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사랑 나무의말 그림책 8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지음, 베아트리체 가스카 퀘이라차 그림, 이지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나무의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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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노벨 문학상 수상 시인의 시와

그림이 만나 어른 그림책이 되었다.

-생각 나누기-

묘한 책이다.

첫눈에 반한 사랑이라는 이 시 그림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감정은

썸인가?

아니 첫사랑 인가?

짝사랑이군아

라고 생각 할때쯤

언제부턴가 서로에게

끌린건지 아니면 서로가 자신에게

끌렸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묘한 기류를 남긴다

그림과 함께 이들의 만남의

시간을 따라가는건 추리에 가까울 정도로

흥미롭다.

-밑줄긋기-

그들을 이어준 것은 갑작스러운 감정이라고

둘은 학신했다

그런 확신은 아름답지만

불 확실성은 더욱더 아름답다

-분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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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절이 나를 만들었다 - 아픈 만큼 단단해지고 있기에 당신의 모든 날은 헛되지 않다
김신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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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봄,여름,가을,겨울

그렇게 모든 계절의 하루하루 삶이 모여

지금의 나를 우리를 만들어 갑니다.

-생각 나누기-

한장한장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니 읽는다기보다 들리는듯 했다.

왠지

[안녕하세요. '미다스북스'에

오늘은 월요일 사연읽어주는 남자입니다.

오늘의 사연은 ㅇㅇ동 에 사시는 김신일씨

사연인데요. ]

라며 라디오에서 차분한 목소리의 진행자가

한자한자 정성껏 공감하며 탄식하며

또 감탄하며 그리고 슬픔에 잠시 멈추며..

그렇게 사연을 듣는듯 했다.

삶에 답은 정해져 있지 않았지만 힘내시라고

우리 모두 힘내서 다시 일어나보자고

진행자분이 마무리를 짓는다.

그렇게 이 책은 들려준다.

자신의 이야기를...그리고 괜찮다고

그러니 같이 힘내보자고...

-미줄긋기-

꽃잎이 떨어지고 고요히 흐르는 물과 바람은

저를 위로해 줍니다.

퇴근길 버스 안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은

도화지에 그림이 그려진 것만 같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바다와 석양은 눈망울에

아름다움을 더해 줍니다.

(중략)

슬픔에 담긴 것을 천천히 꺼내보니 아름다운

것들이 조금씩 나옵니다.

작지만 감사한 것들이 보입니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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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순간 마음그림책 17
실비아 크라훌레츠 지음, 최성은 옮김 / 옐로스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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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가 매순간 행복할수 밖에 없는 이유

-생각 나누기-

한 문장 한 문장 읽을때마다

절로미소가 지어진다. 그리고

행복하다.

이 그림책은 어른을 위한..

우리모두를 위한 행복한 그림책이다.

내 붕붕이가 잘 굴러가는 만족함

책을 넣고 들고다니는 가방에 이쁨

차한잔 즐길수 있는 여유로움

잠시 걸어도 아쁘지 않은 두다리

아직 죽지않고 살아있는 부러진 목련가지

집에 꽃아둔 목련가지

잔잔하게 들리는 서재실 음악소리

읽을책이 한가득 쌓여있는 서재실

-오늘의 내 행복-

-밑줄긋기-

이미 엎질러진 물

그리고 치유된 모든 상처에...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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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이정록 지음, 주리 그림 / 바우솔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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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의자가 갖는 참 의미에 대해...

-생각 나누기-

책을 펼치는 순간 괜히 울컥한다.

시도 그림도 눈에 담기 바쁘다.

아름답고 애틋하고 고맙고

사랑스러워서 한글자도

한구석도 놓칠수가 없다.

의자...그냥 덜썩 앉기 바빴던 의자는

늘 따뜻함으로 편안함으로 그리고

기다림으로 가족으로 늘 우리 곁에 있다.

때론 아들의 넓은 등이 의자가 되어

부모님께 쉼을 주기도한다.

호박하나도 그냥 둘수없는 가족이기에

똬리를 받쳐 의자로 내어준다.

짧은 시 안에 가족과 사랑과 배려가 듬북담겨

있어서 의자가주는 의미를 다시 되짚어본다.

-밑줄긋기-

꽃도 열매도 그게 다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여.

ᆢㆍㆍㆍㆍ

싸우지 말고 살아라.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 게 별거냐

그늘 좋고 풍경 좋은 데다가

의자 몇 개 내놓는 거여.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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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원칙을 세우다 (스프링)
유목민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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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유 목민 지음

365_원칙을 세우다

경이로움 출판사

-책 소개-

365일. 하루하루 나만의 원칙을 세우며

다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만년 일력.

-생각 나누기-

저자는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시그널을 보는 감각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고

투자와 성공에 대한 원칙을 발견하고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고 한다.

단순히 투자의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가짐과

태도,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관점들을 담아놓았다.

독자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을 바라보며

거창한 것이 아닌 작은 거 하나, 지킬 수 있는 작은

원칙을 세우게 하고 기록하게 한다.

그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

만년 일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다 보면

자주 멈추게 된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무언가를 하기 위해

생각하게 하고 또 그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부지런을 떨기도 한다.

필사 책으로 참 좋은 책인다.

2024년 첫 시작을 유목민의 ' 365_원칙을 세우다'로

필시 하며 새 날을 시작하면 참 좋을 거 같다.

필사를 하시는 분들은 꼭 이 책을 손에 넣으시길...

필사를 하지 않더라도 하루하루 긍정적이고 좋은 글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지 머리맡에 두고 있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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