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문과생도 반해버린 따뜻한 물리학
삶의 의미를 되찾는 감동의 과학 강의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가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인스타그램·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의 신간『내가 누구인지 뉴턴에게 물었다』는
물리학의 시선을 통해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계, 나아가 미래의 삶까지 탐구하는 책이다.
거대한 우주 속의 먼지 같은 나를 이해하기 위해 물리학은 나의 바깥을 바라본다.
복잡한 이론과 어려운 공식이 아닌, 일상 속 사소한 궁금증,
인간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통해 물리학을 쉽게 배우는 책이다.
우주, 시공간, 원자, 엔트로피 등 어렵게만 느꼈던 물리학을 쉽게 배우고,
삶의 의미까지 발견하는 따뜻한 물리학 특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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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표지가 귀여워서 신청해봤는데...
흑흑 너무나 물리학이라서 또 머리가 아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문과라서요 흑흑 문송합니다...
왜 근데 제목을 저렇게 지었을까 라는 의문도 들긴 했다.
뉴턴한테 왜 그걸 묻죠...? 라는 생각으로다가 ㅋㅋㅋㅋ
무려 성균관대 물리학 교수님이 쓰신 책인데
프롤로그에서 빅뱅과 함께 138억년전에 우리 우주가 시작되었다는 글귀를 보고
아 머리가 아파졌다 급격하게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이과분들은 오 그렇지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시면서 읽겠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일단 받은 이상 성실하게 서평을 써야 하는게 나의 의무...!
자 일단 별로 궁금하지 않더라도 알아봅시다.
우주 여기저기에서 물질이 중력에 의해 뭉치기 시작했고,
그 물질들이 모여 안쪽 온도와 압력이 충분히 오른 곳에서 핵융합 반응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주의 암흑을 비추는 태초의 별빛이 탄생했다고 해요.
우리 태양은 1세대 별의 손자뻘인데, 태양에서 먼 물질은 각기 또 뭉쳐
지구 같은 행성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지구는 별의 후손이라고.
밤하늘에서 볼 수 잇는 별들을 보면 반짝반짝 참 아름다운데,
사실 지구에서 바라본 나라는 인간은 너무나도 사소하고 작은 존재라는 것!
지구에 애초에 사람이 78억명이나 살고 있으니;
그런데 우주에 있는 별의 수에 비하면 이 숫자도 턱없이 못 미치는 숫자라고 한다.
그럼 도대체 우주는 얼마나 넓고 광활하며 큰 것일까?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천문학적 규모의 엄청난 거리를 잴 때는 빛이 이동한 거리를 이용한다고 한다.
가장 널리 쓰이는 거리의 단위가 바로 1광년인데,
1광년이란 빛이 진공 안에서 1년동안 진행한 거리를 말한다.
갈릴레오의 실험방법에 따르면 빛은 1초에 약 30만km를 움직인다고 한다.
( 초속 약 30만km면 1초에 지구를 7.5바퀴를 돌 수 있는 속도라고 한다. )
이 말만 읽어봐도 얼마나 먼 거리인지 엄청나다- 라는 생각이 든다.
빛의 속도만 해도 엄청 빠른 편인데 그 빛이 무려 1년동안 진행을 한다고????
이런 이야기들도 분명 내가 교복입고 학교에 다녔을 때
잘 들었던 거 같은데 희한하게 들을 때는 재미있으나
그 내용을 시험으로 만나면 비가 내린다.............. 
그래도 한 때 지구과학은 좀 재미있다고 생각했고 시험성적도 나쁘지 않았는데
수학때문에 결국 .... 하핫.
아무튼 물리학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다.
그러나 나처럼 물리학에 대해 깊이 들어가려고 하면 당황해버리는 독자들에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즈도 콤팩트하고, 다양한 사진들이 들어있어서
인생에서 물리를 접목시킨 저자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읽으면 좋을 책.
물리학과 우리의 인생을 연관지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