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조심해 조심해 - 나를 지키는 힘을 키워요!, 범죄 예방 퀴즈책 오늘도 내일도, 안전!
구니자키 노부에 지음, 도리 그림, 최경식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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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미디어에서도 프로파일러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범죄가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범죄가 생기게 된 인과관계를 역추적하는 일이

고도의 전략, 심리, 계산 등의 머리싸움이기 때문이다.

TV에서 왕왕 보이던 프로파일러 중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이 강력 추천한 이 책을 소개한다.


<이럴 땐, 조심해 조심해>는 '안전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범죄 예방 퀴즈책'이다.

구니자키 노부에


지진 위기관리 전문가.

문부과학성의 ‘지진 조사 연구 추진 본부 정책 위원회’ 위원이며,

‘후쿠시마시 복구 계획 검토 위원회’ 위원,

도쿄도의 ‘지진 재해 복구 검토회’ 위원을 맡고 있다.

고베 대지진 당시, 600명의 아이들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지진 방재 대책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강연, 집필, 방재 프로그램 기획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과 장소는 없으며, 언제라도 닥칠 수 있는 재앙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려면

스스로 대비하는 자세와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지진 대책 활동가다.

작가는 일본인이지만 일본이나 한국이나 어린이들이 맞닥뜨리는 위험 상황은 마찬가지기에..

현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예시가 잘 나와있다.


위 그림의 질문에 아이들은 대게

예 / 아니오 / 또는 직접적으로 누군가를 가리킨다.


아직 아이들에겐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라는 개념보단 흑과 백으로 나뉘기에

본인이 느끼는 감정만으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겉모습만 보고는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알 수 없다"라고 정확히 일러주어야 한다.


이 책은 모두 퀴즈의 형식을 가지는데,

아이들이 본인이 정답이라고 생각한 것을 얘기함으로써

이 아이가 제대로 알고 있는 지 모르는 지를 파악할 수 있어 더 유용하다.


정답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알아야 할 팁도 얹어주기!


 

'와.. 이런걸 알려줄 생각은 못 했네...'

아이들과 함께 보다가 위의 독백을 한두번 한 게 아닐 정도로

다양하고 생각지 못한 정보들이 많았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이 보기에도 유용하고

꼭 알아두면 좋을 법한 내용들이다.

이런 도서는 학교에서 주기적으로 읽게 해도 좋을 듯 싶다.

두찌 유치원에 추천해볼까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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