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나라꽃 도감 딩동~ 도감 시리즈
이원중 엮음, 신영준 감수 / 지성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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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눈에 보는 73개 국 나라꽃

-생각 나누기-

나라꽃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꽃을 말한다.

이 한 권에 73개국의 나라꽃을 담아냈다.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보는 생생함은 눈을 즐겁게 해준다

꽃에 담긴 뜻과 특징도 써놓은 이 책은

알차고 꽉 찬 정보가 듬뿍 담겨있다.

무엇보다 장미꽃이 여러 나라의 국화라는 게 너무

신기했다. 영국, 룩셈부르크, 미국,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이라크.

이렇게 장미는 여러 나라에 국화로 사랑을 듬뿍 받는다

굳이 국화가 아니어도 장미는 온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만 말이다.

나라를 대표하는 꽃이라면 왠지 신비롭고

우리나라 에서는 볼 수 없을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카네이션, 연꽃, 달리아, 캐머마일, 수레국화 등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았던 꽃들이

나라를 대표하는 꽃이라니 더 즐겁게 읽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대화하며

즐겁게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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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한 문장, 이규희의 세계 명작 따라 쓰기 따라 쓰기
이규희 지음, 진유현 그림 / 한솔수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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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한 문장

이규희의 세계명작 따라쓰기

한솔수북 출판사

-책 소개-

우리를 울기고 웃기고 따뜻하게 감싸줬던

세계명작 다시 보고 마름다웠던 글을

따라서 써보기

-생각 나누기-

어릴때부터 읽고 자란 명작동화들

그리고 지금도 이어오고 있는 동화들.

아이들이 다 커서 이제는 읽을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멋진 책으로 다시 만나니 그 반가움은 배가 된다.

플란다스의 개 부터시작해서 비밀의정원,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왕자와거지. 톰아저씨오두막, 소공녀,탈무드까지

총30권의 명작을 담아냈다.

간단 줄거리와 함게 잊을수없는 따뜻한

명대사까지...따라 써 보면서 다시한번 힐링을 맛본다.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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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사냥꾼
최이도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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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부검실에 들어온 시체 한 구.

세현은 시체를 부검하기 위해 시체를

덮은 비닐을 거두는데...

20여 년 전에 멈췄어야 할 살인이 다시

시작됐음을 온몸으로 느꼈다.

재단사라 불리는 연쇄살인마.

잡히지 않으려면 먼저 그를 찾아야 한다.

그렇게 세현의 꼬리잡기는 시작됐다.

-생각 나누기-

책이 출간 전부터 영상화 가 확정된 소설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살인사건이나 그 외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가해자보다는 피해자를 더 많이 집중한다.

그러다 보면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까지 내뱉고는 한다.

그래서인지 이 소설은 범인에게 집중한다.

끔찍하고 기괴한 살인 방법이지만

피해자보다는 오롯이 범인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그를 쫓는다. 그 중심에 세현과 정현이 있다.

비밀이 가득한 세현과 경찰답지 않게 순수하고 정직한 정현.

진실에 다가갈수록 서로 불편해지고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이들의 집념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다.

잠시도 한눈을 팔수 없다.

긴박하게 몰아가는 사건의 진행 속도는 빠르다.

늘어짐 없이 빠른 전 게에 책을 놓을 수도 쉴 수도 없다.

몰임감도 최고다. 영상으로 만나게 된다니

너무 반갑다. 벌써 기대가 된다.

-밑줄 긋기-

그날 집을 떠나 끝도 없이 늘어진 도로를 기어가면서 했던

다짐을 떠올렸다. 지옥에서 다시 한번 그를 만나게 되면

그땐 더 고통스럽게 죽이겠노라 신께 맹세했다.

어쩌면 지금이 하늘이 허락한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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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 사랑 나무의말 그림책 8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지음, 베아트리체 가스카 퀘이라차 그림, 이지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나무의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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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노벨 문학상 수상 시인의 시와

그림이 만나 어른 그림책이 되었다.

-생각 나누기-

묘한 책이다.

첫눈에 반한 사랑이라는 이 시 그림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감정은

썸인가?

아니 첫사랑 인가?

짝사랑이군아

라고 생각 할때쯤

언제부턴가 서로에게

끌린건지 아니면 서로가 자신에게

끌렸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묘한 기류를 남긴다

그림과 함께 이들의 만남의

시간을 따라가는건 추리에 가까울 정도로

흥미롭다.

-밑줄긋기-

그들을 이어준 것은 갑작스러운 감정이라고

둘은 학신했다

그런 확신은 아름답지만

불 확실성은 더욱더 아름답다

-분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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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절이 나를 만들었다 - 아픈 만큼 단단해지고 있기에 당신의 모든 날은 헛되지 않다
김신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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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봄,여름,가을,겨울

그렇게 모든 계절의 하루하루 삶이 모여

지금의 나를 우리를 만들어 갑니다.

-생각 나누기-

한장한장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니 읽는다기보다 들리는듯 했다.

왠지

[안녕하세요. '미다스북스'에

오늘은 월요일 사연읽어주는 남자입니다.

오늘의 사연은 ㅇㅇ동 에 사시는 김신일씨

사연인데요. ]

라며 라디오에서 차분한 목소리의 진행자가

한자한자 정성껏 공감하며 탄식하며

또 감탄하며 그리고 슬픔에 잠시 멈추며..

그렇게 사연을 듣는듯 했다.

삶에 답은 정해져 있지 않았지만 힘내시라고

우리 모두 힘내서 다시 일어나보자고

진행자분이 마무리를 짓는다.

그렇게 이 책은 들려준다.

자신의 이야기를...그리고 괜찮다고

그러니 같이 힘내보자고...

-미줄긋기-

꽃잎이 떨어지고 고요히 흐르는 물과 바람은

저를 위로해 줍니다.

퇴근길 버스 안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은

도화지에 그림이 그려진 것만 같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바다와 석양은 눈망울에

아름다움을 더해 줍니다.

(중략)

슬픔에 담긴 것을 천천히 꺼내보니 아름다운

것들이 조금씩 나옵니다.

작지만 감사한 것들이 보입니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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