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원 - 정서를 안정시키고 집중력과 학습능력을 높여 주는 엄마표 힐링 컬러링북
권혜조.전다니엘 지음 / 로그인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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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 컬러링북들이 참 많이들 보이더라구요.

저는 서점에서도 겉으로 훑어보기만 했었다지요.

명화, 명작등 다양한 부분을 컨셉으로 잡은 책인데

정말 컬러링을 하다보면 마음이 힐링이 될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 권을 만나보자는 생각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마법의 원

권혜조, 전다니엘 지음

로그인



제가 선택한 이 책은 아동심리 전문ㄱ가와  미술심리치료사가 함께 만든 컬러링 북이에요.

사춘기 딸에게 좋을 듯 해서요.

이 책은 만다라 90개를 주제별로 나누어서 난이도가 점점 높게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여기에 담겨져 있는 그림들이 일반 컬러링 북들보다 단순해보이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쉬운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들춰보니  쉬운 것부터 복잡해 보이는 것까지

두루두루 보여지고 있더라는요..

한마디로 갈수록 난이도가 있는 그림들이더라는 말이지요.



마법의 원 컬러링은 특별한 규칙이 있다고 처음 장에 나왔는데요~

주변을 정돈하고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하여 혼자서 할 수 있도록 하라고 되어 있네요.ㅎㅎ 

 

 

 

 

 

 

스티커 만다라를 시작으로 6조각 퍼즐 만다라, 신체만다라, 동물만다라, 식물만다라등

우리가 주변에에서 흔히 보는 것들을 단순화 시켜 그림으로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우리집 그녀가 마음에 들어 한 명화 만다라인데요~

다양한 명화들의 전체적인 부분은 아니고 2/3정도를 담고 있더라구요.

원그림보다는 조금 단순하다는 느낌이 있는데

요건 색연필로 칠하다보니 색이 몇개 없어서 한계가 있더라구요.

우리집 그녀 ~ 좀 많은 색이 담긴 색연필을 사달라구 하네요..ㅋㅋ


이 이외에 삶의 풍경 만다라, 가면 만다라도 있는데 흥미를 이끄는 원들이 있어요.

 

 

 

 

 

문양만다라와 기하학 만다라가 좀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무늬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다 색을 칠하고 나면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색을 칠하다는 것도 자신의 만족도가 낮으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직접 해보니 그렇지 않네요.

조용한 분위기에 정돈된 책상위에서 오로지 이 책과 색연필만 챙겨서

쓱싹쓱싹 칠하니 그 소리도 참 좋고

머리속에 있던 다양하고 복잡한 생각들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래서 요즘 컬러링북, 컬러링북~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컬러링 북으로 정서를 안정시키고

집중력과 학습능력을 높여주는 엄마표 컬리링북을 모토로 하다보니

어른인 저보다는 아이들에게 맞춰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우리집 그녀도 간간히 이 책을 꺼내어 보면서 시간이 될 때 한 번씩 컬러링을 하는 모습을 보는데

차분해 보는 것을 보니 효과가 있는듯 하기도 하네요.


저도 저를 위한 컬러링 북을 한 권 장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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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세계사가 생겼대요 - 세계사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13
우리누리 지음, 우지현 그림 / 길벗스쿨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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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래서 이런 ooo가 생겼대요' 시리즈중 세계사를 만났어요.
이 시리즈는 유래를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지요.
한국사는 지난해부터 워낙에 열심히 보아서 세계사르 만나봐도 될 것 같더라구요.
워낙에 방대해서 큰 줄기나 흐름을 볼 수만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에 만나보면 어떨까 해서 만나보았어요.

인류 최초의 인간 루시부터 4대 문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루고 있는대요, 4컷만화로 핵심적인 부분을 먼저 보여주더라구요.
세계의 역사 흐름을 먼저 파악하고 각 나라의 문화를 파악한다면
그들이 가진 사상과 정서를 이해하기도 쉬워질 듯하네요.
이야기로 풀어낸 역사와 더불어 지식까지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
내용이 알차게 느껴집니다.
역사적인 핵심부분을 2페이지에 담고 있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읽어보면 충분히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어떤 것이든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만화와 접목된 책이 효과적이기도 한 것 같아요.

우리집 그녀의 경우 만화를 먼저 주욱 훑어본 후 책을 읽는데
그 이유는 만화만 보아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어서
본격적 읽기에 기초지식이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암튼 이 책을 통해서 세계사를 어렵지 않게 만나니 좋네요.

세계사의 흐름을 한 권으로 파악할 수 있으니
부담도 없이 책을 볼 수 있고, 세계사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 같아요.
특히나 현재의 세계사도 보여주고 있어 현재 상황에 대한 파악과 더불어 
현 세계사의 흐름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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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프레젠테이션 발표왕
박민영.하남광.김민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집 그녀가 고학년이 되어가니 학교에서 숙제나 준비물로 프레젠테이션 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3학년 때 잠깐 방과후로 컴퓨터 수업을 들었는데

시간도 없고 애매해서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마무리를 못했었어요.


그래서 올 겨울 방학때 PPT자격증 반에 넣을까 하고 고민중이랍니다.

옆지기는 얼른 땄어야 하는 거라고 하구...

절친인 친구는 벌써 엑셀, PPT, 멀티미디어까지 자격증을 땄다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꼭 만나보고 싶더라구요.

 

 

 

 

나는야 프레젠테이션 발표왕

박민영, 하남광, 김민영 지음

한스 미디어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의 개념부터 알려주고 있어서 프레젠테이션이 무엇인지부터 유형,

전략짜기 부터 알려줍니다.

사실 프레젠테이션을 단순히 PPT로만 알고 발표하는게 다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방법들이 적용되더라구요.

주제 선정의 중요성부터 청중을 사로잡는 내용을 어떻게 만드는지..

발표의 3단구성 기법과 요즘 대세인 스토리텔링 활용까지 정말 알찬 내용들이 가득하답니다.


우리집 그녀의 경우, 학교에서 단순 발표할 때는 정말 잘 하는데

컴퓨터에 좀 약하다 보니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는 자신감이 좀 떨어지는 편이라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좋겠더라구요.

스스로도 이 책을 보마자마 읽어보는 성의 보이시더라는...ㅎㅎ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알찬 자료준비와 더불어

주인공은 자신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시선처리가 참으로 중요하지요.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면접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다루어 주고 있어요.


프레젠테이션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하는 만큼 목소리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소리로 전달하니

지루하고 일상적인 목소리 보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목소리가 좋겠지요.

그런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호흡, 발성, 발음의 연습이 무수히 필요하답니다.

역시 우리집 그녀에게 부족한 건 연습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가 타인의 발표를 듣다보면 자신감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뚜렷이 구별할 수 있지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의 목소리는 크고 정확하며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하지요.

게다가 자세도 반듯하고 흔히 말하는 제스처도 간간히 하면서

사람들의 반응까지 살피는 여유를 보이고 있지요.

그런 경지에 이르려면 다양한 말하기 훈련이 필요하며 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라 책따라 연습해봐도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부록으로 알찬 내용이 가득 담겨 있고 주니어 프레젠터 검정시험문제도 수록하고 있어서

프레젠터 검정시험에 도전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낸 <나는야 프레젠테이션 발표왕>

실제 학교생활에서나 외부 발표회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저도 활용을 열시히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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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 2 : 생물.화학 - 이야기로 배우는 과학 원리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현종오 감수 / 길벗스쿨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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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과학을 만나봅니다.

길벗스쿨에서 나온 <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는 2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1권은 물리와 지구과학이고 2권은 생물과 화학이랍니다.

사실 학교다닐 때 저는 지구과학과 화학을 좋아했는데요~

물리는 어려워서 싫었다는요...

이 중 2권을 만나보았습니다.


바로 화학과 생물 파트를 다룬 이야기인데요~

이야기로 배우는 과학원리는 어떻게 화학과 생물을 이야기할 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먼저 생물편이 4개의 테마로 구성이 되고 뒤에 화학인 4개의 테마로 되어 있어요.

생물의 경우 동물, 식물, 인체,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인데

학교에서 배우는 파트와 비슷한 구성이네요.

그래서 이 책이 초등과 교과연계가 잘 되어 있다고 하나 봅니다.

화학은 세상을 이루는 분자, 여러가지 물질, 용액과 혼합물, 불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역시 네컷의 만화가 기본 베이스를 이루고 있어서 이해를 돕고 있어요.

그 만화를 모티브로 하여 설명하고 있어서 그런지 쉽게 와 닿는 것 같네요.

화학의 경우는 다양한 표나, 그림, 수식으로 보여주는 것도 있고

실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니 어렵지 않게 화학을 만나볼 수 있어-요.

화학이 무엇인지 쉽게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은 보통 과학적인 것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들은 항상 왜? 하는 질문을 달고 사는대요~

그런 것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평상시 가졌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도 하고 그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면

백과시전을 연계해서 보아도 좋을 듯 해요.


어떤 것이든 아이의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 책은 4컷의 만화와 더불어 흥미로운 이야기로 과학의 원리를 보여주고

풀어나가고 있어서 단순한 이야기로만 남기지 않고 지식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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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맞춤법이 생겼대요 : 맞춤법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국어 6
우리누리 지음, 소노수정 그림 / 길벗스쿨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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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와우~ 벌서 그래서 000가 생겼대요~ 시리즈가 또 나왔네요.

우리집 그녀가 워낙에 좋아하는 책이기도 한대요~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픈 맞춤법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제가 소싯적에 국어강사를 하긴 했는데 그때도 가르쳤던 아이들이 참 어려워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인 우리집 그녀도 학교에서 교과서로 간간히 배우고 있는데

잘 알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가운데 이런 책을 만나니 참 안심이 되네요.



사실 문법은 기본적으로 품사와 문장성분, 그리고 우리나라가 소리글자이다 보니 읽는 것이랑

쓰는 것이 다른 경우가 태반이 어렵다고 생각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비슷한 말도 많고 어법에 따라 띄어쓰기도 달라지고..

암튼 결코 쉽지 않으면서 외울 것도 많지요.

그러나 한 번 외워두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맞춤법인데~

이것의 맹점이 또 계속 개정이 된다는 사실이지요.

그래서 매해 한 번씩 살펴보면서 달라진 것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부분들을 변함없이 가기에 지침서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길벗스쿨에서 나온 <그래서 이런 맞춤법이 생겼대요>는 그런 지침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말의 탄생과 역사부터 표기방법, 표준발음, 표준어와 사투리, 틀리기 쉬운 우리말,

외래어 표기등등 맞춤법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어 주고 있답니다.

게다가 4컷 만화로 실제 사용하는 부분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언어생활을 통해

잘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을 구분해가면서 글을 읽도록 구성하고 있네요.



마침 우리집 그녀의 경우 학교에서 배우는 부분이 맞춤법이라 그런지

단평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보니 머릿속에 쏙쏙 남아서 그렀다나 뭐라나...

암튼 이 시리즈의 책들을 단순한 설명이 아닌 유래를 통해 그 말이 시작된 부분부터 보여주면서

어떻게 변해 왔는지 현재는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듯 하네요.

혼동하기 쉬운 우리날의 맞춤법~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잘 찾아내어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맞춤법~ 어렵게만 생각하기 말고 유래를 통해 배우는 이 책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본적인 맞춤법의 규칙을 알게 되면 그만큼 맞춤법도 쉬워진답니다.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훨씬 좋은 공부방법인거 다 아시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읽으면 맞춤법이 좀 더 쉽게 다가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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