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유툽 쇼츠에서 왜 떴는지 모르겠는 어떤 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떴었다..
아.. 환공포증 있는 사람은 아마 기겁을 했을 만한...
그런 거 없는 나조차도 지금 상상만으로 또 소름이 돋을 정도인데...
영상 설명에는 [피파개구리]라고 했다..
조금 거북한 모습의 피파개구리는 너무 납작해서 양서류보다는 썩은 잎사귀처럼 보인다.
갈색 몸에 사마귀 같은 혹으로 뒤덮인 피부가 끈적끈적하고 미끌미끌하다.
동물의 살점을 먹는 '육식'을 하며,
다른 양서류와 달리 어미 피파개구리의 등에서 수정이 이뤄진 다음
어미 등의 피부가 주머니 모양으로 변하며 알을 품는다...
알면 알수록 무서웠던 너...
**(맨 하단에 피파개구리의 삽화가 나오니 거북하신분은 넘겨주세요...)
근데 걔를 이미 알고 있는 이 그림책...
어마어마하다 ㅠㅠ
그리고 우리집 생명과학처돌이(?) 초2가 어마어마하게 좋아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