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자극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3주 혁명
최성우, 김판수 지음 / 예담Friend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최성우 김판수 지음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3주 혁명

 

< 공부 자극 >

 

세상 모든 공부법을 실행하기 전, 부모와 아이가 꼭 봐야 할 필독서

"이것은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다!"

 

 

 

 

 

 
아이의 성장에 있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 즉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뇌, 신체, 감성 등 모든 면에서 발달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각 성장 시기에 따라

어떤 영향과 자극이 어떻게 제공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체 발달상 아이의 성장을 결정짓는 성장판은 중요한 판단 근거이자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

팔다리뼈가 길이 성장을 하는 원동력은 성장판에 위치한 연골세포들의 활발한 세포분열에 있다.

연골세포의 세포분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개인별 유전 소인 외에 각종 영양분과 호르몬 등의 공급, 성장판에 주어지는 자극이라 할 수 있다.

타고난 유전 인자는 어찌 할 수 없지만 그 외 요소들, 즉 각종 영양분과 자극을 통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성장판 검사를 통해 미래 성장 가능한 최대 키를 예측하고 그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도 이를 위해서일 것이다.

예상 키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성장판을 자극하는 각종 활동을 통해 키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신체 발달상 성장판을 자극하는 각종 활동이 필요하듯 아이의 성적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타고난 재능과 머리는 정해져 있는 것일지라도 아이에게 어떤 영양분과 자극이 주어지느냐에 따라 큰 차이를 불러올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영양분과 자극은 아이의 학습 능력을 키우고 학습 동기를 끌어올리는 학원이나 과외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학원이나 과외가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면 그토록 많은 공부법과 교육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교사와 학생, 부모 50% 이상이 ‘교육’을 고통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학원, 과외는 더 이상 대안이 될 수 없음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공부하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부족함 없이 교육 기회를 주려고 애쓰는 교사와 부모. 이들에게 왜 교육이 고통이 되고 말았을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꼬인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좀 더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의미의 자극을 통해서만이 제대로 된 성장을 도울 수 있으며,

제대로 된 자극을 위해 부모와 교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예로 설명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뀐다.


부모들의 오해, 즉 '자기주도학습은 혼자, 알아서, 스스로 하는 공부이기 때문에

학원이나 과외수업을 받지 않는 것이 해답'이라는 생각을 올바른 이해로 바꿔줘야 한다고 한다.

학원은 무조건 그만둬야 하는 곳이 아니다.

아이가 혼자 학습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실제로 학원이나 과외를 통하여

학교 공부에 만족스러운 도움을 받고 있다면 그 아이에게는 그것이 학습에 중요한 하나의 수단이 된다.

 자기주도학습하는 아이로 만들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그 도움을 제공하지 않고 혼자 해보라고만 한다면, 그것은 '방치'나 다름 없다고 한다.

그러나 사교육의 문제는 도움이 되지도 않고, 받고 싶지도 않은 아이들이 억지로 받고 있다는 점에 있다.

그런 아이들의 비율은 도움을 받고 있고 필요에 의해 사교육을 받는 아이들보다 훨씬 많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아이에게 학원이나 과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물엉보고, 부모도 아이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해봐야 한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면, 미련 없이 그만두자. 아이에게 맞는 학습습관을 찾아주는 데 한시가 급하기 때문이다.

 .

 .

 

방치......

전 우리아이를 방치를 했네요.

저도 이책을 읽기전까지도 자기주도 학습은 혼자, 알아서, 스스로 하는 공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체 학원을 보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다니고 싶어했는데도 말이죠... 이래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하나 봅니다......

이젠 자기주도학습은 어떤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 공부 자극 > 이책을 늦지 않게 만난걸 정말 감사합니다.
이책을 읽고 느끼고 배운것들을 모두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내아이를 위한 올바른 학습코칭 11계명도 항상 되새기며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키워나가겠습니다.

 

 

 

< 내 아이를 위한 올바른 학습 코칭 11 계명 >


1.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갖도록 격려하자

2. 비교하지 말자

3. 포기하지 말자

4. 가능성을 인정하자

5. 선행학습에서 벗어나자

6. 대화를 많이 하는 부모가 되자

7. 학습 경험을 많이 갖도록 도와주자

8. 계획과 목표를 바르게 세우도록 도와주자

9.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10. 책 읽어주는 부모가 되자

11. 배우는 부모가 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빠로 살기 참 힘들다 - 자녀와의 소통이 막막한 아빠를 위한 자녀교감 실행노트
존 바달라먼트 지음, 조여란 옮김 / 지혜정원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존 바달라먼트 지음

조여란 옮김


이 책은 하버드 교육대학원을 나온 교육자이자 두 아이를 둔 아빠인 저자가

18년 동안 강의와 교육 활동, 상담 등을 통해 만난 수천 명의 아빠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자녀 양육에 있어 역할 변화를 겪고 있는 현대 아빠들이 느끼는 혼란스러움과 극복 과정, 해결책을

다양한 직업과 연령, 사회 각층의 여러 아빠들의 인터뷰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자녀와 어떻게 소통해야할지 모르는 아빠들을 위해 자녀교감 실행노트를 통해 자녀와 좋은 관계를 이끌어나갈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담고 있다.

 


 




가족의 부양을 책임지던 전통적인 역할이 오히려 그립다는 얘기가 우스개로 나올 정도로 아빠의 양육 참여에 대한 요구는
이제 선택이나 이차적인 역할로서가 아니라 당연하고 필수적인 의무로까지 확대되었다.
슈퍼대디, 프랜디(Friend + Daddy, 친구 같은 아빠), 플대디(Play + Daddy, 아이와 놀아주는 아빠)와 같은
신조어는 이미 신선함보다는 모두가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쉬는 날 TV도 편한 마음으로 못 본다는 볼멘소리를 하는 아빠들도 많다.
예능 프로그램, 광고에서조차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한다. 아빠 육아와 관련한 다큐멘터리, 책들도 많다.
 갖가지 의학적 자료, 통계자료, 실험 등이 아빠 육아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한다.
아빠의 육아가 아이의 미래까지 결정한다고 하는 말을 들을 때면 수긍이 되기보다는 겁부터 나고 엄청난 압박감에 숨이 막힌다.
아빠가 반드시 해줘야 할 것들, 아빠의 양육으로 얻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들에 대해서는 많은 정보가 쏟아지지만,
정작 아빠의 입장을 이해해주는 분위기는 없는 것 같다. 물론 아빠도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이해를 바랄 일이 아니라는 걸. 요즘 주변의 다른 아빠들의 모습만 보아도 충분히 잘 안다.
‘애는 잘 크고?’라는 안부 인사에 ‘그거야 뭐, 애 엄마가 잘 키우지.’,
‘응,,,뭐, 지가 알아서 잘 크더라고.’와 같은 대답을 하던 시대는 지나도 한참 지났다.
오늘도 아빠들은 주말 계획을 세우고, 아이와 함께할 체험활동을 찾아 인터넷 서핑을 하고 값
비싸게 장만한 캠핑 장비들을 정비하고 주말의 외출을 위해 늦은 밤까지 야근을 한다.
피곤하고 힘들지만 그게 아빠의 삶이다..
나도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

이 책의 서평을 신청해서 쓰게된 이유는 요즘 육아서 재미에 푹빠져있는 아빠를 위해서였다.

< 아빠로 살기 참 힘들다. >
이 제목을 본 순간 우리 남편 정말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어릴때 아빠를 생각해 보면 항상 일만하시던 아빠의 뒷모습이 생각난다.
아빠의 일터인 가게와 우리집은 항상 같이 붙어있었다.
그래서 어릴땐 그것이 항상 불만이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부모님 밑에서 컸기 때문에 이렇게 자라지 않았나 싶다.
이렇게 예전의 아빠는 일하는 아빠로 살아오셨다.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다시피 하면서 자식들 뒷바라지 하시는데 일평생을 쏟으신거다.
하지만 요즘 아빠들은 돈만 벌어다 주는 것을 넘어서서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공감하고 소통해주어야 한다.
이 책의 중간중간엔 다른 아빠의 이야기와 자녀교감 실행노트가 나와있어 더 이해하기 쉽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실행노트12번째에는 자녀에게 들려 줄 이야기의 주제들에 대해 나와있었다.
그리고 그 주제 옆에는 그 주제에 관해 상기시켜주는 지문이 있었다.
이들 이야기 중엔 우리가 아기 또래였을 때 겪었던 이야기를 매주 하나씩 들려주면 좋을것 같았다.
어릴 적 우리 집의 저녁 식사 시간에는.....
내가 어릴 때, 내 친구는....
나는 어떤 학생이었는데.....
내가 이겼을 때의 황홀함....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들과
실행노트 13 아빠와의 관계점검은 아빠와 아이들 간에 지속적이고 진실한 대화를 시작하게 하고
 힘을 내도록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으려고 만들어진 질문이다. 
이것은 자녀와 마을을 터놓고 서로의 생활과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어있었다.
우리 남편 밥을 먹고 난 후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예은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는 누구야? 좋아하는 책은 뭐야?
아빠가 지금까지 한것 중 제일 좋았던건 뭐야? 싫었던건?
엄마가 제일 좋았던 적은 어떤일이었어?
.
.
.
우리 아이들 아주 신나게 답을 해주었어요.
그렇게 20분쯤 되어 그만하고 자자~ 했더니 아이들 더더더를 외치며 아빠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여보~!! 힘내~~!!
아빠를 응원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랑스 부모들은 권위적으로 양육한다 - 맞벌이 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양육법
프레데릭 코크만 지음, 이성엽 옮김 / 맑은숲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프랑스 부모들은 아이를 권위적으로 양육할까?

1세~13세까지 아이를 둔 부모들의 가장 아름다운 인생경험

 

"권위있는 부모가 아이를 행복하게 키운다"

 

 

나의 양육방법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있을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어릴때 우리 권위적인 엄마가 너무 무서웠다.

그런 엄마 밑에서 나는 어릴때부터 나의 의견을 말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할때에도 나의 의견을 나서서 말하기를 주저주저 했다.

이런 나의 모습이 싫어서 우리 아이에게는 이런 엄마가 되지 말자 친구같은 엄마가 되자 하면서 아이를 양육했다

하지만 매번 시골 친할머니댁에 갈때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 아이들을 왜 저렇게 키우니?"

" 잘해주고 오냐오냐 한다고 잘키우는건 아니다."

 

그래서 난 이책을 무조건 읽어보고 싶었다.

지금 내 양육상태가 옳은지 그른지 알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자녀양육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험이다


 

이 책에는 중간중간에 아이의 양육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침들이 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다.

 

아이를 향한 당신의 사랑이 영원한 것임을 확신시켜 주어야 한다.

"네가 세상에서 가장 나쁜 아이든지, 착한 아이든지 그건 상관없단다.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사랑스런 내아들이야.엄마는 언제나 널 사랑한단다."

라고 말하면서 아이를 안심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부모들은 이 방식에서 반대한다.

이렇게 말하면, 아이들이 무슨 짓을 해도 부모의 사랑이 변치 않을 줄 알고 그야말로 제멋대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전혀 옳지 않다.

사랑을 받고 있다고 확신하는 아이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는지 시험하기 위해 무모한 짓이나 퇴행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확실한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아이를 혼낼 경우에는 사랑하기 때문에 야단을 치는 것이라고 이유를 분명히 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 엄마가 너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해. 하지만 엄마는 널 늘 사랑하단다."

"혼내기 싫지만, 그래도 엄마가 널 사랑하기 때문에 야단치는 거야. 알았지?"라고 말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넘지 말아야하는 선이 있음을 아이가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어야한다.

 

아이가 울거나 배가 아프다면서 칭얼거릴 때 너무 빨리 조치를 취해주면, 아이에게 나쁜습관을 들이게 된다.

그 순간 관심을 너무 쏟으면 오히려 아이가 이런 행동을 더 많이 하게 된다.

그런 행동을 할 때 부모의 관심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리부러 관심없는 척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하다.

"배아파? 화장실에 갔다 오면 금방 나을 거야"라고 가볍게 응수해주는 것도 필요한 것이다.

 

아이의 일탈 행동 중에 몇 가지에 대해서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반드시 벌을 주어야 한다.

부모 공경은 세상의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가기 위한 토대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자절감을 지혜롭게 수습하려면 공감하는 마음과 ㅏ연민이 필수적이다.

아이들의 마음과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바로 의사소통을 위한 다리 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네가 얼마나 실망했는지 엄마도 충분히 느끼고 이해할 수 있어.

엄마가 너라도 너무 슬프고 마음이 상했을 거야.

그런데 함께 한번 잘 생각해보자. 다른 방법은 없는지 말이야. 알겠지?"

 

 욕구좌절을 받아들이는 것은 패배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

가족끼리 게임을 할 때, 어른들은 아이들의 기분을 망치지 않으려고 일부러 져주기 일쑤다.

하지만 패배를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은 인내력, 끈기를 강화시켜 주는 에너지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패배를 받아들일 줄 알게 되면서, 아이는 자기 인생에 성공과 승리만 있을 것이라는 환상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가장 안정되고 자신감 있는 청소년들은 대부분 애정표현이나 감정 표현을 중시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자존감을 갖기 위한 비결 중 하나는 부모가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지를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를 향한 부모의 감정표현은 아무리 잦아도 과하지 않다.

이것이야말로 아이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기 때문이다.

 

절대 아이를 깎아내리거나 비난하지 마라.

아이의 약점을 건드리지 말고 강점을 칭찬해주고 사기를 북돋아주면서 아이가 성숙해 가도록 도와주어라.

 

양육은 사랑의 힘으로

 

이책은 또읽고 또읽고를 반복해 가면서 부모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고민해가며

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갖아보고 싶다.

 

나의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험을 이젠 즐겨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위 1% 자녀로 성장시키는 부모의 교육법
니콜라스 바이스슈타인 지음, 박인경 옮김 / 꿈꾸는사람들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상위 1% 자녀로 성장시키는 부모의 교육법 > 


 저자      니콜라스 바이스슈타인

옮긴이                     박인경

 




요즘 양육법의 중요성은 예전보다 더 강조 되고 있다.
21세기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다변화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런 다변화 시대에 우리가 감당해야 할 양육법을 말할 때 빠트릴 수 없는 것은 육체적,
즉, 생리적인 변화와 요소 그리고 아이의 마음이라 한다.

이책을 보다 1장에 나와있는 선행학습에 희생되는 우리 아이들 이란 큰 글자에 눈이 쏠렸다.
초등 1학년인 우리 아이는 반 아이들이 거의 다 다니는 영어 학원, 수학학원 그 어느 학원도 아직 보내고 있지 않아서다.
누구 누구는 영어 레벨시험 쳐서 좋은 영어학원에 다닌다 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내심 우리 아이만 늦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을 간추려 적어보려한다.

우리 주변에는 저가든 고가든 많은 선행 학습 학원들이 있다.
선행학습 학원들은 너도나도 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니면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도 선행 학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른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모 입장에서 이런 주변 환경을 보고 가만히 있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충분히 이해가 가고 납득할 수 있는 현상이다.
그런데도 왜 선행 학습이 두뇌의 체계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며 양날의 칼이 된다고 말하는 것은
선행학습의 공통점이 암기에 치중하고 있다는 것이라 한다.
암기는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지만 어린시절부터 암기 능력만 발달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며
아이의 연령대가 낮으면 낮을수록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우뇌는 새로운 생각, 사물을 커다란 틀에서 바라보고 판단하는일은 긴 시간에 걸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예축하고 상상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암기 위주의 학습은 우뇌 대신 좌뇌만 편식하는 학습이라고 한다.
암기는 응용능력이나 창조력을 주도하는 우뇌의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여기서 구별해야 할 함정은 암기학습만 미리 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좌뇌와 우뇌는 반드시 같이 발전시켜야 한다고 한다.
좌뇌와 우뇌는 마차의 양쪽 바퀴와 같기 때문이다.
<상위 1% 자녀로 성장시키는 부모의 교육법 >
이 책은  두께도 그렇게 두껍지 않고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읽어내려가는데 있어서 막힘이 없었다.
한자리에 앉아 그냥 쭉 한번 볼 수 있어 좋았고, 평소에 내가 궁금해 하고 알고 싶었던 내용들이 있어 너무 좋았다.
아이 아빠가 먼저 읽고 그 후에 나도 읽어 보았다.
이 책을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면서 읽고 온 남편은 저녁을 먹고 아이들한테 말한다.

" 얘들아~~!! 우리 산책가자~~"
"우와 우와~~ 좋아요~~"

아이들이 신나서 뛰어 나간다.
내가 " 왠일로?? " 라고 물으니 우리 남편 그냥 책을 내민다.
다음날 읽어보니 이런 글에 줄을 그어 놓았더라구요.


우뇌 발전에 가장 좋은 신체적인 운동은 바로 걷기 입니다.

이책은 부모 누구 하나만이 아닌 모두 함께 보면 정말 좋을 책이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오늘 일기 다 썼다! - 스토리텔링에 강해지는 일기 잘 쓰는 비법 나만의 비법 1
김소영 지음, 강승임 도움말, 주정원 그림 / 소울키즈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주도학습의 시작, 스토리텔링에 강해지는 일기 쓰기

 

 

 

 

 

< 나 오늘 일기 다 썼다! > 는 서초초등학교 1학년생 소영이가 직접 쓴 일기에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전문가 선생님의 친절하고 쉬운 설명을 덧붙인 책이었습니다.

일기 쓰기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생각 능력을 키우고, 스토리텔링 실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고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서 각 장의 시작 부분에는 그림동화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실험, 숙제, 학교에서 하는 행사 등이 모두 기록되어 있어 우리아이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일기를 쓰기 위해 하루 일과를 돌아보고,  써 놓고도 글씨가 안 예쁘다며 지우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사고는 깊어진다고 합니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그림일기 쓰는 비법’에서부터 자신의 생화를 기록하는 ‘생활 일기 쓰는 비법’,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쓰는 ‘여러 가지 일기 쓰는 비법’, 일기를 통해 공부까지 하는 ‘학습일기 쓰는 비법’ 등이 나와있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은 일기라고 합니다.

매일 쓰는 일기 속에서 자기주도적인 생각과 글쓰기가 시작되고,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 실력이 쑥쑥 늘어나게 된다고 하네요
 이책은 우리아이의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재미있는 그림동화로 구성되어있었고
이책의 일기를 읽으면서 소재를 얻고, 일기쓰는 방법을 보면서 어떻게 일기를 써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책은 일기 쓰는것을 너무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하면 잘하는데  일기 숙제가 있는날이면 책상에 앉아 쓸게 없다면서 종일 투덜되는 우리 아이입니다.
그이유는 일기는 특별한 것만 써야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일기는 특별한 일이 아닌 사소하고 하찮은 것도 일기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젠 일기는 특별한 것만 쓰는 힘든것이 아닌 사소한 일이라도 소재가되는 즐거움을 알게해 주어 좋았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인 일기쓰기를 꾸준히 써 보면서 스토리텔링 실력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