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아파트 동,호수"와 "돈" 이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아이들에게 집주소를 익히게 하고, 용돈을 스스로 써볼 기회를 주면서
그 전에 아이들이 알아야 할 개념이 생기게 된 것에 대한 이야기다.
요즘 동호수가 죄다 백,천단위이고 아이들 용돈 역시 백원단위는 커녕 만, 천원대가 흔하다보니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와 7살 둘째가 이 단위에 대해서 혼란스러워 하더라.
백 단위는 2학년 1학기 과정에 나온다.
하지만 사회는 이미 시작이 되었다.
가르쳐주긴 해야하는데 어린아이들이라 더 쉽게 알려주어야 한다.
아이들아빠는 지폐와 동전을 보여주며 설명을 하는데
이 역시 숫자의 개념보다는 색깔과 위인들을 보고 구분을 하더라..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