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영어의 사고방식에 대해 재밌게 설명한 책이다. 우리가 여러번 들어왔던 이야기부터 '어? 정말?'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생각의 차이를 알 수 있었다. 역시 언어에 그 나라의 문화와 사고방식이 들어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