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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에 빠지다
윤기주 지음 / 봄봄스토리 / 2020년 8월
평점 :

좌충우돌 노심초사 내가 만난 세상!
그리고 나를 믿어 주는 사람들 이야기!!
저자소개
윤기주
2003~2010 부동산중개업(14회 공인중개사)
2010 교보생명 입사
2010~2019 지원단 분기 영업건수 MVP 12회 달성
2010~2019 지원단 분기 영업실적 MVP 7회 달성
2015~2019 교보생명 Chairman’s 그룹 프라임리더 연속 5회 달성(교보생명 전체 상위1%)
2019 교보생명 Founder’s 그룹 (교보생명 전체 상위 0.2%)
2011~2014 2W 200주 달성
2013~2019 세계 MDRT - MDRT 6회 달성
2018~2019 세계 MDRT - COT 2회 달성
2015~2020 고객보장 연속 2W 290주 달성 현재 계속 도전 중
2015~2020 생명보험협회 인증 우수인증설계사
2017~2020 교보생명 사내강연 강사활동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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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가 너무 짤막해서;;별 수 없이 저자 소개를 가져왔습니다.
저자소개만 읽어봐도 와 이사람 정말 잘 파는 사람이구나...! 를 깨달을 수 있는데요.
일단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것 만으로도 머리가 좋구나 ㅠ 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어렵다디 어렵다던 시험을 붙어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다가,
자신이 파는 걸 잘 하는 걸 알고는 보험쪽으로 넘어가게 되었더라구요.
사실 자신이 잘 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이걸 평생의 직업으로 가져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마음먹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이 뭘 잘하는지, 뭐가 강점인지를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알고 있어도 현실의 벽 때문에 ㅠㅠ 쉽게 그것만 팔 수가 없는....... 안타까운 상황도 있구요.
저자는 이미 초반의 이야기에서부터 뭔가 잘 판다는건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이지만 자신이 갖고 싶은걸 갖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서빙, 전단지 알바를 하다가 삐삐 개통 알바로 전향했는데
호객행위를 시작하면서 하루에 5만원씩 벌었다니!!
당시에 커피숍 서빙이 시급 1,400원이였으니 엄청난 돈이다 ㄷㄷㄷ
그래서 리바이스 청바지 사입었다구 ㅋㅋㅋㅋ 뭔가 귀여운 대목이다.
어쨌든 부모님에게 손 안 벌리고 자기가 번 돈으로 사입는 거니까!
( 그리고 이건 저자도 겪은 일이지만 전단지 알바는 신중하게 고르셔야 합니다...
돈 떼먹는 사람들 많아요 ㅠㅠ 그리고 본인들이 생각한 만큼 열심히 안했다?
라고 생각되면 덜 주는 데도 있고요... 그건 아직도 심심찮게 그런답니다 ㅠㅠ )
보험은 정말 어려운 분야고 ( 남에게 금전적이면서도 지속적인 상품을 파는 거니까 )
어지간한 말재주로는 힘든데, 저자는 단순히 파는 것에 치중하기 보다는
이 사람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이렇게 해주었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고객들이 믿고 보험을 가입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개의 보험증권을 가져가서 선뜻 정리해오겠다! 라고 하는 것도
저자만의 전략이고 서비스가 아닐까?
너무 증권이 많아서 그때그때 찾아보기 보다는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각자 개인별로 파일을 따로 만들어주고,
그렇게도 가입을 하라고 해도 안하던 남편분을 만나서
보험에 대해 이야기 하고 궁금해했던 것들을 시원시원하게 대답해주었더니 바로 5억짜리를 가입하셨다고!!!
그리고 훗날 그 남편분네 공장 단체보험 가입도 저자를 통해 하셨다고 한다.
교보생명과 같은 경우, 5년 연속 프라임 (상위 1%) 설계사가 되면
회사에 별도의 사무공간을 마련해준다는데
올해 딱 5년차로 그걸 해서 자신의 사무공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대단하다 ㅎㅎ 그럼 이제 저자를 찾으려면 그 별도의 사무실로 가는건가...!!
세일즈에 관심이 있거나 더 잘하고 싶은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