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웃는다 - 스스로 건강의 길을 찾는 치유 안내서
진정주 지음 / nobook(노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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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부문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10만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 진정주 약사의 두 번째 책입니다.

 평소 느끼던 자기 몸의 증상별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노력하고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았지만, 어느날부터 점점 온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꿈꾸었던 모든 것을 접어야 했던 저자가 

자기처럼 몸이 아픈 사람들을 공감하며 찾아낸 “자기 몸 치유 안내서”


약국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상담하면서 든 생각. 

‘피만 깨끗하다면...’ 결국 우리의 공감은 “피와 혈관”이었다. 

이 책은 자기 증상별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비법을 집중적으로 알려드립니다.





*






책을 좀 늦게 받아서 그런가 ㅠㅠ 기대가 더 커졌던 책이였다.


그리고 읽어봤는데 유익한 정보들이 꽤 많아서 가족들과 함께 보기로!!


일단 책의 초반에 들어있는 내용이 요즘에는 제법 유용한 정보가 아닐까?




코로나 때문에 지금 괜히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이사람 저사람 접촉한다는 불안감이 존재한다면 


비교적 약국은 마스크를 벗지 않아도 되고 머무르는 시간도 짧고 하니 


자신의 질병이 일단 1차적으로 약국에서 해결이 가능한 질병이라면 약국을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물론 절대적으로 약국이 안전하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ㅠㅠ 





그리고 그냥 몸살엔 진통제! 이게 아니라 


어느 회사에 어떤 제품을 사용하면 위장장애가 적은 진통제인지까지 


상세한 정보가 적혀있어서 더욱 요긴하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저자가 약사라서 그런지....!!! 


그냥 약 하나를 복용하는 것 보다 상승작용을 하는 두 가지 약을 먹으면 


훨씬 효과가 빠르고 좋은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런 꿀조합이 궁금한 사람들도 가볍게 읽어보면 좋겠다. 




그리고 딱히 내가 햇빛알레르기가 있다고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어쩐지 이 책을 읽어보니 햇빛알레르기 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가렵고 뭐가 많이 나는데 이게 근데 햇빛 때문이다!!! 


라고 결론을 내리기가 아직은 모호한 경계라서 조금 더 지켜볼 예정..




물론 지금 너무 날도 덥고 폭염이고 한데 나는 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에어컨 바람이 너무 추워서 


항상 겉옷을 입고 다닌다. 그리고 덥긴 하지만 팔이 작년에 새까맣게 타는 바람에;; 팔도 보호할겸 ㅠㅠ 


너무 더우면 그제서야 벗는데 가끔 뭐가 올라오기도 해서 그게 그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확실한 건 아니라 일단 기억만 해두기로. 






그리고 저자도 말했는데 빈혈이 있으시냐고 물으면 대다수의 손님들은 아니라고 대답한다고 한다.


당연히 나도 같은 대답을 할 것이며, 병원에서 빈혈입니다. 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는데 빈혈의 가장 흔한 증상은 두통이라고 한다. 




그 외에 속이 메슥거리거나 어지럼증, 피로감, 소화불량, 숨이 차고 맥박이 빠른 증상이 있는데


어지럼증이 없어도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 전후에 진통제로 잘 듣지 않는 두통은 빈혈증상으로 보아야 한다고 한다! 




빈혈의 1차 증상은 두통이며, 불규칙한 식사,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음식 섭취,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다고 하니 


두통이 있다면 내가 빈혈일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약사에게 말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 외에도 약에 대한 설명서, 어떤 효과가 있고 복용시 어떤 주의사항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있다. 


전체적으로 건강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가 깔끔하고 간결하게 들어있어서 좋았던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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