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드라마 무오리 해주 인서울 세트 - 전2권
장해주 지음 / 허밍버드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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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30살 해주의 좌충우돌 작가일기

-생각 나누기-
국내최초 페이퍼 드라마 '무오리 해주 인 서울'
대본형식으로  만들어진 소설이자 에세이다.
방송작가인 저자의  일상이  하나의 장면이되고
대사가 되어 흥미로운 드라마가 펼쳐진다.
사랑도 일도  쉽지는 않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그리고 든든한 친구들이  있기에
오늘도 해주의  일상은 행복이다.

대본형식으로 만들어진 책이라서인지
내 마음대로 머리속에  배우들을 넣어본다.
그들의 표정 말투  그리고 손짓하나까지
그려보며  "이 드라마 꿀잼인데~"를 남발한다.

완성판인 책과 함께 현장에서 쓰는 실전판까지
같이 펴놓고 "레디엑션"  '컷'을 외쳐보기도 한다.
나만의  드라마를 완성하며 즐거운 책읽기를
해보고 싶은분들 꼭 읽어보시길~


-해주의 내레이션  중-
남의 눈치 보느라 너무나도 고고한 척만 하거나 ,고상한 척만 한다거나.  그래서  인간이,인간다운 매력이 없거나. 뭐니뭐니 해도 사람은 사람다운게 최고라는 생각. 좀 미쳐보면 안다. 이 세계가 조금은 반짝이고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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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맞추어 걷습니다
이윤미 지음 / 행복우물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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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땅끝마을에서 인천까지

가족이 함께 발맞추며 서해를 정복하기.

-생각 나누기-

우선 작가님께 존경을 표하고 싶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우리는 음식을 먹을때 혹은 여행을갈때

누구랑 먹고 누구랑 가는지에 따라서

그 음식이 최악이되기도 하고 맛집이 되기도한다.

여행또한 여행기간이 길든 짧든 누구와 함께 하냐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느낌 일것이다.

그런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니 그 어디든 천국이지

않을까? 더군다나 이렇게 쎈쓰있는 엄마에

배려왕 아빠에 해맑은 아이들 이라니..

(작가님의 아이양육 프로그램 공개가

꼭 필요하다.)

한달이라는 여행기간중에 크게 마음 상하는일

없이 매순간 행복이고 감사가 넘치니 책을 읽는

나까지 행복 해진다.

모든 부모들과 아이들이 꿈꾸는 가정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그저 감사고 그저 힐링이다.

덕분에 함께 발맞춰 행복한 여행을 다녀온듯 하다.

가족여행이 아이들 때문에 힘드신분들

가족여행을 어떻게 가야될지 모르겠는분들

아니 그냥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은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그대로 따라 할수는 없지만 아이와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수 있는 마음의 자세는

배우게 될것이다.

-책속에 밑줄 긋기-

가족을 통해 우리는 사람이 귀함을 알고 사랑하기때문에 행하는 바보 같은 일들의 가치를 배운다. 49쪽

아이를 키우면서 어른들은 유년기를 한 번 더 경험하는 기회를 얻는다. 또다시 경험하게 된 유년기를 보내며 잃었던 동심을 찾아내 차곡차곡 내 안에 쌓아둔다. 평생 동심을 잃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262쪽

우리가 겪는 모든 일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그 경험이 다른 경험을 흡족하게 하기에 우리의 모든 경험은 그것만의 가치를 가진다.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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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완벽한 실종
줄리안 맥클린 지음, 한지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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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첫눈에 반한 딘과 올리비아.

가정환경이 너무 달라서 올리비아부모님은

딘을 반대했지만 사랑하나만으로 딘을

선택한 올리비아는 행복한나날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딘이

사라졌다. 아무 흔적도 없이 정말

완벽하게 사라졌다. 그리고 오랜세월이

흘러 그는 어느날 갑자기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어 올리비아를 혼돈에 빠트린다.

딘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그가 정말

살인자일까?

-생각 나누기-

책 줄거리만 보면 스릴러 소설같을 느낌일 것이다.

어마무시한 범죄에 휘말린 한 남자의이야기

같기도 할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이야기에 가깝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믿음을 이야기한다.

각자의 시선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어지는 이들의 이야기는 설렘과 안타까움을

왔다갔다 한다. 풀리지 않을거 같은 딘의 이야기도

서서히 풀리면서 그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버린다.

결코 미워할수 없는 딘.

그의 자라온 환경이 그를 그렇게 몰아갔기에

누구 탓을 할수 있을까? 그저 올리비아의

헌신적인 사랑이 경의로울 뿐이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듯 하지만 매 순간

긴장을 늦출수는 없었다. 딘의 실종자체가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미스터리였기에

작은 단서하나라도 놓치지 않기위해

이야기의 흐름을 중간에 끊을수 없다.

올리비아와함께 딘을 찾기위해. 그리고

지금 그의 상황을 추리하기에 온 정신을

쏟게 만든다. 전혀 엉뚱한 곳에서 튀어나온

수지라는 아이가 그 문제를 풀수있는 열쇠가

되면서 우리의 추리는 끝이난다.

정말 흥미로운 소설이다.

-밑줄 긋기-

나는 언제부턴가 비행기 추락보고서를 읽지 않았다. 더 이상 버뮤다 삼각지대 이야기를 찿지 않았다. 이제는 해답 찾기를 포기할 준비가 된 것 같았다. 결국 존재하지도 않을 해답을 찾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122쪽

나는 로즈를 보다 평범한 환경에서 키우고 싶었다. 로즈가 1달러의 가치도 소중히 여기기를, 원하는 건 일을 해서 스스로 얻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기를 바랐다. 로즈의 아빠가 그랬고 그의 그런 점이 내가그를 사랑한 수많은 이유중 하나이기도 했으니까. 321쪽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아름다움이 담겨있어서 그런거야. 주관적인 거지.

3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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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오늘부터? 봄날의 그림책 5
최현주 지음 / 봄날의곰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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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맙소사! 오늘부터 갑자기

혼자 자야된다고?

-생각 나누기-

아이를 키운다는건

엄마가 그리고 아빠가 된다는거.

진짜 어른이 된다는거.

아이만이 아닌 엄마,아빠도 자란다는거.

오늘부터 당장 혼자 잔다고?

언뜻보면 아이가 놀래는거 같지만

실은 아이의 선전포고에 엄마가

놀래는거다.

아직은 사랑하는 아이를 품에 안고 자고싶지만

우리 아이들은 우리생각보다 더 빨리자라고

아주 용감하다.

쿵 내려앉는 마음을 다 잡는 엄마와

씩씩하게 잠자리를 혼자 준비하는

아이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참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밑줄긋기-

"다른 엄마들도 다 하는거니까 엄마도 할수 있어. 좀비 ,괴물,귀신, 그런거없어. 알지? "

엄마 방에 곰곰이랑 따릉이를 두고 나왔다.

이제 안 무섭겠지?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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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이펙트 - 행복한 성공, 1000권의 책을 읽고 100명의 전문가를 만나고 100곳을 방문하라
유광선 지음 / 와일드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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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람과 사업이 지속 가능하게 하는힘.

그 힘의 원천을 찾아 떠나보는 책.

이 책은 긍정적으로 와일드하게 살아가는

인생을 함께 나누고 싶은 바람으로 쓰게 됐다.

열정만을 강요하며 몽환의 숲에 갇혀서 현실

세계에 발을 내 딛지 못하는 꿈을 강요하려는

의도는 없다. -들어가기 전 저자의 말 중-

-생각 나누기-

간절히 원하고 생생하게 상상하라.

그리고

뜨겁게 공부하고 당당하게 선언하라!

모든이들에게 건네주고픈 구호다.

물론 나도 힘차게 외쳐야할 구호다.

30여개나 되는 법인을 만든대표님의

인생 실전기인 이 책은 나를 움직이게 한다.

못할거 같고 불만 가득인 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한다.

하고싶은 일 관련해서 100권의 책을 읽고

100명의 전문가를 만나고 100곳을 방문

하라고 얘기하는 대표님의 속 뜻은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이라는 메세지다.

좀더 철저히 준비해서 무너지지 말라는거다.

반드시 길은 있으니 스스로 찿고 나아가길

응원해주는 귀한 메세지다.

그런 성실함이 목표를 이를수있는 가장

큰 힘이 때문이다.

움직이는자가 해낼수 있다는걸 다시 깨닫게 된다.

동기부여가 확실한 책이다.

-밑줄 긋기-

내가 옳다고 여기는 길은 더디고 힘들더라도 묵묵히 갈수 있어야 한다. 쉽게 가는 길의 유혹은 달콤하다. 하지만 그 길은 달콤한 만큼 위험의 크기도 커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0쪽

나중에 잘하면 된다는 생각은 이순간의 소중함을 놓치게 한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산다면서 정작 지금 이순간의 소중함과 절실함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에 불과하다. 66쪽

상상했던 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100,100,100의 실천이다. (중략) 조금 아는것이 더 위험하다 라는 말처럼 코끼리 다리만 만져 보고는 코끼리는 둥근 기둥처럼 생긴것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그리고 그 확신에 따라 행동하다보니 쉽게 낭패를 보기도 한다. 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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