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쎈 초등 수학 6-1 (2016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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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최고수준의 문제 하이쎈으로 만나볼 수 있겠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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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이솝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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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솝우화는 어린시절부터 만나왔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지요.

교훈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서 우리집 그녀에게도 읽히기도 했고

영문판으로도 보여주었던 책인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문예출판사에서 나온 <이솝우화>에는 무려 280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우화라는 것은 보통 동물이나 식물 등 사물에 빗대어 사람의 이야기를 풍자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우리는 그 속에 담겨 있는 유머와 재치, 신랄한 비판등을 만날 수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우리 어른들이 가끔이 보아주면 더 좋은 듯 합니다.


우리는 삭막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점점 변해가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는 경우가 드물어 지고 타인에 대한 생각보다는 이기심으로 물들어져 가고 있어요.

그런 우리가 가끔 이런 이솝우화를 만난다면 자아성찰의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저도 익숙한 이야기들을 다시 만나서 그런지 반가운 마음이 가득이었는데

짤막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에는 각 이야기마다 주는 교훈을 따로 적어두고 있더라구요.

이야기를 읽고 스스로 생각했던 교훈이나 느낀 점을 비교해볼 수 있기도 하더군요..


어릴 때 만났던 내용이나 지금 만난 내용이나 별반 차이는 없어보이나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하는 것은 많이 달라지고 받아들이는 것도 달라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책은 여러 번 읽어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10대, 20대, 30대, 40대... 각각의 시기에 받아들이는 부분들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어린시절에는 동화와 같은 느낌이 있다면, 시간이 갈수록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숨을 뜻을 찾아가게 되고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점점 커져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그만큼 우리 또한 삶 속에서 배운 것이 많아졌다고 할 수 있고

 그것을 이야기를 통해 다시금 되새기면서 우리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만나 보는 이솝우화~

시간이 흐르면 다시 만나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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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의 슬픔 - 이규희 역사동화 좋은꿈어린이 7
이규희 지음, 이수현 그림 / 좋은꿈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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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사 속에서 비운의 세자였던 사도~ 이선의 이야기를 만났어요.

영화로 먼저 만났던 사도세자에 대한 이야기..

영화를 보면서도 참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많이 났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감동이 배를 더하였답니다.

 

 

 

사도세자의 슬픔

지은이 이규희/ 그린이 이수현

좋은꿈



사도세자는 영조의 아들이었지요.

영조는 숙빈 최씨의 아들로 경종을 죽이고 왕이 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정확하지 않다지요.



뒤늦게 낳은 자식인 선을 너무 일찍 세자책봉을 한 것부터가 비운의 시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일찍 세자가 되었기에 부모의 정을 느끼기도 전에 따로 살게 된 이선...

그는 심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는 상태인데다 그를 보좌하는 이들의 희생양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었던 당시 권력을 틀어쥐었던 노론..

그 노론을 어떻게 할 수조차 없었던 영조...

그 영조의 굳센 의지가 없었기에 허무하게 죽어간 사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보다도 총명했던 사도이지만 주변의 여건과 더불어 모함의 희생량으로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이한 그를 별이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작가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그의 총명함과 백성의 우러름을 두려워했던 노론들 속에서

그나마 숨을 쉴 수 있었던 것은 달쇠와 도치, 동이와 봉구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중용을 선택하고 백성을 위한 정치를 구현하던 그에게는 따르는 신하가 없었기에 힘도 없었지요.

결국 영조는 아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으나 노론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뒤주에 가두고 그의 손자인 이산을 세자로 만들고 이 나라를 바로 세우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죽음을 앞 둔 마지막 순간에 그를 찾는 이는 바로 아들 정조 이산이였으니..

아들을 두고 먼저 죽어야 하는 그의 마음은 어떠했을지....


영화도 그렇지만 이 책 또한 영화의 내용에 크게 벗어나는 것이 없어서 그런지

부자간의 가슴 아픈 사연이 너무나 잘 와닿네요.

자신의 답답함을 풀어내지 못하고 쌓여던 화병~~

영조가 아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더라면 더 멋진 왕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정조가 좋은 정치를 하긴 했지만 사도세자부터 시작되었다면 더 좋은 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영조에게 믿음을 얻지 못하는 자괴감으로 하루하루를 살며

두려움에 떨었던 비운의 사도세자...

그를 뒷받침해 줄 세력만 있었더라도 이런 슬픈 역사를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을 죽여야 하는 영조의 마음..

뒤주속에 갇힌 8일 동안 사도가 마음은 어떠했을지...

그 과정을 지켜본 정조의 마음은 또 어땠을지...

참 안타까운 우리 역사의 일부분입니다.


영조와 사도세자이 관계를 재조명하는 이야기 속에서 어긋난 부자의 정,

사도세자의 슬픔이 무엇이었을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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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 생각책 5 -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생각샘 지음, 김중석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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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편지는 초등 고학년부터 필독서처럼 읽혀지고 있는 책이지요.

요즈음은 역사가 워낙에 중요해지한굿다 보니 열심히 보게 된다지요.

 

 

 

<한국사 편지>만 봐도 참 좋은데

이렇게 워크북의 역할을 하는 <한국사 편지 생각책>이 나와서

한국사를 좀 더 깊이 있게 만나고 활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번에 완간을 하게 된 5권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만나보았습니다.^^

 

 

 

 

한국사 편지 생각책5

박은봉*생각샘 글/ 김중석 그림

책과함께어린이



<한국사 편지 생각책5>는 대한제국부터 남북화해시대까지를 다루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근 현대사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워크북으로 <한국사 편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각 소단원마다 만화나  그림등을 이용한 내용 요약정리를 담고 있고 있어요.

책을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데 책 내용에 대한 요점을 만날 수 있는 부분이지요.

한마디로 개요라고 볼 수 있답니다.


 

 

 

 

실제 내용은 생각 한 걸음부터 시작이 되는대요~

생각 두 걸음, 깊이 생각하기, 생각 펼치기순으로 되어 있어요.

생각 한 걸음과 두 걸음은 책의 내용에 충실한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고

 깊이 생각하기와 생각펼치기는

역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문제를 수록하고 있어요.

 

 

 

 

 

 

<깊이 생각하기>와 <생각펼치기>는 부록으로 달린 <한국사 편지 생각책 지침서>를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말 그대로 활용만 하시면 되는데요~ 이건 정답이 아니라는 것 다 아시죠~

이것 역시 아이들이 작성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의 생각을 볼 수 있죠~

그리고 글을 써 나가는 방향을 참고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엄마표로 지도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듯 해요.

 

 

 

 

 

워크북이니 학습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아이들이 지루해 할 수도 있는데

그런 지루함을 싸악~ 살아지게 해주는 <한국사 편지 생각책 활동자료>가 있답니다.

이 자료를 활요하며 워크북을 만나면 좀 더 재미있게 진행할 수가 있더라구요.

스티커도 있지만 놀이학습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게임형식으로 이루어지는 부분들도 있어서

한국사의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지요.



현재 5학년인 우리집 그녀 역시 <한국사 편지>는

지난해 세트로 구매해서 읽고 있었는대요~

올해 이렇게 <한국사 편지 생각책>이 권마다 워크북으로 나와서 너무 좋네요.

책만 보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데 이렇게 워크북으로 활용하면

학습적으로도 효율이 높은 듯 해요.

한국사를 좀 더 재미있고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억력도 높일 수 있는 것 같구요.

한국사 편지를 읽는 아이들에게 생각책도 함께 한다면

좀 더 질이 좋은 한국사 학습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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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편지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안효상 지음, 김상인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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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어린이에서 나온 역사책들은 제가 열심히 읽는 책들인데요~

한국사 편지 이후에 일본사 편지, 이번에는 미국사 편지를 읽게 되었어요.

아직 중국사 편지를 읽어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읽어보려구요...


미국의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는 것 다 아시죠~

200년 정도 되었다 보니 이렇게 책 1권으로 정리가 되었는데

요런 책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가 될 듯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국사 편지

안효상 글 / 김상인 그림

책과함께 어린이



외교에 있어서는 항상 변하기 마련입니다. 영원한 우방과 영원한 적도 없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저희는 미국과의 인연이 꽤나 깊은데요~ 그것들을 모두 식민지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은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이지요.

그의 조상들을 유럽인들, 그중 영국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사실 미국의 주인은 인디언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콜롬버스의 신대륙발견으로 이루어진 서양 열강들의 ​ 침투라고 할까?

암튼 그들이 서서히 연방에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더불어 그 사이 벌어졌던 역사적 사건들을

서술해 나가면서 글쓴이의 의견이 간간히 들어가 있는 형태를 띠고 있어요.


에스파냐vs포르투칼로 시작된 식민지 전쟁, 영국, 프랑스, 독일등이 합류하면서

영토 전쟁을 방불케 하는데요~ 이들은 서로의 이권을 위해 싸우고 거긴에 희생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13개의 연방이던 나라가  유럽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면서 미국내에서도 다양한 사건이 벌어지지요.

특히나 흑인노예에 관한 것이나 , 인종차별등으로 몸살을 앓던 미국..

그리고 가장 평등하고 자유민주주의라 생각했던 미국이지만 여성차별이 있었더라구요.

우리나라의 경우 유교사상이 들어오면서 여성이 폄하되었지만 미국은 원래 흑인과 여성 차별이 있었던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이런 여성들이 19세기 후반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평등한 사회가 되었다고 하니 참 놀랍네요.

게다가 유명한 록펠로나 카네기에 대한 이야기는 충격적이었어요.

이중적인 그들의 실상을 알게 되니 실망감이 커지더라구요.

자신들이 벌인 일들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이루어진 것 같은 기부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미국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맥도날드 버거... 버거는 당연히 미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시작되었음을 이릉메서부터 힌트를 주네요.

이런 흥미로운 사실들은 아이들이 보기에도 참 좋을 듯 해요.

이 책에서는 미국의 역사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의 모습을 모두 망라하하고 있어서

미국사회의 단면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어떤 사건이든 원인과 결과가 있듯이 미국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9.11테러도

걸프전과 관련이 있으면 최근에 최초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까지 다루고 있는데

미국인들의 사회의식의 변화까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미국의 역사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의식까지 1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미국사 편지>는 세계사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답니다.

미국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그 나라와 관련된 여러나라들이 등장하면서 세계사의 일면도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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