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 유형 교과서 유형잡기 초등 수학 6-1 (2017년용) 개념 + 유형 유형잡기 수학 (2017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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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에서 나오는 개념 플러스 유형 문제집은 우리집 그녀가 1학년 때 만나보았던 책인데요~

6학년이 된 지금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교과서 유형잡기는 문제서에 해당하는 책입니다.

기본서하고는 좀 다른 책으로 실력을 잡는 문제집이라 할 수 있답니다.

 

 

 

 

개념 +유형

교과서 유형잡기 6-1

비상

 

 

 

 

고학년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 아주 빠른 선행만 아니면 옳다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이 문제집을 선행으로 한 번 훑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6-1학기에 배우는 내용은 6개의 단원이 있더라구요.

우리집 그녀는 비와 비율이 가장 귀찮은 단원이라고 하는데

이는 개념이 좀 약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개념을 좀 더 확실히 잡아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각 단원 들어가기 전에 기본 잡는 필수유형& 실력잡는 대표유형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짐작하게 해주는 부분이 있어요.

아~ 이 단원에서는 이런 것들을 배우겠구나 하면서 자신이 가진 배경지식을

참고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줍니다.

 

 

 

 

교과서 개념 확인

이 부분에서는  배울 내용에 대한 개념을 만나볼 수 있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요약정리 되어 한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2페이지에 걸친 개념 정리에 이어 날개 부분에는 확인문제들이 간단히 수록되어 있어요.

그림과 설명이 적절히 잘 배치되어 있는 것 같아서 눈에 쏙쏙 들어 옵니다.

 

 

 

 

 

교과서 유형잡기는 교과서 문제잡기, 실력 유형잡기의 형태로 2단계의 문제가 먼저 수록되어 있네요.

제목이 유형이다 보기 실력 유형잡기를 좀 더 살펴보니 대표유형이 먼저 제시되고

그와 유사한 문제들이 그 아래에 있어서 유형 연습하기에 딱이네요.

 

 

 


 

1단계 교과서 잡기인데요~

교과서 수준의 좀 쉬운 문제들이 제시되어 있어요.

하지만 교과서 필수유형이라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풀어봐야할 것 같아요.

서술형보다는 단답형이 수록되어 있구요.

 

 

 

 

실력 유형잡기는 대표유형을 먼저 예로 들어 풀어보고

그 아래에 있는 유사한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유형에 적응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단원 평가 역시 2회로 수록되어 기본과 실력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쉬운 것부터 어려운 유형의 문제까지 풀어 볼 수 있겠지요.

수준별 단원평가이기에 시험대비하기에 좋네요.

 

 

 

 

 

문제를 풀고 있는 우리집 그녀..

예습임에도 불구하고 개념 정리가 잘 되어 있는지 저에게 질문하지 않고

본격적으로 문제 풀기에 돌입했네요.

 

 

 

 

 

우리집 그녀가 풀어낸 3단원 문제들인데요~

사실 1~2개 틀린 것도 있는데 그 부분은 안나왔네요.

기본문제부터 단원평가까지 모두 푼 부분인데 개념이 잘 되어 있어서

풀기 어렵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네요.

사실 우리집 그녀가 좀 까다로워서 문제가 많이 수록된 문제집보다는 적당히 수록된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유형잡기는 적당한 문제에 설명도 잘 되어 있다고 하네요.

 

 

 

 

 

제가 좀 놀랐던 것은 교과서 유형잡기 해설서인데요~

수록된 문제 거의 모두가 다 설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요즘 동영상도 많이 수록하지만 이렇게 알차게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으니

간혹 어려운 문제가 있거나 할 때 해설서만 보아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유형잡기는 문제서이다 보니 시험대비 문제집이 부록으로 없어서 아쉬운 느낌이 좀 들었지만

기본에 충실하여 문제 위주로 수록되어 있다보니 문제가 적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그러나 개념이 부족한 학생들 보다는 이미 개념을 어느정도 익히고

다양한 문제를 접하여 유형을 잡고 싶은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개념서 보다는 개념이 부족하다 생각될 수도 있을 듯 하거든요.

문제집은 아이들 실력에 맞추어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우리집 그녀는 이 유형잡기로 교과서 유형 꽉 잡아서 6학년 1학기 보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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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한국사 1 - 선사 시대·고조선 교과서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 1
윤상석 지음, 김기수 그림, 이지은 감수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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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도 한국사가 채택되고 하니 참 중요해진 것 같아요.

현재 우리집 그녀도 배우고 있는 터라 한국사에 신경을 쓰고 있지요.

워낙에 다양한 한국사 책이 나와서 기회가 닿으면 보게 되는데

이번에는 천재교육에서 나온 LIVE한국사를 만나보았어요.

전체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그중 1권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 역사의 시작인 선사시대와 고조선이요~~

 

 

 

LIVE 한국사 1

천재교육

 

 

 

 

라이브 한국사 책의 차례를 살펴보니 그 시대의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네요.

그 말은 인물로 배우는 우리 역사에 컨셉을 둔 책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어요.

각 시대별로 꼭 알아야 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역사를 서술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그 옆에 바로 <교과서로 보는 연표>가 있는데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볼 수 있어서

당시 시대상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학습만화의 형태라 대화체로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글밥이 많아 보이지는 않는데

실제 읽으면 그리 적은 적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또 주요 역사적 유물은 실사를 통해 볼 수 있으니 사료에 친숙해질 수 있겠더라는요..

또 학습만화이 장점은 그림으로 보여주는 부분들이 있어서 역사를 좀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보면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그림으로 만나니 기억에도 오래 남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라이브 한국사의 특징은 <톡톡! 역사>라는 부분이 있어서 만화에서 다루지 않았던 부분을

의문점을 제기하면서 답을 찾을 수 있게 유도 하면서 좀 더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주요부분은 붉은 색으로 나타내어 눈에 띄도록 하고 있네요.

 

 

 

 

 

책 단원 사이사이에 간지로 <한국사 핵심노트>와 <세계사 핵심노트>가 있어요.

만화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부분이나 약하게 다루어진 부분들을 좀 더 세세하게 만나볼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만날 수 있어서 역사를 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사료와 지도등을 통해 역사를 좀 더 깊이에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이 부분 역시 주요부분은 형광색으로 색이 칠해져 있네요.

 

 

 

책 부록으로 달려 있는 <도전! 역사 퀴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로세로 퍼즐인데

재미도 더하고 읽은 역사에 대한 자신감을 채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또 하나의 부록은 <QR박물관>인데요~

그 속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그 부분에 대한 동영상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동영상으로 만나보는 역사도 재미있더라구요.

나레이션도 나오고 자막도 동시에 나오더라구요.

 

 

 

 

라이브 한국사에는 또다른 부록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역사 카드~

이 카드에는 주요인물과 역사유물들이 그려져 있어요.

그런데 이 카드로는 증강현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요건 라이브 한국사 앱을 다운 받아야만 실현가능합니다.

아이폰은 아직 앱이 안되어 있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로 되어 있는 다른 패드를 이용해서

앱을 먼저 받았어요.

요건 카드의 뒷면에 있는 QR코드를 찍는 것이 아니고

카드 앞면을 찍으면 위의 사진과 같이 증강현실이 나타다더라구요.

유물의 경우 나레이터들이 따로 설명을 하고

인물인 경우는 그 인물이 일어나서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나타다더라구요.

요런 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딱 좋더라구요.

이런 재미를 주니 역사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집 그녀는 다양한 역사책을 만났는데 이 책은 내용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요.

그건 핵심노트라 톡톡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보완이 될 것 같은데 말이지요.

인물 중심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서 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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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83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이종구 옮김 / 문예출판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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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인 멕베스~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읽었을 것이다.

나 또한 학창 시절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책들은 희곡이지만

줄글로 편찬된 책들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문예출판사의 <맥베스>는 희곡을 그대로 번역한 형식이라 새롭게 다가왔다.

 

 

 

맥베스는 주인공의 이름을 그대로 나타낸 제목이다.

스코틀랜드 장군이 맥베스는 전쟁을 이기고 돌아오는 길에 마녀를 만나다.

마녀들의 예언은 이야기의 복선 역할을 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하지만 결단력이 부족한 맥베스는 그 이야기를 아내에게 하고 오히려 결단력이 있는 아내는

그 예언이 실현될 것을 감지하고 실행에 옮기는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인간의 양심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결국 그 양심덕분에 비극적인 결말을 이룬다.

인간은 한낱 나약한 인물이기는 하지만 양심의 유무에 따라 다른 인간상을 보여준다.

여기 주인공인 맥베스와 그의 아내는 야망을 가지고 있으나

양심적인 인물이었기에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에 대한 고뇌에 빠지고...

그것들은 희곡의 전체 배경을 어두운 분위기로 보여준다.

밤이라는 상징성과 더불어 술이 가진 의미에서도 잘 드러난다.


거짓은 또다른 거짓을 낳게 됨을 보여줌으로써 올바른 삶을 지향하도록 이끈다.

자신의 악행으로 인해 느끼게 되는 공포와 절망, 인생무상에 대한 심리적인 부분들이

시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으며 인간관계 속의 유기적인 모습도 잘 보여준다.


마침내 죽음으로써 그 비극의 어둠 속에서 벗어나며 밝아지는 배경을 보면서

인간의 양심의 양면성을 다시금 바라보게 된다.


줄글보다 희곡은 좀 더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에 다가가는 느낌이며

사건의 흐름에 따른 긴장과 기대감이 생생하다.

이렇게 희곡으로 만나다 보니 자연스레 무대위에 오른 이 작품을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하다.

인간의 양심에 호소하는 작가의 의도는 무엇인지

맥베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과연 어떤 양심을 지녀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고전을 다시보는 즐거움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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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문법 문법이 쓰기다 기본 1 - 중학 서술형까지 저절로 대비되는 Grammar for WRITING 초등 문법이 쓰기다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 키출판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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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이 되다 보니 영어에서 문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고 있던 터에 초등 영문법에 관한 책을 만났답니다.

영어로 유명한 키출판사에서 나온 <문법이 쓰기다>에요.

전체 2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는 1권을 만나보았어요.

 


 

 

 

문법이 쓰기다 -기본1

키출판사

 

 

 

 

<문법이 쓰기다> 기본 1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동사인 be 동사부터 일반동사, 명사, 대명사, 형용사,부사,조동사, 의문사,

전치사까지를 다루고 있어요.

문법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현재동사와 더불어 품사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단어가 가지고 있는 성질을 먼저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이 책에서의 각 개념을 4단계로 나누고 있어요.

개념과 규칙을 알면 저절로 - 골라 써보면 문법이 저절로 - 비교해보면 문법이 저절로 -전체를 써보면 문장이 저절로의

단계를 거쳐 실천 Test로 되어 있어요.

이런 순서를 매일매일 코스와 집중 코스로 나누어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아이의 성향이나 능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 처음이라 매일매일 코스를 진행해 보려구요.

 

 

 

 

 

 

집중코스는 2단계로 나누어 하시면 되는데 step0,1,2,3을 먼저 하고

실천 test와 워크북을 함께 하시면 됩니다.

그리 많은 양은 아니라 집중코스로 하셔도 부담을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일단 아이이 스스로 문법에 대한 개념설명을 읽어보고 문제를 풀어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저에게 질문을 해 보라고 했는데

초반이라 그런지 따로 질문은 없더라구요.

사실 감은 좀 있기는 하지만 정확하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시급한지라

제가 간간히 질문을 해도 답을 해보는 방향으로 진행했어요.

 

 

 

 

 

왼쪽에 기본 설명과 더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가 설명이 빨간색으로 나와있구요,

어떻게 문법적으로 변하는지 공식을 보여주고 있어요.

오른쪽에는 기본 개념에서 설명한 문제들이 있어요.

 

 

 

 

step2,3 단계로 가면 주어에 따른 be동사의 선택과 더불어

틀리부분을 찾아 문장을 써보는 것으로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요렇게 단계별로 단어부터 문장까지 써보면서 연습하다 보니 실전 Test까지 무난하게 풀게 됩니다.

아직 기초적인 문법 부분이라 어렵지 않게 나가고 있는데요..

일단 설명이 초등학생에 맞게 되어 있어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문법을 만날 수 있네요.

 

 

 

 

 

워크북에서도 핵심적인 부분을 상단에 간결하게 보여주니

문제푸는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아요.


일단 문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문장이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어렵게만 생각하던 문법을 이렇게 보니 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사실 너무 간단하게 다루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한 편으로 생각하면 초등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풀어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쉬워서 부담없이 문법을 접할 수 있어서 우리집 그녀도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조만간 2권도 함께 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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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제21회 전격 소설대상 수상작
기타가와 에미 지음, 추지나 옮김 / 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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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미생과 버금하는 책이라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에 만나게 된 책이다.

제목만 보았을 때에는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의 모습을 담아낸 책인 줄 알았는데

책을 펼치고 보니 직장인의 고뇌를 제대로 담은 책이다.


주인공 아오야마 역시 평범한 이 시대의 직장인..

취업을 할  쯤 누구나 생각하게 되는 것..

저 친구는 나보다 못하는데 좋은 회사에 취직했네, 대기업이 아니라.. 어쩌고 저쩌고...하는.


아오야마는 중견기업의 영업직 사원..

매번 같은 일에 지루함, 스스로가 원한 일을 아니었기에

일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년의 모습이다.

그런 그가 자살을 결심하는 순간 야마모토를 만나게 되면서

그는 서서히 변해간다.

하지만 그 변화 역시 한 가지 사건으로 인해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가면서

자기비하, 죄책감 등으로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는 야마모토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보고 소중한 가족이 곁에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자신을 소중히 여기게 되고 무엇을 해야할 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우리는 아오야마를 통해 현 시대의 직장인의 모습을 바라보고

그들이 느끼는 사회의 이기적인 면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야마모토를 통해서는 친구의 말 한마디는 많은 것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음을 통해

세상은 아직 살아갈 만한 곳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누군가를 향한 진정한 위로는 삶을 변화시키고 여유롭게 해주는 듯하다.

성공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며 짓밟고 일어서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

그러한 삶과는 또다른 삶이 있다는 것을 제시해주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와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를 제시해주는

인생의 지침서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공연히 신랑이 생각이 나서 그에게도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었다.

삶에 지친 직장인들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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