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청난 두께에 놀랐다; 헉!!! 하는 느낌이랄까.
책값이 아깝지 않은 도서였다.
그리고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굉장히 상세히 써져있어서
정말 이 책의 후기에 있는 내용에서
" 단순히 읽는 것 만으로도 상담을 하는 것 같다 " 라는 말에 격한 공감을 하고 싶다!!
책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 감정을 서로 존중해준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그 바뀐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
그 단계에 도달할 수 있을까.
그 곳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쉽게 갈 수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당신의 삶뿐 아니라 당신 주위의 더 넓은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 본문 내용 中
이처럼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무조건 없애야 하고, 느끼면 안되는 감정은 아니라는 거다.
그냥 두려움은 두려움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거다.
목차는 총 12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뇌, 그리고 두려움의 종류, 나의 무의식 등등
두려움에 대해서 정말 깊숙하게 파고드는 도서이다.
자신이 분명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 대부분의 사람들이겠지만 )
한번쯤 읽어보면 읽은 후로는 두려움에 대해 다시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떄쯤이면 아마 두려움을 다루는 기술을 터득하지 않을까? 싶다 ㅎㅎ
추천!!!!!!!!!
* 이 도서는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