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의 눈물 - 실패하지 않는 할리우드 방식
제이미 프라이드 지음, 김동규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92퍼센트가 3년 내 망하는 스타트업!!
반드시 피해야 할 실패 원인 TOP 3를 알면 피할 수 있다. 

 


한 해에 새로 문을 여는 사업체는 무려 1억 곳에 달한다. 

시간으로 따지면 3초에 회사가 하나씩 만들어지는 엄청난 규모다. 


그러나 제각기 야심만만한 계획과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출발한 이 수많은 회사들 가운데 3

년 이상 유지되는 곳은 단 8 퍼센트에 불과하다. 스타트업의 실패는 당연한 것인가?

 저자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하며,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짚어서 해결한다면 

너무나 희박해 보이는 성공 확률 8 퍼센트에 얼마든지 포함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모두가 ‘유니콘(1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신생 기업)’을 꿈꾸지만 

유니콘이 되지 못한 체 실패하고 눈물을 흘리는 스타트업과 창업 초기의 기업을 ‘유니콘의 눈물’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그리고 실패하는 근본 원인 3가지를 창업가, 자금 조달, 사업 모델로 제시하며 

여기서 파생되는 총 10가지의 주요 실패 원인만 주의한다면 실패를 피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또한 저자는 창업에 관한 자료는 넘쳐나지만 실제로 사업 현장에서 뛰어본 사람이 밝힌 전략이

 의외로 드물다는 점에 주목하고, 벤처 투자자와 기업가로서 그 동안 축적된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해본 사람이 사업가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메시지를 이 책에서 전한다.


이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10가지 실패 체크리스트를 책상 앞에 붙여 놓기 바란다.
굳이 눈물을 흘리지 않고도 사업에서 어떻게 실패를 피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






스타트업에 대해서 한번이라고 생각해본 사람이나, 


또는 현재 스타트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다. 


반드시 피해야 할 실패원인 3가지들 담은 책이고,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이 할리우드 영화 산산업보다 실패가 많은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핵심원리를 스타트업에 적용하는 할리우드식 해결법을 소개하고 있는 도서다.





이 책을 읽게되면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원인 TOP3를 이해할 수 있고, 스타트업에 관한 환상을 깨닫고 벗어날 수 있다.


창업가 적합성( 끈기, 자아성찰능력, 적응력) 을 키울 수 있으며


스타트업을 일구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터득할 수 있다. 


자금 조달 적합성의 요건을 습득해 올바른 투자자에게 정당한 가치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근데 실패원인이 TOP3를 가장 중요하게 여길 뿐이지


사실 세세하게 파고들어가면 실패원인의 가짓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나도 여러 스타트업을 스치듯 지나가본 적이 있는데,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바로 


나쁜 창업가의 모습이였다. 예를 들자면 이런 식이다.



 

 

[ 오만하다. 무지를 드러낸다. 특권의식이 있다. 고집불통이다. 

 

통찰이나 데이터가 아니라 직감에 의족해서 회사를 운영한다. 

 

지각편향에 쉽게 빠진다.( 사실을 제멋대로 왜곡한다) 

 

자존심이 매우 세다. 고정관념을 바꾸지 않거나 변화에 느리다.

 

팀의 역량을 과소평가 한다. 사람을 차별대우하고, 여성직원이나 동업잘자를 무시한다. ] 

 

 





이 외에도 무수한 항목을 추가할 수 있으나, 


나쁜 창업가야 말로 기업에는 매우 좋지 않은 신호라고 강조하고 있다.


문제는 본인만 빼고 그걸 다 아는데 본인이 모른다는게 흠이라는거.... 



훌륭한 창업가는 보통 이런 특징들이 있다.


 



 

[ 자신의 말을 실천하는 진정성을 보인다.

 

호기심이 많으며 학습 분위기를 고취한다. 

 

팀, 그리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협력해서 일한다.

 

사람을 좋아하고 뛰어난 인재들을 끌어들인다. 신뢰할 수 있다.

 

비판을 수용하며 늘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있다. 빨리 배우고 적응한다.

 

혼란스러운 상황에 잘 대처한다.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

 







나열된 글만 읽으면서 상상해봤는데 속이 시원할 지경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분위기로 충분히 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특권의식에 젖어있어서 할줄 아는건 그저 윽박지르기 뿐인 창업자도 만나봤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곳은 입사<<퇴사가 더 높은 곳이라는거..



전직장,현직장으로 기업을 평가하거나 연봉조건, 입사율,퇴사율을 알려주는 앱들이 있는데


거기서 검색해보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ㅋㅋ


오죽 평이 안좋으면 기업명까지도 바꾸는 곳도 있음 ㅋㅋ 






아무튼..사업에 실패하는 원인, 성공하는 비결, 


그리고 이 과정들을 즐기는 방법까지 다 들어가 있는 책이니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나 실패했던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저자는 물론 많은 사람들의 경험이 담겨 있어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꿈꾸는데 


분명 큰 도움이 될 책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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