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자답 나의 1년 2025-2026 - 질문에 답하며 기록하는 지난 1년, 다가올 1년
홍성향 지음 / 인디고(글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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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올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네요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을 만났답니다
이책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과정 속에서
지난 1년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삶을 설계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라이프 코칭 질문들이
페이지마다 제시되어 있고,
각 질문에 답을 적어가면서
올해의 중요한 순간,
감정의 흐름,
내가 이루고 싶었던 일들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인생 그래프, 올해의 감정 선택,
다음 해에 내가 가장 꿈꾸는 것 등을
직접 기록하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인생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점검하고 계획하면서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2025년을 의미 있게 보내고,
2026년을 나답게 맞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기준으로 나를 돌아보고,
새해를 위한 방향을 세워보고 싶으신 분들!!
자문자답 나의 1년과 시작해보세요

글담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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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첫 감정 일기 - 내 마음을 이해하는 40가지 감정 연습
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 지음, 김성은 그림 / 상상아카데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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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첫 감정일기
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 김성은

우리는 수많은 감정을 느끼죠.
기쁘고, 설레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감정은 금방 사라지는 것 같지만
사실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들려주는 신호랍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작은 일에 눈물이 날 만큼 슬프기도 하죠.

그래서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은 꼭 필요합니다
기쁠 땐 더 크게 행복을 느끼고,
슬프거나 속상할 땐 스스로 위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니까요.

그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건 바로
감정 + 일기쓰기.

〈초등 첫 감정일기〉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알아차리고
글로 표현해보는 책이에요.
신나는 감정, 차분한 감정, 어두운 감정, 강렬한 감정까지
일상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감정들을 쉽고 따뜻하게 안내해줘요.

처음엔 감정 표현이 어려운 아이들도
매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 놓기 시작해요.
도서관에서 감정일기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직접 경험한 변화랍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쓰면 더 좋아요.
나의 감정을 모른 채 하루하루 지나가는 일…
이제 멈춰도 괜찮아요.

매일 10분, 감정을 적어보는 시간.
그게 아이 마음의 평생 자산이 될 거예요
이제 곧 방학이 시작되는데
아이들과 함께 방학동안 일기쓰기를 시작하면
참 행복한 방학이 될 듯 합니다
우리 함께 감정일기쓰기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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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시 퐁퐁퐁 - 매실의 여행 길리그림 9
박수진 지음 / 길리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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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시시퐁퐁퐁🍃
박수진
길리북스

초여름의 향기가 가득 담긴 그림책이에요
매실을 귀엽게 의인화한 매실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미소가 절로 났답니다.💚

소미와 할아버지가 함께
매실을 따고, 씻고, 설탕에 차곡차곡 담는 순간들이
마치 우리 가족의 여름 기억처럼 따뜻하게 와닿았어요.
세대가 함께 만드는 시간의 힘을 다시 느꼈졌답니다😘

그리고 놀랐던 건,
기후위기로 매실 발효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림책 안에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다는 것.
이 작은 열매 하나에 담긴 시간과
자연의 변화가 마음 깊이 남았습니다

제일 인상깊은 장면은
설탕 속에 들어간 매실들이
“엄마 보고 싶어…” 하고 울던 장면이었어요😭
눈물 때문에 설탕이 녹아내리고 “울고 나니 후회네…”라고 말하는 매실들,
진짜 사랑스러웠어요.

마지막에는 매실과 매화 이야기,
매실청·장아찌 만드는 법, 전라남도 광양의 매실 정보까지!
배울 것도 많고, 감성도 가득한 그림책.
여름을 책으로 느끼고 싶다면 꼭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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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이야기 - 나의 어머니, 오드리를 기억하며, 2024 행복한 아침독서 선정도서 그림책 숲 30
션 & 카린 헵번 페러 지음, 도미니크 코르바송 외 그림, 이현아 옮김 / 브와포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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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이야기
션&카린 헵번 페러
브와포레

배우를 넘어 사랑을 전한 한 사람,
❤️오드리 헵번
짧은 머리의 우아한 배우,
그리고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세상에 따뜻함을 전한 그녀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났습니다

이 책은 오드리 헵번의 아들과 며느리가 함께 쓴 이야기로,
배우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가정에서, 세상 속에서 진심으로 사랑을 나누는
‘진짜 오드리 헵번’을 담고 있어요.

오드리 헵번은 정말 유명한 배우인데
누구나 한번쯤 따라해봤을
그런 예쁜 옷차림, 헤어스타일이 생각납니다
그렇지만
그 이후로의 행보가 더 기억에 남아요
배우로 활동할 때의 예쁜옷에 화장한 얼굴은 아니었지만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하며 활짝 웃는 모습이
더 기억에 남는답니다

읽는 동안 마음이 포근해지는 시간 💛
오늘도 그녀처럼, 누군가에게 작은 사랑을 건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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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수 있을까? - 층간 소음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주로 지음 / 한림출판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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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수 있을까?
주로 그림책
한림출판사


밤이 되면 들려오는 소리들,
공벌레는 너무 시끄러워
지하 3층에서 위로, 또 위로 올라가요.
개미, 딱따구리, 매미…
같은 나무에 살고 있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공벌레는 밤을 지나 아침을 맞이하죠

앞면지와 뒷면지가 달라지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답니다
저는 꼭 면지를 살펴보는 편인데~
그림책의 내용의 변화를
면지를 통해 유추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밤의 세상에서 아침의 세상으로 넘어가는 그 순간이
그림책 속에서도 느껴져요.

요즘 뉴스나 일상에서도
층간소음 문제가 자주 이야기되죠.
《잘 수 있을까?》는 이런 사회적 문제를
아이의 눈높이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서로 다른 존재가 함께 살아가려면
“내가 괜찮다고 해서 남도 괜찮은 건 아니다.”
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함을 알려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는 어떤 소리가 불편할까?”,
“남은 어떤 소리가 괜찮을까?”
이런 대화를 나눠보면 좋아요.
감정코칭 수업이나 가족 독서 시간에도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서로의 소리를 이해하는 밤,
《잘 수 있을까?》로 함께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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