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상자
김정용 지음 / 델피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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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도익에게 붉은상자가

배달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상자는 자신뿐만이 아닌

다른이들에게도 전달되고 있다는걸 알게된다.

더군다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목숨이

자신에게 달렸다는 지령을 받고 도익은

그들을 살리기위해 고군분투한다.

그 과정속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도

듣게되지만 도익은 이해할수 없는것 투성이다.

아버지가 남긴 유품 '멈춰버린 시계' 그안에는

또 어떤 비밀이 담겨있을까?

​

​

​

누군가의 철없는 장난일까?

아니면 거부할수 없는 힘의 끌어당김일까?

​

붉은상자.

그안에 담긴 메시지들.

때로는 예언이며 때로는 명령이고

때로는 도움이다.

이렇게 붉은 상자는 한명이 아닌 여러명에게

전해지고 돌고 돈다.

​

붉은 상자에 쫓기는자

그리고 붉은 상자의 힘을 쫓는자.

​

복잡하게 얽혀있는듯 하지만

어느세 다시 제자리다.

그리고 늘 최도익을 향해 있다.

​

집필할때 후속작을 염두해두고

쓰지 않았을까 ?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반전에

두번째 이야기가 꼭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허를 찌르는 반전을 맛보여주니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지 않을수 없다.

​

심리추리소설, 스릴러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빼놓지말고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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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항상 바쁠까? - 일과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똑똑한 시간관리 기술
제나 에버렛 지음, 정영은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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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지혜로운 시간관리 기술

​

정신없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특한 책이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지금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바쁨은 우선적으로 각 회사 시스템에 문제가 많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

본인 스스로 시간을 지햬롭게 사용하고 오늘 할일을

잘 정리해둔다 해도 관리자의 성격과 일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모든게 엉망으로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책을 읽는 내내 우리 딸아이의 말이 생각이 났다.

"엄마, 이곳은 일을 정말 비 효율적으로 해.

그래서 늘 시간에 쫓기고 정신이 없어"

딸 아이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과연 저곳은 관리자들 교욱을

하는지 궁금하기 까지 하다.

어떻게 저 자리까지 올라갔을지 의문도 들었었다.

​

전반적으로 회사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한,

오래된 관습이 깨지지 않는한 지금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우리 젊은 청춘들은 여전히 비효울적으로

바쁘게 살아갈것같다.

​

거절하기 쉽지 않는 시스템.

요즘것들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

이작도 여전히 우리 사회는 닫혀있다.

​

관리자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고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 -맡줄 긋기-

  • 관리자는 롤 모델이 되어야 한다.

  • 리더, 즉 관리자는 구성원들의 롤 모델이다. 훌륜한 롤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 높은 성과를 내는 것 뿐 아니라 성과를 내는 과정을 건강하게

  •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관리자는 늘 자신을 잘 돌보고 다른 구성원이

  • 과도하게 일하고 있을때 이를 알아채야 한다. 25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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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 밤이 좋아서
김필 지음 / 행복우물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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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해봤다면 누구나 겪었을 감정들을

과장하지 않고 덤덤하게 담아낸 시집

​

저자는 머리말에 '여과없는 표현들에 불편한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다' 는 염려를 내 비쳤지만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

시집은 시인만의 감정의 색깔로 덧칠한 글이기에

시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며 읽어야

편견을 갖지 않고 읽을수 있는거 같다. 그러기에

이 시집또한 불편함은 전혀 없이

편안하게 그리고 공감하며 천천히 읽어나갔다.

​

누구나 사랑을 하고 누구나 이별을 한다.

그러기에 이 시가 주는 감정은 우리 모두의 감정이다.

​

깊은 사랑을 해보고 이별도 맛본이라면 누구나 읽어보길 추천한다.

​

​

  • -책 속의 시 한줄-

  • 샘 하나 없는 돌밭 고원에도 꽃이 핀다

  • 겨우내 잠든 꽃이 봄비 한 번에

  • 너도 나도 핀다

  • 하물며 덩드러니 척박한 나라도

  • 꽃다운 너 한 송이 안 피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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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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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의 교과서 같은 책

​

​

우리 곁에는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많은 책들을

압축해서 정리해놓은 책 같다.

​

다른 이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면을 강하게

키울수 있도록 54명의 위인들이 전해주는

이야기와 저자의 생각이 꾸밈없이 담겨있다.

​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선정된 54명의 위인들

그리고 그들의 삶을 엿볼수있는 명언들..

이렇게 많은 위인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들이

한 가득이니 자기 계발의 끝판왕이 아닐수가 없다

​

비슷 비슷한 자기계발서에 현기증이 오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율곡 이이-

스스로 뜻을 세웠다고 말하면서도 그 뜻에 맞게 힘쓰지 않고 막연히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것은 말로만 뜻을 세웠을뿐 실제로

배우려는 마음이 깃들지 않아서다.

​

-알버트 아인 슈타인-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

국한되지만 상상력은 전 세계를 아우른다

​

-앤드루 카네기-

성공에는 아무런 속임수도 필요없다 나는 언제나 주어진 일에 전력을 다했을 쁀이다.

다만 보통 사람들 보다 약간 더 양심적으로 노력했을 뿐이다.

​

-김 구-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

-레오나르도 믈로디노프-

유연한 사고를 위해서는 무의식이 가진 고정관념을 국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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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의 마음 ㅣ 쌍둥이 판다 1
니시지마 미에코 지음, 하세가와 유지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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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가 전해주는

마음 따뜻해지는 위로와 격려

​

​

아무랗지 않게 주고받는 인사말은

실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이래요.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가고오는 발걸음을

관심갖고 챙겨주는 마음을 소리내어

표현해보세요. 쌍둥이 판다처럼 말이죠.

​

고마울땐 고맙다고 꼭 표현하세요.

그러면 마음이 따뜻해지거든요.

마음이 따뜻해진다는건 행복하다는거래요.

​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싫을때가 있죠?

그럴땐 균형을 잡기위해 잠시 충전하세요.

그리고 마음도 몸도 바람 잘 드는 곳에서

말리세요. 마음속 나쁜 벌레들이 다

달아날수 있도록 말이죠.

​

마음을 너무 꾸미려고 애쓰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더욱 아껴주세요.

​

어렵고 힘든일들이 생기겠지만

꿈을 잃지 마세요.

힘든일뒤에는 웃을일도 생기거든요.

​

분명히 내일은 더 좋아질거예요.

​

✏️

너무 사랑스러운 쌍둥이 판다의 위로는

어른인 나를 설렘하게 한다.

지쳐있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너무

좋은 그림책이다. 어른을 위한 힐링그림책

'쌍둥이 판다의 마음' 모두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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