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6학년들의 문제도 조금만 생각하면 풀 수 있는 것들이다.
무언가를 미리 공부하고 외워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재미있어 할 듯 하다.
한국비버챌린지는 우리나라 정보(SW,AI) 교육을 위해 봉사하는 현직 교사, 교수들로 조직된 비영리 단체이다.
세계 정보과학 & 컴퓨팅 사고력 축제이기 때문에 전 세계 학생들과 함께 도전하는 행사이고,
그래서인지 기출문제집 문제들마다 어느 나라에서 낸 문제인지 국기로 표시되어 있다.
비버챌린지는 컴퓨팅 사고를 즐기며 도전하는 데 의의를 두기 때문에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개인 석차나 백분율은 제공하지 않고,
참가 학생들의 응시 결과만 정보(SW)교육 발전을 위한 연구에 활용된다.
아이들에게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권하고 기회를 주면서
본인들 연구에 활용하는 게 참으로 마치 일석이조, 또는 일수백확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이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한 저학년일 때 이런 대회를 알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학교에서는 안 알려주던데...ㅠ 방과후 컴퓨터 수업 듣는 애들만 알려주나 ㅠ
많은 인재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이런 행사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