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둘은 어떻게 지낼 것이며, 학교생활은 어떻게 될까.
어제 갔었던 학부모총회에서 담임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아직 1학년은 자기중심적이라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어려울 수 있으니
나의 소중함 + 남의 감정도 소중함을 함께 가르쳐야 할 시기라고..
다르게 말하면
학교 생활의 낯섦이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반 친구들 모두 그럴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그러니 너무 불안해하지도, 겁먹지 말고
나도 저 친구도 누군가 다가와주길 기다리고 있을 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말 걸어보자.
나에게 다가오는 친구도 긴장하고 있을테니 마음 열어 반겨주자.
하는 이 그림책의 메세지를... 우리 아이들도 느꼈길 바래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