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수학 2-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우등생도 교과서 개념부터 스타트! 초등 그림으로 개념 수학 (2026년)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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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아파트 동,호수"와 "돈" 이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아이들에게 집주소를 익히게 하고, 용돈을 스스로 써볼 기회를 주면서

그 전에 아이들이 알아야 할 개념이 생기게 된 것에 대한 이야기다.

요즘 동호수가 죄다 백,천단위이고 아이들 용돈 역시 백원단위는 커녕 만, 천원대가 흔하다보니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와 7살 둘째가 이 단위에 대해서 혼란스러워 하더라.


백 단위는 2학년 1학기 과정에 나온다.

하지만 사회는 이미 시작이 되었다.

가르쳐주긴 해야하는데 어린아이들이라 더 쉽게 알려주어야 한다.

아이들아빠는 지폐와 동전을 보여주며 설명을 하는데

이 역시 숫자의 개념보다는 색깔과 위인들을 보고 구분을 하더라..ㅋㅋㅋ


이 교재의 원래 취지는 아래와 같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낯선 유형의 문제들이 많아져서..

개념을 충분히 연습하지 못한 채 응용문제를 접하게 되고..


지나친 문제 풀이 위주의 수학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에서 출발.

꼭 알아야 하는 개념을 단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

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수학 2-1 중

연산의 반복연습도 물론 중요하다.

그렇지만 그 전에 우선되어야 할 것은 개념이다.

개념이 잘 잡혀있는 아이들은 연산에서 실수가 나오더라도

그걸 바로잡을 기초가 있기 때문이다.


2학년 과정임에도 7살인 둘째가 봐도 마음이 편하도록 그림으로 짜여있어서

굳이 책상에서 정자세로 보는 게 아닌

엄마랑 수학동화 읽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스미도록 보여줘도 좋을 것 같다.


물론 교재다보니 그림으로 개념설명을 한 뒤에

이렇게 응용문제에 나올 법한 문제들을 조금씩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겪어내야 할 문제들에 대해 대비할 수 있게도 도와준다.


 

해도해도 이해가 가지 않을 땐

거의 매 페이지마다 강의 QR코드가 있어서

하나씩 짚어보고 공부할 수 있다.


저작권 때문에 많은 페이지를 보여줄 순 없지만

개념서라고 자신있게 내보낸만큼

한 장 한 장 모두가 다른 스타일의 유형들로 1~2문제씩은 꼭 나와있어서

확실히 이 한권만이라도 또박또박 이해할 수 있다면

어떤 사고력문제가 나와도 덜 당황하겠다 싶게 잘 만들어졌다.

2학년 것을 보니 1학년은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해지게 만드는 교재.

엄마표 하기에도 딱 좋을 듯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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