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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관점 실천편
토미 테니 지음, 이상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삶을 살아가다보면 여러 문제들이 눈앞에 주어질 때가 있다.
그러한 문제들을 극복하여 내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며 교만하고 기고만장할 때도 있지만
많은 경우,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해 쩔쩔매고 나 자신의 연약함에 한없이 자존감이
무너질 때가 많다.
왜 일까? 인간이란 존재가 너무나도 약하고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일게다.
저자는 그러하기에 우리 인간이 나를 넘어서서 완전한 존재인 하나님의 관점을 가지라 충고한다.
책은 10장으로 이루어져 한주에 한장씩해서 10주동안 하나님의 관점으로 내 삶에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보여준다.
이 책의 장점은, 보통 '하나님의 관점'이라하면 어려운 신학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학문적인
내용을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표현으로 독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특별히 성경의 많은 내용을 책이 담고 있지만 성경의 내용을 현대의 언어와 적절한 예화를 사용하여
쉬우면서도 성경의 본 뜻을 잘 전달하려 한 것 같다.
내용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하나님의 관점을 어떻게 갖게 되는지 말한다.
고린도후서4장을 인용하여 삶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이를테면
내 수중에 돈보다 훨씬 많은 고지서나 점점 심해져가는 안티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을 힘들게 할 때
하나님의 관점을 가지라 말하며 그것은 예배를 통해 가질 수 있다고 말하며 1장을 열고 있다.
이 예배를 통해 연약한 인간의 관점을 바꿀 때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떡인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신다고 말한다.
2장은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들을 사용하시는지 말한다.
그것은 바로 작은자, 즉 영점맞은 자를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기에 전혀 주님앞에 나아가기에 장애가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
그러기에 영점맞은 자가 복이 있다말한다.
3장은 기독교인의 태도에 대해 말한다.
오랜기간 연애를 한 연인이 점점 사이가 차가워져가는 것처럼 신앙의 횟수가 길어질수록
차가워지는 신앙의 태도를 경고하고 열정을 가지라 말한다.
이렇게 책은 10장까지 하나님의 관점을 신앙인들의 삶에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 말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책이 [하나님의 관점]이란 책의 실천편이다보니 그 책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읽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