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편도웅 지음 / 북트리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편 도웅 목사님 지음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북트리 출판사

-생각 나누기-
기독 서적을 읽을때면 나는 늘
내 자신을 돌아본다.
그리고 그때그때 주어진 상황들과
간증들이  다시 떠올라  또한번
감사를 하게한다.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사랑,
믿음, 분별, 그리고 지혜.

물론 더 많은것들이 필요하지만
이 네가지안에 다른 부수적인 것들도
모두 들어가 있기에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정확히 마음에 꽂힌다.

그리스도인이 아니여도 누구든 읽어볼수
있도록 쉽게 그리고 예화를들어
기록해놓은 이 책은 참 좋은
강의를 듣는거 같기도하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자신을 돌아보며
신앙을 점검할 기회를 그리고
다른이들에게는  복음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하나님 말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일서 4장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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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지 않는 세계
김아직 지음 / 북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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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먼 미래. 메가시티 셔을.

은퇴한 노신부에게 다급한 전화가온다.

죽음을 앞둔이들이 받는 병자성사를

받고싶다는 여인. 그 목소리는 절박했고

노신부는 자신이 할일이 생겼다는

두근거림에 세차게 내리는 비를 뚫고

여인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게된다.

어둠과 비 때문에 여인의 모습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지만 처참한 모습이었고

병원도 마다하며 병자성사를 받는데

모든것을 마치고 그녀를 다시 봤을때

그녀는 사람이 아닌 가정용 안드로이드였다.

노신부의 마지막 실수로 마녀사냥은 시작 되었다.

-생각 나누기-

마녀사냥이 다시 시작됐다.

그 대상은 안드로이드.

거룩한교회의 전통과 가톨릭신학의

근간을 보호함이라는 이념으로

안드로이드를 반대하는 호르투스데이.

그렇게 제이는 명령을 받고 병자서사를

받았던 안드로이드 루치아를 뒤쫓는다.

제이가 사건에 깊이 들어갈수록

상황은 역전이 되기시작한다.

숨겨졌던 제이의 과거가 드러나고

추악한 호르투스데이의 민낯이 서서히 보인다.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한 조직이

신념만 앞세웠을때 얼마나 많은 이들이

피를 흘리게 되는지 소설을 통해

다시 느낄수가 있었다.

SF소설답게 스토리의 긴박함을

쉴틈없이 맛볼수있다.

반전의 반전도 허를 찌른다.

-책속에 밑줄긋기-

그 사람은 호르투스데이라는 뒷배가 생겼다고 우쭐하겠지만 글쎄요. 시간이 좀더 지나봐야죠.

어떤 재앙은 기회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는 법이거든요. 85쪽

아뇨, 겁이나서요. 연쇄살인마는 몇십명을 죽이고 끝나지만 종교나 사상이 광기에 사로잡히면 수백만명을 학살하거든요.

지난 역사가 증명하잖아요. 138쪽

멀리서 보면 인간이나 안드로이드나 다를게 없네. 언젠가는 인간과 안드로이드를 굳이 구분하지 않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네

존재와존재를 경계짓는 일이 무의미해지는 때 말일세. 1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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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꽃 컬러링북 엽서 도안 세트 - 향기 가득한 일상의 시간 마음 꽃 컬러링북
이보람 지음 / 리얼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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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중-

바쁘게 살아가는 시간 속 여유와

쉬을 가져다주는 존재가 바로 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이번 컬러링북은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존재가 되어주는 꽃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생각 나누기-

"저마다 꽃을 피우며 살아요"

라고 말문을 시작한 이 컬러링북은

여느 것과는 다르게 더 많은것을

그리고 더 꼼꼼하게 담아냈다.

기본 채색법부터 하나하나 시작할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고

쉽게 칠할수 있도록 단순한 꽃그림부터

다양한 꽃들을 스케해둔 컬러링북이다.

꽃의 이름과 특색에 맞게 칠할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도 담겨있다.

너무 예쁜 꽃엽서까지 듬북 담겨있어서

선물을 한아름 받은듯하다.

일상에 지쳐 잠시 쉬고싶을때 언제든 꺼내서 마음의 향기를 맡아볼수 있는

너무 아름다운 컬러링북이다.

하나하나 색칠해나갈때의 성취감도

최고다. 컬러링북이 주는 또다른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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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탈래
장혜련 지음 / 월천상회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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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형아처럼 멋지게 그네를

타고싶어요.

-생각 나누기-

재미있게 그네를 타고싶은 아이는

옆에서 멋지게 그네를 타는 형아를

그저 부러워하며 바라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그네보다 형아가 탄

그네가 더 근사해보이기까지 하죠.

하지만 형아의 그녀도아이가 타면

시시해져 버립니다.

그때 형아가 손을 내일어요.

"밀어줄까?"

형아의 그 한마디는 아이에게 큰

행복과 만족을 가져다주고 드디어

아이도 높이 높이 오를수가 있었답니다.

형아처럼 되고싶은 아이는 아직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죠.그리고

그 작은 도움에 손길이 아이를 한뼘 더

자라게 합니다. 아이도 형아처럼

돕는사람이 될게에요.

그네를 타는 아이를통해 어른인

우리는 오늘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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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타 버린 것은 아니야 미래그래픽노블 12
제이슨 레이놀즈 지음, 제이슨 그리핀 그림, 황석희 옮김 / 밝은미래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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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 소개-

2020년 조지 클로이 사망사건과

코로나로인해 힘들어하는 가족들의

답답한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다시 희망을 노래한다.

숨하나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7분46초 동안

무릎으로 목이 눌려 살해된 사건.

사건을 티브로 보면서 시위하는 현장의

숨박히는 장면을 얘기하며 숨을고른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거리에 모여들여

살 자유와 웃을 자유를 요구하고 외치며

.......숨 쉴 자유와

숨 둘.

가족과 함께할수 없고 누군가를

안을수도 없는 시간들.

답답한 현실에 물음표만 던져지는데

아빠는 왜 저쪽 방에서 계속 기침을 하는지

왜 그 소리가 아빠 몸속에서 뭔가가

살아나는 듯 하면서도 동시에 뭔가가

죽어가는 듯이 들리는지

숨 셋

숨을 쉴수없을것 같은 상황에

보일듯 말듯 엄마의 미소를보고

다시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 순간 내가 상자속세서 숨을 찾았다는걸

깨달았고 산소마스크는 엄마의

입가에 숨겨져 있을수도

동생의 뿅뽕 소리에 있을수도

여동생의 희한한 손글씨에 있을수도

아빠의 억센 어깨에 있을수도.

독특한 방식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작가인 그들조차도 그들의

시도를 우리가 이해해줄지 고민을던진다.

하지만 짧은 글속에 그리고 그림안에

이미 다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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