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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일기 다 썼다! - 스토리텔링에 강해지는 일기 잘 쓰는 비법 ㅣ 나만의 비법 1
김소영 지음, 강승임 도움말, 주정원 그림 / 소울키즈 / 2014년 8월
평점 :
자기주도학습의 시작, 스토리텔링에 강해지는 일기 쓰기

< 나 오늘 일기 다 썼다! > 는 서초초등학교 1학년생 소영이가 직접 쓴 일기에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전문가 선생님의 친절하고 쉬운 설명을 덧붙인 책이었습니다.
일기 쓰기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생각 능력을 키우고, 스토리텔링 실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고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서 각 장의 시작 부분에는 그림동화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실험, 숙제, 학교에서 하는 행사 등이 모두 기록되어 있어 우리아이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일기를 쓰기 위해 하루 일과를 돌아보고, 써 놓고도 글씨가 안 예쁘다며 지우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사고는 깊어진다고 합니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그림일기 쓰는 비법’에서부터 자신의 생화를 기록하는 ‘생활 일기 쓰는 비법’,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쓰는 ‘여러 가지 일기 쓰는 비법’, 일기를 통해 공부까지 하는 ‘학습일기 쓰는 비법’ 등이 나와있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은 일기라고 합니다.
매일 쓰는 일기 속에서 자기주도적인 생각과 글쓰기가 시작되고,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 실력이 쑥쑥 늘어나게 된다고 하네요
이책은 우리아이의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재미있는 그림동화로 구성되어있었고
이책의 일기를 읽으면서 소재를 얻고, 일기쓰는 방법을 보면서 어떻게 일기를 써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책은 일기 쓰는것을 너무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하면 잘하는데 일기 숙제가 있는날이면 책상에 앉아 쓸게 없다면서 종일 투덜되는 우리 아이입니다.
그이유는 일기는 특별한 것만 써야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일기는 특별한 일이 아닌 사소하고 하찮은 것도 일기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젠 일기는 특별한 것만 쓰는 힘든것이 아닌 사소한 일이라도 소재가되는 즐거움을 알게해 주어 좋았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인 일기쓰기를 꾸준히 써 보면서 스토리텔링 실력을 키워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