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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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아 괴롭거나,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작은 말에도 상처받는 이유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수년 간 많은 이들의 고민을 직접 상담해오며 요즘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눈 저자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총 57개의 글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담담하게 건네는 위로의 말뿐만 아니라, 

엉켜 있는 생각들로 힘든 이들을 위해 생각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사는 게 힘들어 의욕이 나지 않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용기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실제 고민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글들을 읽다 보면 

위축되어 있던 자기 자신에게 어느새 스스로 응원을 건네고,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며 산다는 것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글배우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 ㅠㅠ!!! 


작년에 출간했었던 "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 책 읽고


진짜 폭풍 공감세례를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책 또한 망설임없이 서평단 무브무브 ㅠㅠ 










이번 책도 제목에서 바로 알아챘던 것은  


아 이건 내가 읽어야겠구나~ 싶었다.


사실 이건 꼭 나만의 문제라기보단,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도 좀 가미되어있긴 하지만서도...


( 유난히 한국인들이 다른 사람들 시선을 많이 신경쓰죠 ㅠㅠ ) 




유난히 타인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위로가 엄청 된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책 겉면에 이렇게 써져있는데, 이것만 읽어도 벌써 위로가 된 기분이였다.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이유는 

과거에 부모님의 눈치나 시선을 많이 의식하며 자라왔거나


부모님이 나에게 기대가 크거나

아니면 부모님 한 분이 매우 엄하거나


내가 무언가를 잘했을 때때만 칭찬을 받고

 내 존재의 가치를 인정정해주는 말을 들었거나


집안 분위기나 형편상 내가 아이인데도 보살핌을 받기보다는

빨리 스스로 잘해내고 어른이 되었어야 했다면


그럼 커서도 내가 애쓰지 않아도 

나는 사랑받을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보다는 

타인에게 잘 보여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많이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외롭고 힘듭니다.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인정받지 않아도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라는 말이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는 와닿지 않았다면


 이 책을 읽은 뒤에 진정 가슴으로 느끼며 

를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마음을 겨냥한 듯한 글을 읽을 때면 뭐랄까....


나같은 사람이 많구나 라는걸 깨닫는다.


글배우 작가님은 1년에 2천명쯤 되는 사람들을 만나서 


그 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고 상담해주며 이렇게 글을 쓰는건데 


다들........힘내봐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일 하다가 전직장때문에 거의 무기력상태가 엄청나게 왔을 때가 있는데,


그 때 아마 나는 잘하려고 하다가 확 지쳐버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혼자 불안하거나 우울해질 때 글배우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


그냥 내가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지금도 이래저래 상처받은 것도 많고 


심적으로 힘든 상태였는데 이 책을 읽고 구겨진 마음이 조금은 펴진 듯 하다.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한번씩 꼭 읽어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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