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식당
미원x이밥차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0년 1월
평점 :
품절






레트로 감성 한 꼬집, 미원 한 꼬집

감칠맛 도는 특별한 일상식

 


2019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레트로 감성.

인테리어부터 다양한 먹거리까지 8090 노포 감성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엔틱한 모양새로 더욱 정이 가고 그래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빈티지 소품과 요리들. 

추억이 깃든 메뉴와 함께 60여 년의 히스토리를 가진 ‘미원’을 함께 곁들였다. 

거기에 레시피 개발 전문가 ‘이밥차’까지! 미원과 이밥차가 함께 만든 〈미원식당〉.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뉴트로 레시피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손쉽게 밥숟가락으로 계량해 여러분의 일상을 더욱 맛있게 만드는 이밥차. 

60여 년 히스토리를 담은 감칠맛의 대명사 미원과 함께 100% 맛보장, 초간단, 활용 만점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제 막 요리에 입문한 요리초보, 혼밥족을 위한 한 끼 식사와 안주, 

진한 맛 내기 어려웠던 모든 분을 위해 만든 특별한 레시피. 

거기서 거기인 메뉴, 매일 시켜 먹는 메뉴에 지쳤다면 누군가에겐 추억을 선물하고, 

누군가에겐 신선한 즐거움을 가져다줄 〈미원식당〉을 소개한다. 


대중적인 재료와 미원 한 꼬집으로 진한 감동의 맛을 선사하는 〈미원식당〉. 

믿고 맛보는 미원×이밥차로 슬기로운 요리 생활을 시작해보세요.






*




책 표지부터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책이였다.


1956이라니...!! 우리 부모님 세대와 비슷한 연배 아닌가! 




나도 어릴 때는 누구나 다 그렇듯


느끼한 거나 단거나 짠 음식만을 선호했었는데,


요즘은 이제 싱겁거나 한식을 더 많이 즐기게 되었다.


그런 점에서 미원식당은 딱 그런 내 입맛에 안성맞춤이라고 할법한 레시피들이 가득 들어있는데,


사진도 어찌나 먹음직 스럽게 찍었는지.... 표지 사진도 사진이 유광 띠로 둘러져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눈길이 가고, 펼쳐보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게 만들어져 있다 ㅠㅠ!












그리고 이렇게! 다 그런건 아니지만 기억해야할 요리를 표시할 수 있게 끈이 있다.


책갈피는 자꾸 빠져서 불편할 텐데, 이런 세심한 부분이 요리를 하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와중에 아주 샛노랗게 구워진 달걀말이가 넘 맛있게 보인다...









책은 크게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


일단 한쪽 면에 세상 먹고싶게 생긴 비주얼로 완성된 요리사진이 있고,



요리명, 재료, 만드는 법, 조리팁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데


필수재료를 보면 양념과 같은 경우


양념에 무엇무엇이 들어가는지 써져있다.



좀 더 빠른 요리를 위해 양념이나 드레싱과 같은 류는 미리 만들어두면 좋다고 한다. 





조리팁에는 어떻게 해야 완성도 높은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지 


각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도 써져있어서,


완전 요리초보라고 해도 조금만 주의해서 만든다면 좋은 퀄리티의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마냥 한식만 있는게 아니라 디저트도 있고, 다이어트 식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 맞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한가지 파트의 요리만 너무 많으면 다른 종류의 요리를 하고 싶을때 


또 다른 요리책을 검색해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미원X이밥차의 요리책은 비교적 골고루 요리레시피가 들어있어서


나같이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찾고 싶은 점에서 굉장히 좋았다. 











김쿠기 파르페...?!?!?! 이건 정말 요리명부터 깜짝 놀랐다.


이건 정말 처음 들어보는 요리인데!! ㅋㅋㅋㅋ 하면서 ㅋㅋㅋㅋ 


그근데 그냥 자세히 보니 김이 들어간 쿠키를 넣은 파르페였다.




근데 이런 생소한 요리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기존의 파르페는 진짜 당이 폭발할 정도로 단 음식들만 가득 넣어서


칼로리가 상당한 제품이라 좀 꺼려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김쿠키라고 하면 나이가 좀 있는 어르신들도 부담스럽지않게 즐길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신선하게 느껴졌다. 




레트로 감성을 느끼면서 다양한 요리를 접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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