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더 바빠지는 분들이 있습니다평상시에 만날일은 많이 없어요그렇지만 항상 우리주변에 있고 꼭 계셔야하는 분들!불덩이그림책을 처음 봤을때는119 소방대원분들의 이야기인줄 알았답니다그림책의 중간부분까지도 그랬죠다보고 나서야그불이 그불이 아니구나 하고 깨달았답니다🤣😅그렇지만 열이 불덩이처럼 나는아이를 둔 부모님의 마음은그 어느때보다도응급상황이 아니었을까 합니다열을 내리기 위한 우리몸속의 물방울들의 사투!!치열한 사투속에서 긴장감까지 감돌았답니다마지막 열꽃이 피기까지!모두들 수고했어!!우리친구는 소풍에 잘 다녀올 수 있겠죠??
"나를 애써 감추지 않아도 돼참지 않아도 돼."그녀석, 슬픔은 다정하고, 심지어 힘이 된다슬픔의 감정을 느껴보신적이 있으신가요?아마도,한번도 안느낀분들은 없겠죠슬픔이라는 녀석은생각하면 생각할수록더 슬퍼지는것 같아금방 잊어버리려고 하죠그렇지만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오는그 감정이 바로 그녀석이에요슬픔의 감정을,,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실감을어떻게해야 잘 해소할 수 있는지이책을 보며 알 수 있었답니다슬픔을 잘 보내는 나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우리들의 마음노트 안에는 아이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어요아직은 죽음이 익숙하지 않을나이 13살6학년 3반 아이들이 느끼게되는 여러 가지 감정과 그 감정의 배경까지각자의 시점으로 전개되어가는 부분이 정말 흥미로운 책이었다.아이들이 함께 모여 누군가를 추모하는 이야기의 마무리는죽음을 주제로 다룬 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읽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몰입되고 그로인해 죽음과 지금의 생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그노래에 예쁜 그림이 더해지니 이그림책은 저의 최애책이 되었답니다이노래는 우리큰아이가 세살무렵뽀로로와 친구들이 부른 노래에서🐧처음 듣게 되었어요듣자마자 정말 세상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죠한참 육아에 지친 때였거든요,,서로 도와가며 함께하는 세상이정말 필요하다고 느낄때 들은 노래라더 좋았나바요십여년이 지난 지금,,,포근한 그림과 함께 노래를 들으니추운겨울날씨도 잊을정도로따뜻해집니다책을 보며 흥얼거려지는행복한 그림책이네요
좋아하는나의 아기오리에게의 두번째이야기나의 아기곰에게아기오리에게도 아기곰에게도이렇게 따뜻한 말들을 들으면추운겨울에도 따스한 날들을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요즘들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마음이 허전했는데나를 위한 따스한 말들로얼은 마음이 녹아내리는 듯 하네요금방 회복해 내는 너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지나가지 않을 것 같았던 힘든 시기를 이겨 낸너 자신을 대견하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