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춤
김지연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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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누기-

보름달이 두둥실 뜨기를 기다리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마음을 다한다.

​

이루고 싶은 마음들이 모여 춤을 추며 친구가되고

강강 수월래로 한마음이 된다.

​

간절히 간절히 바랄때 보름이가 뜨고

모두 다시 한번 달빛춤을 춘다.

그리고 추웠던 겨울이 가고

꽃이피는 봄이 온다.

​

그렇게 우리들 마음속에 모두 봄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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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나라 동물 도감 ㅣ 딩동~ 도감 시리즈
이원중 엮음, 박시룡 감수 / 지성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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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나라를 대표하거나 상징하는 동물, 곤충들 모음

​

-생각 나누기-

동물과 곤충 그리고 조류까지

한 나라를 대표하거나 상징하는 것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다.

​

사진으로 볼 수 있는 동물들과 곤충 그리고 조류와

물고기는 생생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

뭐니 뭐니 해도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시베리아 호랑이는

정말 압도적으로 위엄이 크다.

멸종 위기라는 게 너무 슬피지만 말이다.

​

의외로 많은 국수들이 멸종 위기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지켜야 할 것들이 참 많다.

우리 모두 자연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거 같다.

​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너무 사랑스럽고 알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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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나라꽃 도감 ㅣ 딩동~ 도감 시리즈
이원중 엮음, 신영준 감수 / 지성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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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눈에 보는 73개 국 나라꽃

​

-생각 나누기-

나라꽃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꽃을 말한다.

이 한 권에 73개국의 나라꽃을 담아냈다.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보는 생생함은 눈을 즐겁게 해준다

​

꽃에 담긴 뜻과 특징도 써놓은 이 책은

알차고 꽉 찬 정보가 듬뿍 담겨있다.

​

무엇보다 장미꽃이 여러 나라의 국화라는 게 너무

신기했다. 영국, 룩셈부르크, 미국,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이라크.

이렇게 장미는 여러 나라에 국화로 사랑을 듬뿍 받는다

굳이 국화가 아니어도 장미는 온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만 말이다.

​

나라를 대표하는 꽃이라면 왠지 신비롭고

우리나라 에서는 볼 수 없을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카네이션, 연꽃, 달리아, 캐머마일, 수레국화 등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았던 꽃들이

나라를 대표하는 꽃이라니 더 즐겁게 읽었다.

​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대화하며

즐겁게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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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한 문장, 이규희의 세계 명작 따라 쓰기 ㅣ 따라 쓰기
이규희 지음, 진유현 그림 / 한솔수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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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한 문장

이규희의 세계명작 따라쓰기

한솔수북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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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를 울기고 웃기고 따뜻하게 감싸줬던

세계명작 다시 보고 마름다웠던 글을

따라서 써보기

​

-생각 나누기-

어릴때부터 읽고 자란 명작동화들

그리고 지금도 이어오고 있는 동화들.

아이들이 다 커서 이제는 읽을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멋진 책으로 다시 만나니 그 반가움은 배가 된다.

​

플란다스의 개 부터시작해서 비밀의정원,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왕자와거지. 톰아저씨오두막, 소공녀,탈무드까지

총30권의 명작을 담아냈다.

​

간단 줄거리와 함게 잊을수없는 따뜻한

명대사까지...따라 써 보면서 다시한번 힐링을 맛본다.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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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사냥꾼
최이도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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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부검실에 들어온 시체 한 구.

세현은 시체를 부검하기 위해 시체를

덮은 비닐을 거두는데...

20여 년 전에 멈췄어야 할 살인이 다시

시작됐음을 온몸으로 느꼈다.

재단사라 불리는 연쇄살인마.

잡히지 않으려면 먼저 그를 찾아야 한다.

그렇게 세현의 꼬리잡기는 시작됐다.

​

-생각 나누기-

책이 출간 전부터 영상화 가 확정된 소설이다.

​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살인사건이나 그 외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가해자보다는 피해자를 더 많이 집중한다.

그러다 보면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까지 내뱉고는 한다.

그래서인지 이 소설은 범인에게 집중한다.

끔찍하고 기괴한 살인 방법이지만

피해자보다는 오롯이 범인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그를 쫓는다. 그 중심에 세현과 정현이 있다.

비밀이 가득한 세현과 경찰답지 않게 순수하고 정직한 정현.

진실에 다가갈수록 서로 불편해지고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이들의 집념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다.

​

잠시도 한눈을 팔수 없다.

긴박하게 몰아가는 사건의 진행 속도는 빠르다.

늘어짐 없이 빠른 전 게에 책을 놓을 수도 쉴 수도 없다.

몰임감도 최고다. 영상으로 만나게 된다니

너무 반갑다. 벌써 기대가 된다.

​

-밑줄 긋기-

그날 집을 떠나 끝도 없이 늘어진 도로를 기어가면서 했던

다짐을 떠올렸다. 지옥에서 다시 한번 그를 만나게 되면

그땐 더 고통스럽게 죽이겠노라 신께 맹세했다.

어쩌면 지금이 하늘이 허락한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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