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저글링 하라! -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핵심 역량
저스틴 바리소 지음, 김유미.황예린 옮김 / 니꼴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이제 감정을 일에 쏟아야 할 때다.


소셜미디어 공격, 깨진 공약, 만연한 부패의 시대에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감성 지능이 중요하다. 

저스틴 바리소는 과학적 연구, 주목도 높은 사례, 개인적 이야기를 결합하여 감성 지능 개념을 현실 세계에 도입한다. 


『감정을 저글링 하라!』는 타인과의 장벽을 허물고 관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당신을 해치지 않고 가장 강한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생각과 습관이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나쁜 습관을 건강한 습관으로 대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부정적 피드백이 왜 선물이 되는지, 공감으로 언제 곤경에 빠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




감성지능이란 무엇일까?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이 책 안에 있다고 한다.




전쟁, 세계화와 급속한 도시화로 다양한 인종들,


 문화와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가까이 뭉쳐서 생활하게 되었다.


빈부격차가 심해져 부자와 가난한 자가 과밀한 도시에서 함게 생활하고, 


어떤 나라에서는 갑자기 난민 캠프가 생겼다. 


그런 생소함이 두려움을 낳고, 차이는 의심과 우려를 불러온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손가락 몇 번이면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게 외었고,


그 때문에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졌다.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가 보급되면서 끊임없이 메세지를 읽고 답하며


소셜미디어에서 반응을 체크하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느라 관찰과 자아성찰이 사라졌다. 


불안,지루함, 놓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떠밀려 행동하게 된다. 


이처럼 기기에 대한 조건 반사적 중독으로 자기 통제가 붕괴되면서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도 감소하였다. 자주 접하는 웹사이트들은 감성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우리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점차 의견과 이념에도 영향을 미친다. 




감성지능이라는 용어를 처음 제시하였을 때 


많은 사람들은 감성지능이 도덕적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은 감성지능을 악용하려면 얼마든지 악용할 수 있고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윤리적이느냐, 또는 비윤리적이느냐로 달라진다고 한다.




저자는 감성지능을 기르면 우리 자신과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린 이유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감정 반응을 미리 준비하는 전략을 마련해서 


나중에 후회할 말이나 행동을 피할 수 있다고 한다. 


또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감정을 활용하고, 


그 과정에서 더 깊고 의미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강력한 감정을 선한 영향력으로 바꿀 수 있는지, 


자제력, 감정적 습관형성, 긍정적이거나 부정적 피드백에서 얻을 수 있는 것, 


공감은 어떻게 도움이 되고 어떻게 상처를 받는지 등등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또 이 책은 특이하게도 표지 커버를 벗길 수 있게 되어있는데, 


벗기면 안쪽에 감성 지능 10계명이 써져있다.


10계명과 함께 자신의 감정을 숙고하고, 타인의 관점에서 배우며,


잠시 멈춤을 배우고, 공감을 연습하며 타인을 칭찬할 줄 알며,


사과, 용서, 진실해야 하며, 자신의 사고를 통제하고 배움을 멈추지 않도록 해보자. 




어떻게 생각하면 조금 딱딱한 주제가 될 수도 있는데, 

나의 감정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더 나아진 나의 감정 컨트롤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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