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귀가 길어진 이유
서석영 지음, 연수 그림 / 바우솔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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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토끼를 따라가 보는 하루일과

-생각 나누기-

늘 행복한 토끼

아침에 일어나서 햇살고 고맙고

맛있는 음식에 감사하고

그렇게 멋진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토끼입니다.

인사해주고 반겨주고

이쁘다고 해주는 친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토끼.

여기저기 다니면서 다른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토끼는

점점 멋진 귀를 갖게되죠.

과연 토끼귀는 왜 길어졌을까요?

점점 멋진 귀를 갖게된 토끼는

말하는것도 좋아하지만 가만히

들어주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다들 토끼를 사랑하죠.

길쭉 길쭉 긴 귀도

사랑할줄알고 감사할줄 아는

토끼는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 사랑둥이랍니다.

-책속에 밑줄긋기-

듣고 싶은 말이 많아 귀가 간질간질

하고 싶은말이 많아 입이 간질간질

친구랑 있으면 자꾸 웃음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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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인썸 지음 / 그윽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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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누기-

참 아픈 사랑이다.

이별이 마지막 종착역이라면 사랑은

분명 아프다.

산문집안에는 작가의

아픈 마음이 슬프지만 아름답게 시가되어 운다.

아프지만 아름다울수 있는건

작가의 진실한 사랑이 담겨있기 때문일거다.

책을 읽는동안 이제는 아프지 않기를 바랬다.

이 책 안에 모든 아픔을 담아놓고

이제는 그저 아름다운 그리움만 간직하기를

그 그리움이 아픔이 아닌 그저 아름다운

기억으로만 남아있기를 바래본다.

-책속에 밑줄긋기-

그로부터 두달이 지났다. 멈추었던 글을 쓰기 시작했다.

슬픈글은 다시는 쓰기 싫었는데 대부분의 글이 슬픈 글이 되겠다.

사는데 이 슬픔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하기로 했다.

99쪽

지워서 지워지면 잊히는 것이고 지워지지 않으면 기억하고 사는 것이지.

1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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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거나 부끄럽거나
남상순 지음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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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상순 장편소설
부럽거나 부끄럽거나
풀과바람 출판사

-줄거리-
소심한 아이 윤지는 고등학생이
되서도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얘기하지 못한다. 누군가에게 의지
해서 조용히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윤지는 자신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소희를 만나게 된다.  자신을 친구로
받아준 소희가 그저 고맙기만 한 윤지는
동아리인 소태월드에 가입하게 되면서
원치 않는 일에 휘말리게 되고 소희의
진심을 알게된다. 윤지는 자신만의
알을 깨부수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까?

-생각 나누기-
청소년 소설의 매력은 뭔가 모르게 
통통튀는듯한 상큼함이 있다는 거다.
나도 분명 그 시절을 보냈기에 이야기속에
빠져들다보면  아이들 안에 나도 들어가
있다. 윤지가 되거나 소희가 되거나
혹은 윤권이가 되서 추억을 끄집어
내보기도 한다. 
그리고 불안불안 하지만 아이들은
저마다의 생활속에서 조금씩 자란다.
생각도 행동도 그리고 마음도 말이다.
그래서인지 청소년 소설은 나에게
흐믓함과 설렘을 안겨준다. 

부럽거나 부끄럽거나 하지만 결국은
모든걸  뛰어넘어 당당해지거나.

-책속에 밑줄긋기-
표현은 감정을 안정시킨다. 관찰일기가, 관찰 일기를 쓰는 물티가 나를 다독이고 위로하는게 느껴졌다. 57쪽

윤권호는 말없이 탑만 쌓아 올렸다. 일곱개의 타이어가 높이 쌓이자 그 옆에 새로운 탑을 쌓기 시작했다. (중략) 그렇게 세 개의 폐타이어 탑을 완성하고 난 뒤 윤권호는 바닥에 주저 앉았다. 단순히 채력이 고갈된것 같지는 않았다. 구석기인은 흐느끼기 시작했다. 복받쳐  오르는 애달픈 울음앞에서 소희와 나는 몸둘 바를 모르게 되었다.  1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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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거인들 - 어떤 위기에도 살아남는 테크 타이탄의 제1원칙을 찾아서
조너선 A. 니 지음, 박선령 옮김 / 청림출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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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A.LI 지음
플랫폼 제국의 거인들
청림 출판사

-책 소개-
테크 타이탄의 시대.
그들을 대적해서 누가 살아남을것인가.
IT 기업들의 성공  원천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유익한 진단

-생각 나누기-
책이 출간된지 2년후 이 책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듯하다.
이 책은 훌륭한 기업을 구성하는 요소와
그에 상응하는 취약 기업의 대표적인
특징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쓰기시작
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많은 기업들이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의 차이를
규정하는 본질적이고 미묘한 차이가
중요해졌다고 판단해서 다시 주목을
받고있는거 같다. 

이 책은 많은 테크 타이탄 기업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우리가 쉽게 접하고 있고 알고있는
기업들이다.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넷플릭스,구글.
그들이 어떤 원칙을 지키고 
무엇을 극복 해야하는지 그리고
살아남는 기업의 조건까지 자세히
기록해져있다. 
그냥 편안하게 읽기에는 다소 어려운부분도
있지만 기업을 이끌고 있는이들이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도움이 될거 같다.

-책속에 밑줄긋기-
이 책의 요점은 디지털 시대에 나타난 소수의 거대 기업들의 회복력에 대한 자신감을 꺾으려는 것이 아니다.  내 목표는 기업마다 서로 상당히 다른 장점의 원천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면서 플랫폼의 특성뿐 아니라일반적인 디지털 경쟁 우위에  관한 통념에도 도전장을 던져야 한다.
-프롤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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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해브와 흰 고래 밝은미래 그림책 56
마누엘 마르솔 지음, 김정하 옮김 / 밝은미래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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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마르솔 글.그림
에이해브와 흰고래
김 정하옮김 
밝은미래 출판사

-줄거리-
사냥꾼 에이해브 선장님의
흰고래 찾기 여행.

-생각 나누기-
흰 고래 모비딕을 찾기위한
선장님의 여정은 험난하고 위험하지만
그림속  장면들을 가만히 보고있자면
괜히 미소가 번진다. 
흰고래는 늘 선장님 옆에 있는듯
하달까? ...아이들의 시선에서는
이 이야기가 어떻게  보일지 너무
궁금해지는  알쏭달쏭 그림책이다.

그림책은 짧은 이야기속에 많은
생각을 담아내서 더 힐링이 된다.

-채속에 밑줄긋기-
바다는 신비야.
내 말을 믿지 못하겠지만 폭풍우가
몰아치는 가운데 나는 지금껏 없었던
섬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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