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s English 팝스 잉글리시 2 - 팝송 20곡으로 초등 필수 영어 끝내기 Pops English 팝스 잉글리시 2
조정현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어릴 때 팝송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었는데요~
이 책을 보니 옛날에 자주 들었던 팝송들이 아련히 생각이 나더라구요.
우리집 그녀는 사실 가요는 물론 팝송을 거의 듣질 않았어요.
동요, 영어동요를 들었었지만 팝송은 처음인 듯 하네요.ㅎㅎ

 

 

 

 

POPS English
길벗스쿨


길버스쿨에서는 영어관련 책들이 꽤 많은 편인데요~
제가 이번에 만나 본 책은 바로 POPS English....
예전에는 팝송을 들으면서 영어를 노래로 외우는 수준이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 좀 더 체계적으로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이 책에 수록된 팝송은 모두 20곡인데요~
익숙한 곡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Good time, Let it be, Yesterday, Count on me, Open arms,
Isn't she lovely, I'll be there, I believe I can fly, Imagine, Take me home country roads,
My love, Because  you loved me, When you believe, Close to you, Thank you for the music,
What a wonderful world, Don't worry be happy, Happy, The greatest love of all, Home


제가 좋아하는 비틀즈노래도 있고 마이클 잭슨의 노래들도 있어서 저도 열심히 들었답니다.


 

 

 


구성은 먼저 위와 같이 팝송의 전 가사가 소개되어 있어요.
왼쪽에 보면 QR코드가 3개 보입니다.
첫 번째는 노래 듣기인데요~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이랍니다.
두 번째는 팝송에 등장하는 단어들을 익히는 것으로 발음을 들려주고 있구요.
 세 번째는 가사 따라 읽기와 노래 따라 부르기를 할 수 있어요.
가사 따라 읽기에 경우는 3번을 연습할 수 있었어요.


 

 

 

 

오른 쪽에 보면 <Pop-Up Quiz>라고 해서
곡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힌트라고 볼 수 있는데요~
팝송을 들으면서 퀴즈에 대한 답을 생각하면 된답니다.

 

 

 

 

이렇게 곡을 익히고 나면 <핵심표현 활용하기>가 있어요.
노래 속 주요 표현을 배울 수 있는데
문장 속에 등장하는 숙어나 구문의 형태를 만나볼 수 있어요.
물론 간단하게 문법에 대한 설명들도 곁들여져 있어서
문법을 잘 모르는 우리집 그녀의 경우에는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확인학습문제들이 있구요~
이는  팝송을 들으면서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주로 내용에 알맞는 단어를 찾는 것이나 쓰는 것, 의미를 생각해보는 문제들이에요.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책에 부록처럼 달려 있는 워크북이에요.
이 워크북을 노래를 외우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흔히 말하면 dictation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노래를 들으면서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쓰면 되는 거랍니다.
POPS English 영어학습의 마지막 단계로
배운 팝송을 마무리 하는 부분이라고 보면 되는데
요걸 다 채우고 나면 꽤나 뿌듯한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제대로 팝송을 배우고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POPS English~ 누구나 쉽게 영어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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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작문 : 5형식 문장 만들기 편 - 손이 기억하는 훈련 프로그램 바빠 영어
이정선.E&E 영어 연구소 지음, 윌리엄 링크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영어 시제로 처음 문법을 만나서
과거와 현재, 미래시제에 대한 것을 배웠던 우리집 그녀..
이번에는 바빠 영작문으로 1~5형식 문장을 만나고 있어요.

 

 

 

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영작문
-5형식 문장 만들기 편-
이지스 에듀

 

 

 

 

목록을 살펴보니 1형식부터 5형식까지의 문장만들기가 있네요.
기본 형식과 부정문, 날씨, 과거, 현재, 미래등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더라구요.

 

 

 

일단 진단평가로 우리집 그녀의 수준을 가늠해보기로 했어요.
10분 안에 치룬 결과는 18/20이더라구요.
14일 진도로 책을 모두 할 수 있지만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좀 천천히 진도를 나가기로 했어요.

 

 

 

준비운동으로 영작의 기본과 더불어 문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답니다.

 

 

 

 

본격적인 문장 만들기를 하기 전에
1형식~ 5형식까지의 기본적인 형태에 대한 설명을 만날 수 있어요.
핵심적인 설명과 더불어 우리말 문장과의 차이도 알 수 있어요.
형식의 기본을 외워두면 계속 쓸 수 있어서 좋겠더라구요.
S+V, S+V+C, S+V+O, S+V+직접O+간접O, S+V+O+C

 

 

 

 

 

문장 형식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쉽게  문장 구조를 만날 수 있어요.
한 가지 형식당 9가지의 유형으로 나뉘어 설명해 주고 있어서
공부를 하다보면 어느새 영작의 달인이 되어 있을 듯 하네요.

 

 

 

 

각 문장형식의 문장훈련은 4단계로 이루어져 있어요.
마지막은 배운 영작을 통해 문단을 만들어 보는 것으로 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문단을 만드는 연습을 하다 보면
서술형, 수행평가에도 자신감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각 문장 형식의 마지막은 총정리 개념으로 되어 있는데
이 역시 4단계 문장훈련으로 할 수 있답니다.
각 형식을 마무리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고 연습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지요.

 

 

 

이렇게 1형식~5형식의 영작연습이 끝나면
마지막에 부록처럼 되어있는

<대표 문장으로 정리하는 영어 문장의 5형식>

이 있답니다.

이 부분을 암기하면 기본 문장에서 변형도 쉽게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영작의 기본인 문장의 형식을 통해 문장구조를 배우고
그것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의 특징인 것 같아요.

영작 연습을 통해 문법도 배우고 학교 서술형, 수행평가도 대비할 수 있는
알찬 책이 바로 바빠 영작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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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topia 주토피아 (영어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CD + 한글번역 PDF파일)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 시리즈 42
Suzanne Francis 각색, 정소이.Damon O 감수 / 롱테일북스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한동안 아이들을 위한 극장판 영화 주토피아...
롱테일북스에서 나온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 시리즈중 하나로 나왔더라구요.
영화로 영어를 만나는 것을 아이가 좋아하다보니 이런 책을 선호하게 된답니다.

월트 디즈니에서 나온
ZOOTOPIA
 

 

이 책은 챕터북과 워크북, CD가 포함이구요...
한국어 번역도 따로 있다는데 찾지는 못했어요.

 

 

 

 

챕터북 앞쪽에 영화장면 16개를 수록하고 있으며
주요 문장들이 나오고 있답니다.
이 장면을 보다 보니 영화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본책은 모두 28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화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주토피아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지요.
이곳에서 연쇄 실종 사건이 벌어지고
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챕터북이라 읽는 데 꽤나 시간이 걸렸네요.
다행히 영화를 먼저 보아서 좀 쉽게 읽을 수 있었다고 말하는 우리집 그녀..

  
교양 있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 주토피아.
이 곳을 단숨에 혼란에 빠트린 연쇄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는 48시간 안에
사건 해결을 지시 받자
뻔뻔한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에게 협동 수사를 제안하는데

-네이버 영화 참고-



WORKBOOK은 VOCA와 챕터 2개당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은 단어들이 수록되어 있구요.
영영, 영한으로 이루어져 있어 단어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좋더라구요.
단어가 꽤나 많아서 사실 다 외우기는 힘들 듯 한데요~
이야기 속에서 사용되는 단어를  충실히 수록하고 있어서
아는 단어는 복습 차원에서 모르는 단어는 익히는 차원에서
책을 읽기 전에 먼저 만나보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물론 많은 어휘를 알고 있는 아이들을 그냥 읽어도 되구요...

 

 

 

챕터 2개당 수록되어 있는 문제들이에요.
내용파악을 위주로 하는 문제들이라
주토피아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 같아요.
이 문제들을 다 풀어보지 못했는데
시간을 내어서 모두 풀어 보려고 합니다.

영화를 영어원서로 만나보는 시간...
책을 통해 영화의 재미를 다시금 느껴보고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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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12
나다니엘 호손 지음, 조승국 옮김 / 문예출판사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세계 문학선을 간간히 읽고 있는데 이번 책은 <주홍글씨>이다.
주홍글씨는 영화로도 상영되었고 워낙에 유명한 책인데
다시 읽게 되니 예전과는 또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철저한 청교도주의인 사회에서 보여주는 한 여자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담고 있다.
미국으로 건너 온 헤스더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남편이 있었고, 한 남자의 직업은 목사이다.
 서로를 감춘 채 사랑하다 간통죄로 낙인을 찍게 되는데..
현재의 시대에 맞추어 본다면  큰 문제가 아니지만
당시 청교도적인 사회에서는 아주 큰 문제로 이어져 감옥까지도 가게 된다.
부인을 이해할 수 없어 복수를 꿈꾸는 남편과
자신의 지위에서 죄의식을 가지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목사,
자신보다는 목사를 위해 모든 걸 감수하는 헤스더...

지금은 절대적이라 할 수 없지만 당시에는 청교도적인 가치관이
지배하던 사회이기에 그녀에게 주홍글씨를 새기고
스스로 죄의식을 느끼게 했지만 스스로의 의지가 강한 그녀는
스스로 잘 극복해 나간다.
반면 의지가 약했던 목사는 자신의 갈등을 극복하고
숨겨오던 모든 것들을 대중앞에서 밝히고 희생을 하게 되면서
여자와 자신의 딸을 사회속에서 구한다.

죽음만이 그들을 구했다는 극단적인 선택 속에서 그들의 남은 삶을 오롯이
구원받아질 수 있었을까?
그것이 아닌 다른 선택은 그들을 그 사회에서 구원해내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17세기 사회의 모습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며
우리 스스로 죄와 벌을 무엇인지 생각하고 판단해 볼 수 있도록
문제를 던지는 것이 작가의 의도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주홍글씨...
그 주홍글씨가 현대에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며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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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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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일곱 살짜리에겐 슈퍼 히어로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한다"

이런 글귀로 시작하는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는  7살짜리 엘사가 바라본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위의 글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으로 격하게 공감한다.


이책의 작가는 <오베라는 남자>로 전세계를 감동시킨 작가의 또다른 이야기다.

아주 특별한 히어로 같은 할머니와 천재소녀 엘사...

공동주택인 아파트에 사는 그들과 그 주변의 인물들이 펼치는 일상생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어느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그들에게 전해진 편지들로 인해 그들을 변화를 맞이한다.


그 편지들 속에서 평소 할머니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

주변 인물들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내비치며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들이 담겨 있다.

그 편지들을 보면서 엘사 역시 좀 더 생각이 넓어지는 소녀가 된다.

그녀의 아주 절친인 알프...

그마저 떠나버리고 혼자가 되어 버린 엘사...


이야기를 읽다보면 주변인물들의 모습이 우리네와는 별반 다름이 없음을 느낀다.

할머니가 세상의 사람들은 개떡과 안개떡인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어떤 부류에 속하는 것일까?

안개떡이 되기 위해 우리는 노력을 하는가?

엘사는 스스로의 판단들을 수정하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만이 가진 사랑스러움이 듬뿍 묻어나오는 듯하다.



이웃과의 관계소통및 가족의 관계회복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엘사의 가족 역시 평범하지는 않으나 그 속에서 추구하는 행복은 평범하며

할머니의 빈자리는 엘사의 동생으로 채워지는 기적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충만함을 전해주는 가슴따뜻한 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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