어서ㅋ ) 






아무튼 추천합니다!!! 책 제목이 좀 길어서 그게 아쉽네요 ㅠㅠ 


단번에 기억해서 검색하기 힘드실듯 ㅠㅠ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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