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리더십 딱 마케팅 - 4차산업시대 필수 아이템 2가지
형민진 지음 / 봄봄스토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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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에서도 반짝이는 별이 있다. 

대중들의 마음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 이름하여 스타(STAR)들이다. 

바로 트롯 경연을 통해 별처럼 우리 곁에 다가온 ‘트롯맨’들이다. 


그들은 어두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빛나는 존재가 있었다. 

특히 리더십과 마케팅의 모범사례가 있었으니, 바로 ‘영탁’이다. 

그는 혜성처럼 불쑥 나타나 아침하늘의 샛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힘을 ‘리더십’이라고 한다. 

우주의 균형이 외부의 힘이 없더라도 자연스럽게 유지되듯, 

우리 사회를 자연스럽게 이끄는 힘이 바로 리더십이다. 

복잡다단한 지금이야말로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이다. 


물론, 스타와 리더십의 조합이 어색한 측면이 있긴 하다. 

하지만 최근 성공궤도에 진입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세남’ 영탁의 사례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소통과 열정의 리더십 역량이 자양분이 되어 마침내 성공이라는 꽃을 피웠기 때문이다.
 




*





처음에는 그냥 순전히 제목만 보고 읽게된 책인데, 


알고보니 미스터트롯에 나왔던 영탁에 관련된 책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다.


물론 저자도 너무 영탁의 팬심에 치중된(?) 책이 될까봐 좀 걱정을 하긴 했다지만,


15년의 무명생활을 겪고 스타가 된 영탁에 대해서 쓰고 싶었던 듯 하다. 


난 미스터트롯을 아예 보질 않아서 누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얼핏 기사나 TV에서 게스트로 나오는 그들을 보며 아 저 사람이 그 사람이구나 정도로만 아는 수준이다. 



이 책에 의하면 영탁은 열정이 뛰어나다고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진정성있는 자세로 임한다고. 


노래를 부를 때나 후배들을 코치할 때는 물론, 드라마 연기에서도 ( 드라마도 출연했다니! ) 


상황에 맞게 몰입한다고. 


광고를 찍을 때면 거의 빙의수준으로 몰입한다 하니 광고주들도 좋아할만 하다. 




영탁은 창문이 없어서 낮에도 불을 켜야 하는 지하방에서 살고 있는데,


행복지수가 높기 때문에 이 공간이 만족스럽다며 행복해했다고 한다.


그런 긍정주의자의 모습을 보며 더욱 사람들이 열광했던게 아닐까. 


보통의 사람들은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해 목마른 편이니까. 


주어진 것에만 만족하는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역시도 계속해서 갖지 못한 것에 대한 목마름이 상당하므로 ㅠㅠ 




그리고 영탁은 팀 미션에서 멤버의 우선 선택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온 멤버로 팀을 구성했다.


또 자신이 돋보일 수 있는 솔로부분도 후배에게 양보했다.


그런 배려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고 좋은이미지가 생겨난 계기가되었다.


배려 리더십의 진가를 보여준 것이다. 




경쟁의 극한 상황에서 배려를 찾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 


영탁은 그걸 해냈다는 것이다.


근데 사실 여기까지 읽었을때 이건 프로듀스101에서도 흔히 볼 수 있었던 장면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저자의 나이가 있다보니 


그런 아이돌 경연프로그램은 챙겨보지 않았겠거니 싶기도 하고.


비록 조작논란이 있었지만 충분히 리더십있고 


배려넘치는 연습생들은 많았는데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ㅋ 


(  그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펴냈으면 해당 팬덤에게 엄청나게 팔리지 않았을까...! )




영탁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


리더십 이야기도 있지만 대부분의 이야기가 다 영탁의 삶과 보여줬던 모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영탁에게 별 관심이 없는 독자들이 읽으면 흥미가 떨어질 수 있다 ㅠㅠ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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